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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난한 대통령' 우루과이 무히카 암투병…쾌유기원 잇따라 2024-04-30 04:30:11
않다", "권력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며, 단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드러낼 뿐", "우리는 진짜 숲을 파괴하고 익명의 콘크리트 숲을 만들고 있다", "유일하게 건강한 중독은 사랑의 중독" 같은 말은 여전히 인구에 회자한다. 자신의 암 투병을 알리면서도 그는 "인생은 아름답지만 지치고 쓰러질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측근' 러 국방차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쇼이구에 불똥 촉각 2024-04-24 17:56:32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쇼이구에 불똥 촉각 내부 권력 다툼과 연관?…푸틴 집권 5기 개막시 정부 개편 가능성도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티무르 이바노프(48) 러시아 국방부 차관이 24일(현지시간)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돼 2개월 구금 조처됐다. 특히 이바노프 차관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의 측근이라는...
[홍영식 칼럼] 이재명, '비토크라시' 만으로는 안 된다 2024-04-22 17:45:38
헌신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폭군, 단순 권력 추구자일 뿐이다. 책임은 합법적 권력을 파괴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하는 덕목이다. 책임 의식 없는 열정은 지적인 낭만주의에 불과하다. 균형적 판단은 평정 속에서 현실을 냉철하게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자질들을 상실할 땐 정치가 극단으로 치닫는다. 100여 년...
'이란 보복' 열쇠 쥔 이스라엘 전시내각 '동상삼몽' 2024-04-17 12:14:46
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WSJ은 "그들의 권력 투쟁은 가자 분쟁이 이란과의 더 큰 지역적 싸움으로 번질지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란과의 싸움은 중동의 지정학적 질서와 수십 년에 걸친 이스라엘과 미국과의 관계를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withwit@yna.co.kr [https://youtu.be/6l_HeNg28IE]...
[홍영식 칼럼] '민주팔이'들의 민주주의 파괴 2024-04-01 17:51:44
경쟁적인 싸움을 통해 결정을 내리는 권력을 얻는 것”이라고 민주주의를 현실적으로 정의한 것처럼 선거는 속성상 치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공정성과 규범에 대한 신뢰성이 깨지면 케네스 애로의 지적대로 민주적인 투표가 극심한 혼돈, 독재로 이어질 수 있다. ‘4·10 총선’ 과정을 보면 이를 적나라하게 확인할 수...
[시사이슈 찬반토론] 공약 곳곳 '행복 보장'…국가가 줄 수 있는 것인가 2024-03-25 10:00:06
야당이 공천 등을 둘러싸고 저급한 말꼬리 싸움이나 벌이는 와중에 보수·우파를 지향하는 국민의힘이 내놓은 10대 정책 공약에는 ‘행복’이 두 번이나 있다. 1호 공약이 ‘일가족 모두 행복’이다. 다수당이 되면 일과 가정사에 걸쳐 행복을 담보·보장하겠다는 의미다. 행복 슬로건은 여덟 번째 공약에도 있다. ‘청년 ...
소련 붕괴에 강한 러시아 원했던 푸틴, '21세기 차르'로 2024-03-18 03:34:44
한 가지 규칙을 가르쳤다. 싸움이 불가피할 때는 먼저 때려야 한다는 것이다."(2015년 인터뷰) 푸틴은 15살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잠입한 소련 스파이를 다룬 영화 '방패와 칼'을 보고 첩보요원이 되기로 결심한다. 첩보요원 한 명이 수천 명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내용에 매료됐다고 한다. 10대 때...
러시아는 왜 또다시 스트롱맨 푸틴을 선택했나 2024-03-18 03:22:09
◇ "서방과 싸움에 힘 실어주자"…강한 지도자 요구하는 역사 서방 제재에도 러시아 경제는 예상보다 잘 버티고 있다. 계란값이 40% 급등하는 등 물가가 오르기는 했지만, 러시아인들은 일상에서 전시 상황을 거의 체감하지 못하는 듯하다.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데다 서방 기업이 철수한 빈자리는 병행수입...
'광진을' 오신환 "입으로만 정치…난 고민정과 달라" [인터뷰] 2024-03-17 09:52:05
미래에 대한 선택이라는 의미에서 미래 권력으로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비교되는 점도 분명히 있다. 이재명 대표의 한계인 사법적 리스트나 국민적 불신 이런 것들이 전혀 정치를 하지 않았던 한동훈 위원장이 가진 신선하면서도 새로운 화법, 접근법과 대비되면서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총선에도 기여하고 영향...
[조일훈 칼럼] 의사집단은 끝내 이권 카르텔로 남을 건가 2024-03-12 18:06:57
싸움을 하고 있다. 본인들만 모르는 것 같다. 의료 현장을 떠나는 자기 파괴적 투쟁 말고는 달리 대항 수단이 없다. 의사가 모자란다고 하는 판에 스스로 활동 의사 숫자를 줄이고 있다. 이런 어깃장이 없다. 의약분업, 원격의료, 의대 증원 등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협하는 정책이 나올 때마다 파업으로 맞서온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