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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 10년 기업복지 노하우 사회서비스에 적용 2013-03-12 10:58:18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기업복지서비스 분야에서 축적된 10년 노하우와 운영바탕으로 정부, 지자체 등이 제공하고 있는 사회서비스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지웰페어는 △복지서비스 컨설팅 및 수요자 중심의 맟춤형 설계 경험 △다양한 형태의 복지시스템 구축 및 운영경험...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열풍 2013-02-13 11:00:00
위해 전국 시·군·구에 희망복지지원단을 만들었다. 각 시군구에서는 지역단위 복지전달체계로서 `희망복지지원단`을 설치, 복지담당 공무원을 채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밀착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학점은행제를 이용, 20대부터 30대 이상에서 사회복지사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 취득에 열풍이 불...
국토부, 주거복지 전문기관 설립 추진 2013-02-04 06:01:14
주거복지 전달체계 강화..공단 형태 논의LH 주택관리공단 활용 가능성..LH 기능개편도 급물살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공급·관리와 바우처 제공등 주거복지 전달기능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전담할 전문기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전문기관이 만들어지면 현재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임대주택관리 업무를 맡은...
朴, 현장경험 사례 자주 언급 "내가 가봐서 아는데…" 2013-01-28 17:01:54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고용·복지분과 국정과제토론회에서 이렇게 운을 떼며 토론을 시작했다. 고용센터와 자활센터가 중복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서였다. 박 당선인은 이날 각종 사안에 대해 의견을 말할 때마다 자신의 경험이나 직접 들은 구체적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다. 복지 전달 체계 문제를 지적할 때는...
[다산칼럼] 복지는 잠시 소나기를 피하는 처소여야 2013-01-27 16:49:58
박근혜 당선인의 복지공약 실천을 위한 재원 마련을 놓고 논쟁이 뜨겁다. 일각에선 애초 추계보다 2배 이상의 재원이 드는 만큼 ‘출구전략’을 주문하고 있다. 하지만 당선인쪽은 “공약은 실행가능하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고 있다. 박 당선인의 ‘약속의 정치’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재원 논쟁’은 무의미하다....
[새 정부에 바라는 재정개혁 방향] "트릴레마에 갇힌 한국, 과감한 재정개혁 나설 때" 2013-01-18 17:13:26
지출 전달체계의 개혁을 제시했다. 염 회장은 “정부가 집행한 돈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중간에 새는 건 아닌지 입체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복지나 의료 급여의 부정 수급이나 중복 수급 등을 철저하게 따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최병서, 주식으로 30억 날리고...
[새 정부에 바라는 재정개혁 방향] "공약 무리하게 지키려다간 재정 거덜…속도조절 나서야" 2013-01-18 17:13:18
어렵기는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복지 재원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 부채를 늘리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는 결국 재정건전성 악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복지 전달체계 개혁으로 5년간 10조원가량을 줄이겠다는 박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서도 “복지 프로그램을 개선하면 전달체계에 돈이 더 들어간다”며 회의적 반응을 ...
인수위 '국민과 소통 창구' 열었다 2013-01-11 17:20:32
있도록 법제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보건복지부도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려면 연간 13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는 내용을 인수위에 전달했다. 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 급여체계 개편과 기초연금 도입에 연간 7조원, 국공립 어린이집...
[朴 당선인, 대한상의 방문] "온기 골고루 퍼지게 따뜻한 성장"…中企·중견 '칸막이' 낮춘다 2013-01-09 17:15:02
해당 분과에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당선인 측은 상공인들의 건의사항을 경제1분과와 고용복지분과에 전달해 구체적인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박근혜 당선인 "법인세 올려 기업 위축시키면 안돼" 2013-01-09 17:13:57
중견기업으로 분류될 경우 별도의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업들에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도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투자와 고용이고, 국민의 최대 복지는 일자리”라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한창 일할 나이에 안심하고 정년까지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