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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두 달간 불법사금융 집중단속 실시 2016-05-30 12:00:01
방문·전화 등 불법 채권추심, 불법대부광고 등 불법사금융 행위를 비롯해 대출사기와 보이스피싱, 유사수신 등 금융사기 행위입니다. 정부는 불법사금융 척결과 피해자 구제를 위해 검찰, 경찰, 지자체, 금감원, 법률구조공단 등이 합동으로 피해 신고접수와 수사·단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신고 대표번호는 금융감독원...
이용 중지 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 75%가 휴대폰‥이용중지 2만1천건 2016-04-04 12:00:00
사용해 이용이 중지된 불법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가 모두 2만1천737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2014년 2월부터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의 대책중 불법사금융 척결 이행 과제 중 하나로 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 이용 중지 조치를 시행라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시행초기에는 월평균 1,000여건에 달할...
금감원 시민감시단, 5개월간 불법사례 5만6천여 건 제보 2016-02-10 12:00:16
'공식등록업체'와 같은용어를 광고에 사용하면서 피해자들을 현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제보를 토대로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 3천884건을 이용중지조치했다. 이밖에 개인정보·통장매매 광고 574건과 관련한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토록 하고, 미등록 불법 대부업체 제보 중 763건을...
미등록 대부업체 광고 1년 새 47% 증가 2016-01-24 12:00:00
광고 적발이 전년보다 47.1%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시민감시단이 5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돼 제보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공문서 위조로 대출을 실행하는 작업대출 광고와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이용한 불법 자금유통 광고는 지난해보다 10.6%, 15.5% 각각 줄었습니다. 피싱과 대출사기와 직결된...
"'누구나 대출' 광고하면 불법 대부업자…이용하지 말아야" 2016-01-11 12:00:34
이에 따라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 및 전국 소비자단체와협력해 고금리 대출에 대한 감시망을 강화하고 불법 금융행위 발견 시에는 수사기관에 즉시 통보하기로 했다.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가 미등록 대부업자의 것으로 판명된 경우 재사용할수 없도록 신속하게 이용중지 조치를 하기로 했다....
시민감시단, 불법금융행위 3만건 적발...2,809건 수사기관 통보 2015-11-18 17:25:29
감시단은 불법 대부업 광고나 통장 매매, 문서 위조를 통한 ‘작업대출’, 개인정보 매매, 소액결제, 신용카드깡 등 각 종 불법 금융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전국적으로 별이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시민감시단의 제보를 토대로 무등록 업자의 대부광고에 사용된 2,524건의 전화번호를 신속하게 이용정지 조치했습니다. 또...
불법금융행위 적발 3배 넘어…시민감시단 확대 효과 2015-11-18 12:00:17
광고 적발사례 크게 늘어 금융감독원은 Ƌ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을 확대개편한 지 석 달 만에 불법금융행위 적발건수가 3배 이상으로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시민감시단은 불법대부광고나 통장매매 등 불법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금감원은 앞서 50명으로 운영되던...
국민 참여형 불법금융 감시망 강화‥시민감시단 200명 확충 2015-07-23 15:00:00
확대 구성됐습니다. 시민감시단은 지난해 2월 7일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으로 첫 출범한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불법금융행위를 집중 적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적발 현황을 보면 불법 대부광고 24,446건, 개인정보 불법매매 4,606건 등 5개월간 총 29,052건의 불법 혐의 사실을 적발한 바...
"중국 투자로 하루 3% 수익"…유사수신 업체 기승 2015-06-22 12:00:38
광고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았다. 금감원은 시민감시단을 활용해 유사수신 감시망을 확대하고 퇴직 경찰관을 채용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금감원 조성목 선임국장은 "금융회사 명칭을 사용하는 업체로부터 투자를 권유받으면 서민금융 1332 홈페이지(s1332.fss.or.kr)에서 제도권 금융회사인지를...
불법 대부광고 전화번호 1년간 사용 못한다 2015-06-08 12:00:36
대부광고에 동원된 전화번호 이용중지 기간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8일 불법 대부광고에 활용된 전화번호 이용중지 기간을 90일에서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개인정보 불법유통 시민감시단' 등이 제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