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손흥민, 북런던 라이벌도 뚫었다…'다이빙 논란' 아스널에 한 방 2018-12-20 06:49:14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88위), 곤살로 이과인(AC밀란·90위), 윌리안(91위), 올리비에 지루(이상 첼시·97위)보다도 앞에 이름이 나올 만한 자격을 충분히 내보였다.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16라운드 1골 1도움 이후 두 경기를 쉬어갔던 손흥민이 득점포 가동을 재개하면서 그의 12월 상승세도 막바지 탄력을...
손흥민, 가디언 선정 `세계축구 톱100` 78위…한국선수 최초 2018-12-19 23:31:29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88위), 곤살로 이과인(AC밀란·90위), 윌리안(91위), 올리비에 지루(이상 첼시·97위) 등이 포함됐다. 후속 순위는 70∼41위, 40∼11위, 톱10으로 나뉘어 차례로 발표된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차례 남자선수 투표 중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4차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손흥민, 가디언 `톱100` 78위…한국선수 최초 2018-12-19 11:26:10
시티·81위),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88위), 곤살로 이과인(AC밀란·90위), 윌리안(91위), 올리비에 지루(이상 첼시·97위) 등이 포함됐다. 후속 순위는 70∼41위, 40∼11위, 톱10으로 나뉘어 차례로 발표된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차례 남자선수 투표 중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4차례,...
손흥민, 가디언 '세계축구 톱100' 78위…한국선수 최초 2018-12-19 08:27:00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88위), 곤살로 이과인(AC밀란·90위), 윌리안(91위), 올리비에 지루(이상 첼시·97위) 등이 포함됐다. 후속 순위는 70∼41위, 40∼11위, 톱10으로 나뉘어 차례로 발표된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차례 남자선수 투표 중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4차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스페인까지 날아간 남미클럽대항전 결승…리버플레이트가 웃었다 2018-12-10 12:09:02
승부가 이어졌다. 연장전 초반 보카 주니어스의 윌마르 바리오스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세를 등에 업은 리버 플레이트가 연장 후반 4분 후안 킨테로의 결승 골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추가시간엔 리버 플레이트 곤살로 마르티네스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songa@yna.co.kr...
버스습격으로 연기된 남미클럽결승전, G20일정으로 재연기 2018-11-26 08:29:59
이 사태로 파블로 페레스, 곤살로 라마르도 등 보카 주니어스 선수들이 병원에 후송됐다. 페레스는 팔과 눈, 라마르도는 최루가스로 인해 호흡기를 다쳤다. 다행히 사상자나 중상자가 나오진 않았다. 연맹은 경기를 다음 날인 25일로 연기했는데,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경기에 뛸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경기를 재연기하기로...
호날두, 세리에A 8호골…득점 선두 경쟁 가세 2018-11-12 07:25:24
뛰어들었다. 득점 1위 크시슈토프 피옹테크(제노바·9골)와는 불과 한 골 차다. 유벤투스는 리그 12경기에서 11승 1무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승점 34)를 내달렸다. 밀란은 유벤투스에서 임대된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이 전반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후반 38분엔 퇴장까지 당하는 악재 속에 완패하며 5위(승점 21)에...
물오른 토트넘 라멜라, 아르헨 대표팀에 2년 만에 복귀 2018-11-02 09:28:54
눈에도 들었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이후 대표팀 활동 일시 중단을 선언한 리오넬 메시는 이번에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앙헬 디마리아(파리생제르맹),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시티), 곤살로 이과인(AC밀란) 등도 빠졌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와 20일 멘도사에서 멕시코와 연이어 평가전을...
아스널, 유로파리그 첫 경기서 4-2 대승…가벼운 출발 2018-09-21 07:58:07
나온 곤살로 이과인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메인 스폰서(레드불)가 같아 '형제구단'으로 불리는 라이프치히(독일)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맞대결에선 잘츠부르크가 3-2로 이겼다. 잘츠부르크 프레드릭 굴브란센이 후반 44분에 결승 골을 터뜨려 이날 경기의 영웅이 됐다. cycle@yna.co.kr (끝)...
벤투호, FIFA 랭킹 12위 칠레 상대로 2연승 노린다 2018-09-09 09:37:46
곤살로 피에로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이번에는 기분 좋은 승리를 경험한 '벤투호 1기' 멤버들이 선배들을 대신해 칠레에 설욕할 기회다. 벤투 감독은 코스타리카전 때 월드컵에 뛰지 않았던 남태희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빼고는 월드컵 출전 선수들로 선발 명단을 꾸렸고, 6명을 교체 투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