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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신한 글로벌, 내부통제 문화 공고히...신뢰 쌓자" 2024-07-16 09:48:26
해외법인 이사회 구성원들은 신한 글로벌사업 전략방향 및 글로벌 거버넌스 변화 방향성 논의, 이사회 운영 우수사례 발표 등 각 법인별 이사회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 영업현장의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사업 상반기 리뷰 및 하반기 주요계획을 공유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 신뢰 통해 글로벌 성장 이어가자" 2024-07-16 09:36:25
글로벌사업 전략방향 및 글로벌 거버넌스 변화 방향성 논의, 이사회 운영 우수사례 발표 등 각 법인별 이사회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영업현장의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사업 상반기 리뷰 및 하반기 주요계획을 공유하고 전략·준법·자금 등...
롯데그룹, 19일 하반기 사장단 회의…그룹 전략 논의 2024-07-15 17:01:35
그동안 그룹의 신성장동력 부문을 중심으로 경영 보폭을 넓혀온 만큼 중장기 전략 등에 관한 발언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신 전무는 경영 승계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신 전무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 실장으로 바이오와 헬스케어 등 신사업 관리와 제2의 성장 엔진 발굴에 나서는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전략실...
반독점 칼날에…MS, 오픈AI 이사회서 빠진다 2024-07-11 17:46:32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반(反)독점 조사 압박이 커지자 빅테크들이 잇따라 인수합병(M&A)과 투자 기업에 대한 경영 참여를 철회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픈AI 이사회 참관인(옵서버) 자격을 포기하고 구글은 마케팅 소프트웨어 기...
"고객 신뢰받기 위해 사내 문화 바꿔야" 2024-07-08 17:20:51
태평로 본점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내부통제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 규범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고 거래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내부통제 자체를 문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은행권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와 횡령·배임 사고 재발 방지를 위...
정상혁 신한은행장 "내부통제를 문화로 받아들여야" 2024-07-08 14:49:14
이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고객의 신뢰"라며 내부통제의 체화를 당부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심화되고 있는 경쟁환경에 대응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지난 상반기 주요 성과를 리뷰 한...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 몰입 통한 신뢰 구축해야" 2024-07-08 13:58:40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고객의 신뢰"라며 내부통제의 '체화'를 당부했다. 정 행장은 "내부통제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 규범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고 거래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내부통제 자체를 문화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임직원에 "내부통제를 문화로 받아들여야" 2024-07-08 13:25:37
받아들여야" 8일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주재…고객중심 혁신·글로벌사업·디지털도 강조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8일 "내부통제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 규범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고 거래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내부통제 자체를 문화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태원, 'SK 미래사업' 반도체 소재·바이오 美사업 현장 점검 2024-07-07 09:40:25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미국 빅테크와 연이어 만나 '글로벌 AI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SK의 AI 전략 구체화에 공을 들였다. 최 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SK그룹 경영전략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지금 미국에서는 AI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고 할 정도로 AI 관련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고 강조하...
최태원 SK 회장, 美 바이오·반도체 현장 찾아…"미래사업 점검" 2024-07-07 09:37:36
회장은 미국 빅테크 CEO들과 연쇄 회동하며 '글로벌 AI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SK의 AI 전략을 구체화하는데 공을 들였다. 최 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 간 열린 경영전략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지금 미국에서는 AI 말고는 할 얘기가 없다고 할 정도로 AI 관련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며 SK그룹의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