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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채영 엄숙한 분위기서 발인, 유족·동료들의 배웅 이어져 2014-07-26 14:58:39
각별한 친구사이였던 배우 김현주, 가수 김창렬, 김장훈, 개그맨 김정식 등이 동료 연예인들도 함께 했다. 지난 24일 오전 세상을 떠난 고인의 빈소에는 김현주, 유재석, 임창정, 김장훈, 정준하, 노홍철, 송은이, 김종국, 박준형 김지혜 부부, 김구라 김동현 부자, 하리수 미키정 부부 등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김장훈 ‘거위의 꿈’ 故 이보미 양과 듀엣 ‘추모’ 2014-07-26 14:18:51
故 이보미 양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7월23일 김장훈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 이보미 양이 생전 불렀던 ‘거위의 꿈’에 자신의 목소리를 추가해 듀엣곡처럼 제작한 영상을 공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와 함께 그는 “100일이 지나 점점 우리에게서 멀어져가는 세월호를 모든 국민이 잊...
고(故) 유채영 발인, 김현주 등 동료 스타들 마지막 가는 길 배웅 `오열` 2014-07-26 13:15:01
이날 배우 김현주, 개그맨 김경식, 가수 김장훈, 김창렬 등이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된 故 유채영 발인에 참석해 슬퍼했다. 故 유채영은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故 유채영은 최근 위암 투병을 지속해 왔으며, 절친 김현주의 간호에도 불구 지난...
김장훈 거위의 꿈, 단원고 故이보미양과 듀엣곡 "많은 이들의 가슴 울렸다" 2014-07-26 11:55:24
것이다. 김장훈은 영상과 함께 “이 노래가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또 슬픔에 젖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어떤 위로보다 수 백 가지 공허한 대책보다 큰 울림으로 위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세월호 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 고 이보미 양의 모습과 세월호 침몰 현장,...
김장훈, 故 이보미와 ‘거위의 꿈’ 듀엣 열창 “세월호, 놓지않을 것” 2014-07-26 09:59:23
이보미, 이번에도 좋은 일에 앞장서네”, “김장훈, 故 이보미 감사합니다”, “김장훈, 故 이보미 눈물이 나더라”, “김장훈, 故 이보미 두분의 하모니가 일품이에요”, “김장훈, 故 이보미, 나도 잊지 않을게” 등 반응했다. 한편 김장훈 故 이보미양 ‘거위의 꿈’ 뮤직비디오에는 세월호 사고 현장, 유가족과 고인의...
[포토] 김창렬-김장훈, `故 유채영 발인` 마지막까지 함께 2014-07-26 09:02:56
가수 겸 배우 故 유채영의 발인이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故 유채영은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포토] 김장훈, `故 유채영 발인` 고인 따라 무거운 발걸음 2014-07-26 08:57:38
가수 겸 배우 故 유채영의 발인이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故 유채영은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 후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포토] 김현주-김경식-김장훈, `故 유채영 발인` 마지막 길 함께해 2014-07-26 08:48:00
배우 김현주, 개그맨 김경식, 가수 김장훈이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된 故 유채영 발인에 참석해 고인의 시신이 운구되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김장훈-故 이보미 양 '거위의 꿈', 누리꾼들 ‘너무 슬퍼’ 2014-07-25 22:20:08
“김장훈 故 이보미 양 거위의 꿈,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장훈, 故 이보미 양 '거위의 꿈' 뮤직비디오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유채영 임종, 마지막까지 환하게 웃는 모습 ‘먹먹’ ▶ [리뷰] ‘명량’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그...
김장훈-故 이보미 양 '거위의 꿈'에 누리꾼 '뭉클'…"세월호 잊지 않길" 2014-07-25 21:33:56
'거위의 꿈' 선행 보기 좋다", "김장훈 故 이보미 양 '거위의 꿈' 하늘에서 기뻐했으면", "김장훈 故 이보미 양 '거위의 꿈'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참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