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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4-11 15:00:01
향하는 김진모 전 비서관 04/11 10:04 지방 박지호 악수하는 한미 협상 대표 04/11 10:04 서울 임헌정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한 안철수 04/11 10:05 지방 박지호 모두발언 하는 장원삼 04/11 10:05 서울 홍해인 서울광장의 한반도 04/11 10:05 서울 임헌정 안철수,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 04/11 10:06 서울...
"김진모, '관봉'으로 국정원 돈인지 알 수 있느냐고 물어" 2018-04-11 14:33:54
"김진모, '관봉'으로 국정원 돈인지 알 수 있느냐고 물어" 신승균 前실장, 민간인사찰 '입막음' 특활비 증언…金 "그런 취지 아냐"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국가정보원의 돈을 받아 민간인 사찰 의혹 폭로를 무마하는 데 쓴 혐의로 재판을 받는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돈의 출처가...
검찰, 110억 뇌물·350억 횡령으로 MB 기소…"다스 실소유주는 MB" 2018-04-09 14:28:04
수수한 국정원 특활비 10억원,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민간인 불법사찰 입막음용으로 전달했다는 5000만원 등이다.또 이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공범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부인 김윤옥 여사와 아들 이시형씨 등 친인척이나 측근들은 혐의를 확정하는 대로 재판에 넘길 계획이다. 검찰은 소송비 대납에 관여한...
[일지] 고발에서 구속기소까지…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수사 2018-04-09 14:00:09
직무유기" 기자회견 중앙지검, 국정원 뇌물 사건 관련 김진모·김백준 구속영장 청구 ▲ 1. 17 = 중앙지검, 국정원 뇌물 사건 관련 김진모·김백준 동시 구속 다스 고발사건 수사팀, MB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자택, 다스 협력업체 IM 등 압수수색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수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
끝나지 않은 MB 수사…현대건설 뇌물 등 추가 혐의 줄줄이 2018-04-09 14:00:07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받은 10억원, 김진모 전 비서관이 받은 5천만원이 현재 수사망에 올라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구속 이후 장 전 기획관 등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추가로 파악해 왔다. 장 전 기획관이 받은 특활비와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예산 8억원을 전용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혐의도 추가 기소 단계에서 이...
박근혜 1심 끝나고 이명박 1심 시작…5월 본격 재판 전망 2018-04-08 12:15:19
된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도 같은 재판부에서 심리 중이다.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사건을 맡은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나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 관계사인 '금강'의 이영배 대표 사건을 맡은 형사합의34부(이순형 부장판사)도 있다. 이들 외에 다른 중요...
[주간 뉴스캘린더](9일∼15일) 2018-04-08 08:00:05
▲ 'MB국정원 특활비 수수ㆍ사찰 입막음' 김진모 전 비서관 속행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320호) ▲ '부하 강제추행' 김영준 부장검사 1심 선고(10:00 서울중앙지법 524호) ▲ '뇌물수수' 진경준 전 검사장 파기환송심 2회 공판 (15:00 서울고법 302호) ▲ 사법행정권 남용 특별조사단...
검찰, '민간인사찰 입막음 의혹' 장석명 전 비서관 기소 2018-04-05 15:05:35
공직복무관리관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진모(구속 기소)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국가정보원에서 '관봉'(띠로 묶은 신권) 5천만원을 전달받아 이를 장 전 비서관에게 전해줬고, 이 돈이 다시 류 전 관리관을 통해 장 전 주무관에게 전달된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지난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장 전...
검찰, '조사거부' MB 구속혐의 보강 주력…기소 후 추가할 듯 2018-04-01 09:31:48
혐의로는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이 받은 국정원 특활비 10억5천만원이 우선 꼽힌다. 국정원 특활비를 받은 장다사로 전 기획관이 불법 여론조사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보강 수사를 거쳐 이 전 대통령에게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검찰은 현대건설이 다스의 자회사 홍은프레닝...
국정원 특활비 등 추가혐의 수사 속도낼 듯 2018-03-22 23:53:57
전 총무기획관이 받은 10억원과 김진모 전 비서관이 받은 5000만원의 특활비도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로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이 전 대통령이 현대건설에서 2억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도 검찰의 확인 대상이다.다만 추가 수사 내용의 상당 부분은 법적 다툼 여지가 크다는 게 일부 전문가의 견해다.고윤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