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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렌드] "성조숙증 심각…초경 늦추는 한약·성장치료로 키 12㎝ 더 자라" 2014-07-22 07:00:14
받을 때 성호르몬 억제주사를 받고 성장촉진주사를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너무 주사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도 있다. 남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체중관리와 식이조절이 필수다. 너무 어린 나이에 성호르몬 억제주사를 많이 맞으면 자칫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이준혁 기자...
'살 빼는 약' 먹으면 저절로 살 빠진다? 2014-07-18 15:49:22
빼는 약'이 아니라 식욕을 억제해 비만치료를 돕는 약이다. 사람의 몸은 식사량을 줄이면 지방세포와 뇌에서 식욕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분비한다. 그래서 의지만으로 식욕을 참기 어려운 비만 환자에게는 포만감을 주어 식욕을 억제시켜 주는 약의 도움이 필요한 것.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원장은...
술은 살 안 찐다? 2014-07-16 20:37:33
최종필 원장은 "알코올이 식욕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자극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음주는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킨다. 특히 지방을 함께 섭취했을 때는 식욕 증가 효과가 더욱 강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최 원장은 "알코올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서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지방...
[헬스&이슈] 고도비만환자들의 희망 ‘위밴드수술’ 2014-07-16 15:26:13
우수하다. 식욕억제제 등 비만약물을 복용할 필요가 없어 약물 의존성이나 간독성 등 약물 부작용 우려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단, 간혹 밴드가 위 속으로 파고드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춘 의사에게 수술 받는 것이 안전하다. 권수인 원장은 “위밴드는 체질량지수((키를...
살빼기 귀찮으면 샤워해라? 2014-07-15 00:02:49
수 있다.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고 식욕을 억제하는 패출리, 노페물을 빼주는 사이프러스,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주니퍼베리 오일이 효과적이다. ✔ 마사지 기구를 활용할 것 지압효과가 있는 마사지 기구를 사용하면 힘은 덜 들이면서 효과는 배가시킬 수 있다. 샤워 중 혹은 샤워 후 보디 크림을 바른 뒤 도구를...
여러 번 씹어 먹으면 사각턱 될까? 2014-07-11 05:19:32
씹기의 식욕 억제와 지방 분해 효과를 체험하면 날씬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과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그 중에서 중요한 몇 가지만 언급해 보면 먼저 뇌 기능 활성화 효과를 들 수 있다. 일본에서 일정시간 껌을 씹게 하고 뇌 혈류량의 변화가 어떤지 알아보는 실험을 하였는데 껌을 씹은 모든...
'콩' 먹으면 배 안 나오고 암 안 걸려 2014-07-10 03:42:41
콩단백을 충분히 섭취하면 식욕억제와 탄수화물 흡수차단 효과가 있어 뱃살을 빼는데 유리할 뿐 아니라, 콩에 있는 각종 식물영양소(phytochemicals)들이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이나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에 송나리 영양사는 "콩은 특히 유방암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방암은...
술 마시면 무조건 살찐다? 2014-07-08 20:54:23
점 제주삼 영양사는 “알코올이 식욕을 증가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자극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음주는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킨다. 특히 지방을 함께 섭취했을 때는 식욕 증가 효과가 더욱 강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알코올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서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지방 분해를...
술 마시면 살이 빠진다? 2014-07-08 04:06:08
효과로는 적당량의 술은 식욕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지연시켜 음식섭취량을 늘리기 때문에 나타난다. 또 하나는 술의 지방 분해억제 기능 때문이다. 알코올이 지방으로 바로 전환되는 비율은 5%미만으로 매우 적다. 하지만 간에서 대사되는 알코올의 70-80%가 아세테이트로 전환된 뒤 말초조직의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된다....
`섹션` 박봄 입건 유예, "다이어트 효과도-타인의 처방 불가능" 2014-07-06 22:13:14
완화시키는 약물이다. 식욕을 억제시키는 등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며 "다만 부작용과 중독성 때문에 1970년대에 국내에서는 이미 마약류로 분류돼 있다. 건강에는 치명적이다"고 밝혔다. 암페타민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엘비스 프레슬리 등도 중독된 약물이다. 전문가는 "타인의 처방이 불가능한 약이다"며 "환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