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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선후배 전공 과외 매칭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 ‘엠비버스’ 2023-12-27 19:08:17
인터뷰했을 때는 공학계열 학생들의 어려움 호소가 가장 많았습니다. 101건의 설문조사를 해 본 결과,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풀이가 안 되는 문제를 직면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은 교수님께 문의하기(8.9%)보다는 주변인에게 물어보거나(31.7%) 온라인 매체를 활용(55.4)한다는 답변이 87.1%였습니다.”...
지난해 대학 졸업생 취업률 69.6%…최근 5년내 최고 수준 2023-12-27 12:00:20
5년내 최고 수준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줄어…의약·공학계열 높고 인문계열 최하 월 평균소득 293만원…취업 후 1년 내 이동률은 상승 추세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지난해 대학교·대학원 졸업생의 취업률이 70%에 근접하며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남성과 여성간 취업률 격차는 줄...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나노소재와 IT, NT, BT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 기술을 개발하는 ‘인비씨티’ 2023-12-26 21:31:30
화학, 공학, 생명과학 계열의 이공계 출신으로 박사2, 석사 4, 학사 3명으로 연령대와 성비가 골고루 있는 편이다. 유 대표를 포함해 사업 본부장은 대기업에서 30년 이상 개발과 양산을 주도한 경력이 있으며, 회사 구성원 중 70%가 서울대학교 연구원을 겸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연구원이라는 점은 학교에서...
성균관대학교, 지능형SW·반도체융합공학·에너지학과 신설 2023-12-20 16:12:20
올해 처음 다군으로 반도체융합공학과와 에너지학과 신입생을 뽑아 관심을 모은다. 모든 군별로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가·나·다군에서 한 번씩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동일한 군에 있는 서로 다른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하다. 가군에는 글로벌융합학부, 인문과학계열, 경영학,...
명지대학교, 자연공학계열, 과탐 선택시 가산점 부여 2023-12-20 16:02:38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국어 30%와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다. 자연공학계열은 국어 25%와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로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 지원자는 과학탐구영역 선택 시 백분위 반영점수의 10%가 가산점으로 주어진다. 수학 선택과목의 제한은 없다. 탐구영역 상위 1과목 점수만을 반영한다....
한국공학대학교, 농어촌·특성화고 전형, 수시서 정시로 전환 2023-12-20 15:59:03
1과목(과학·사회)을 반영한다. 비율로 살펴보면 공학계열은 과목별로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1과목(과학·사회) 20% 등을 반영한다. 경영학부는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1과목(과학·사회) 20% 등을 반영한다. 수능(일반학생2) 전형의 경우 수능 100%로 수능(일반학생1) 전형과 동일하다. 하지만...
세종대학교, 드론·로봇·인공지능 등 첨단학과 3개 신설 2023-12-20 15:57:59
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 20%와 수학(미적분·기하) 35%, 영어 20%, 탐구(과학 2과목) 25%다.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 35%와 수학 35%, 영어20%, 탐구(사회·과학 2과목) 10%다.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한국사는 영역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3등급 이상은 10점을 부여하고 4등급부터...
남서울대학교, 예체능 빼곤 수능 전형…상위 2과목 반영 2023-12-20 15:57:49
상위 2과목(각 50%)을 반영한다. 공학계열과 자연과학 계열 지원자는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경우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예체능 계열(실기 위주 전형)을 제외한 전 계열(공학·인문 사회·자연과학)은 수능 위주 전형으로 단일화했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군별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전형...
해외 이공계 인재, 대사관이 챙긴다 2023-12-14 18:46:52
‘E 계열’만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정확성이 떨어지고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유학생 유출입 조사를 개선하기로 했다. 주요국 재외공관에서 한국인 유학생 현황을 수집한 뒤 활용하는 방식이다. 수학·통계학·전기공학 등 세분화한 전공별로 조사해 활용도를 높인다. 취업자는 미국 외에 일본...
해외 이공계 인재, 대사관이 챙긴다…네트워크 강화 2023-12-14 16:29:39
방식으로 바꾼다. 수학·통계학·전기공학 등 세분화한 전공별로 조사한다. 취업자는 미국 외에 일본·캐나다·독일 등 주요국이 공개하는 한국인 비자, 직종 등 취업자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전문인력비자 외에도 장기 거주·영주 비자인 F계열로 분석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