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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1-07 08:00:03
라응찬·위성호 '남산 3억' 위증"…검찰 과거사위, 수사권고(종합) 181106-0944 사회-013017:10 청주시, 반려견 학대 '애니멀 호더' 고발…경찰 수사 착수 181106-0945 사회-013117:11 법무부 "인도 단체비자 도입 신중 검토…무비자와는 달라" 181106-0953 사회-013217:22 내일 서울·인천·경기 미세먼지...
"라응찬·이백순, 신한금융 사태 때 조직적 위증" 2018-11-06 17:40:33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등 신한금융그룹 전·현직 임직원 10여 명이 신상훈 당시 신한금융 사장을 몰아내려고 조직적으로 위증을 했다”며 검찰 수사를 권고했다. 당시 위증을 한 관련자 중에는 위성호 신한은행장(당시 지주 부사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당시 은행...
"라응찬·위성호 '남산 3억' 위증"…검찰 과거사위, 수사권고(종합) 2018-11-06 17:07:55
"라응찬·위성호 '남산 3억' 위증"…검찰 과거사위, 수사권고(종합) "신한사태 재판 때 임직원 조직적 위증 확인…검찰은 알고도 방치"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신한은행 측이 2008년 이상득 전 의원 측에 3억원을 건넸다는 일명 '남산 3억원' 의혹 등과 관련해 법무부 산하 검찰...
검찰 과거사위 "신한금융 사태때 조직적 위증 확인"…수사권고 2018-11-06 14:35:13
재판 과정에서 위증한 것으로 보이는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 등 신한금융 전·현직 임직원 10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권고하기로 했다. 과거사위는 이날 이 사건의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수사 당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신상훈 전 신한지주 사장을 무리하게 기소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 전 사장이 비자금으로...
KB·신한·하나금융, 회장-행장 분리…농협금융·지방금융지주는 겸직 선택 2018-10-08 18:08:55
출범할 당시 회장과 행장을 분리하고 라응찬 전 신한은행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라 회장은 신한은행장을 지내고 물러났다가 회장으로 선임됐다.하지만 지주 설립 당시 회장이 은행장을 겸직한 곳도 많다. 2012년 3월 출범한 농협금융은 당시 신충식 농협은행장이 아닌 외부 인사를 회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금감원, `채용비리 의혹` 신한금융 조사 착수 2018-04-10 14:57:18
통해 접수된 신한금융 관련 제보들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캐피탈로, 신한은행은 7영업일 동안, 신한카드·신한캐피탈은 5영업일 동안 조사가 진행됩니다. 현재 신한금융그룹은 라응찬, 한동우 전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의 자녀들이 채용됐고 상당수가 여전히 근무중이라는...
신한금융 라응찬 한동우 임영진 김형진 자녀 채용비리 조사받는다 2018-04-10 14:55:58
입사했고 현재도 17명이 근무 중이다.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 한동우 전 신한금융 회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의 자녀들이 신한은행이나 신한카드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거나 퇴사했다. 현직 대표이사급에선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딸이 신한카드에서 일하고 있다....
금감원, 신한금융 '채용비리' 검사 착수…전·현직 임원 자녀 특혜 의혹 2018-04-10 13:14:38
따른 것이다.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의 차남과 한동우 전 신한금융 회장의 아들,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의 아들,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의 딸,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의 아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딸,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아들 등이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다.앞서 신한은행 측은 이들의 채용 과정에서...
금감원, 임원 자녀 채용비리 의혹 신한금융그룹 검사(종합) 2018-04-10 11:31:41
데 따른 것이다. 의혹 선상에 오른 인물은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의 차남과 한동우 전 신한금융 회장의 아들,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의 아들,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의 딸,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의 아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딸,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아들 등이다. 신한은행 측은 "40년 가까이 된...
신한금융, 전·현직 임원 자녀 '특혜 채용' 논란…"비리·특혜 없어" 2018-04-09 14:21:14
주요 계열사에 입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 한동우 전 신한금융 회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자녀 등이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에 입사해 근무 중이거나 입사 후에 퇴사를 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