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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국회 추천받아 책임총리 지명·민정수석실 폐지할 것" 2017-04-28 10:35:32
"새정부 탄핵반대·계파패권 세력제외 합리적 개혁세력과 합쳐 개혁" "국가대개혁위원회 설치" "국회 대표와 원탁회의 및 정당간 상설협의체 신설" "대통령·청와대 권력축소" "개헌·선거제도 개혁도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28일 집권을 하면 국회의 추천을 받아 책임 총리를...
文 "적폐청산·통합 동전의 양면…과거 덮는 게 화합 아냐"(종합) 2017-04-27 16:35:27
후보의 계파·패권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다. ▲ 경쟁 상대를 공격하는 프레임이다. 경선 때 패권이란 말로 저를 공격한 분도 선대위에서 함께 한다. 패권주의가 있다면 국민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겠나. 패권주의를 보여줬다면 그렇게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겠나. 국민은 저를 보스들끼리 공천 지분...
安 "안철수정부는 국민의당만의 정부 아냐…대통합정부 세울것 " 2017-04-27 15:56:33
" "탄핵반대, 계파패권세력 제외한 합리적 개혁세력 참여하는 정부" 내일 통합정부 구성·운영 방안 담은 '협치 로드맵' 제시 安측 "의석수 적어 오히려 합리적 개혁세력 협치로 모아낼 공간 가져" (서울·경주=연합뉴스) 이광빈 고상민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27일 "안철수 정부는 국민의당 만의...
文 "적폐청산·통합 동전의 양면…과거 덮는 게 화합 아냐" 2017-04-27 14:23:19
문 후보의 계파·패권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다. ▲ 경쟁 상대를 공격하는 프레임이다. 경선 때 패권이란 말로 저를 공격한 분도 선대위에서 함께 한다. 패권주의가 있다면 국민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겠나. 국민은 저를 보스들끼리 공천 지분 나누는 등의 정당 문화를 혁신하고 패권주의를 없앤 사람으로...
安 "역사상 가장 많이 토론하고 기자회견 한 대통령이 되겠다" 2017-04-24 22:24:51
이익되는 사람만 쓴다. 계파패권주의는 말 잘 듣는 사람, 줄 잘 서는 사람만 쓴다. 결국, 계파패권주의의 결말은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라고 각을 세웠다. 안 후보는 "또다시 계파패권주의 정권을 선택하면 우리는 후진국으로 추락하고 말 것이다. 그렇게 놔둘 수 없지 않으냐"고 호소했다. 또 "안철수의 집권은 낡은...
安 "보수·진보만의 대통령 아닌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종합) 2017-04-23 18:19:12
계파패권주의가 아니라 이 나라 국민을 통합해 미래로 나아가려는 정의로운 정치가 필요하다"면서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 후보는 "문재인, 홍준표, 유승민 후보는 전임 정권의 실세였다. 집권당이나 정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분들이다. 그런데 북핵과 미사일 위기가 더...
安 "보수·진보만의 대통령 아닌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2017-04-23 16:15:35
계파패권주의가 아니라 이 나라 국민을 통합해 미래로 나아가려는 정의로운 정치가 필요하다"면서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 후보는 "문재인, 홍준표, 유승민 후보는 전임 정권의 실세였다. 집권당이나 정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분들이다. 그런데 북핵과 미사일 위기가 더...
안철수 부산 "밀어주시소"...시민과 셀카도 2017-04-21 22:02:08
"계파 패권주의는 나라를 분열시킨다"며 "계파 패권주의는 상대를 지지하는 국민을 적폐라고 한다. 국민을 적폐라고 부르는 세력에게 어떻게 나라를 맡 길 수 있겠나"라고 역설했다. 안 후보는 이어 "저는 국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압도적인 지지로 저를 선택해 주십시오. 더 좋은 정권교체 선택해...
文 "색깔론으로 보수표 받으려해" vs 安 "지도자의 정직성 문제" 2017-04-21 20:43:25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그런 거 하라고 댓글 달고 댓글부대를 동원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런 태도로 국민을 공격하는데 막강한 권력을 잡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느냐. 국민을 적폐라 말하는 계파패권주의 정치, 이제는 끝장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安 "단디 하겠습니다! 밀어주이소"…PK서 '安風' 재확산 총력(종합) 2017-04-21 20:36:39
"계파 패권주의는 나라를 분열시킨다"며 "계파 패권주의는 상대를 지지하는 국민을 적폐라고 한다. 국민을 적폐라고 부르는 세력에게 어떻게 나라를 맡길 수 있겠나"라고 역설했다. 이어 "민주당이 제게 온갖 중상모략 흑색선전을 조직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해왔다"며 "그런 거 하라고 국민 세금으로 댓글부대를 동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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