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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3' 펜타곤, 타이틀곡 'DO or NOT' MV 티저 영상 공개 2021-03-12 08:57:00
영상 속 펜타곤 멤버들은 음악실, 농구 코트, 카페 등 각기 다른 장소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고 있다. 특히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완벽한 비주얼과 경쾌한 휘파람 소리가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순정 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두근거림을 선사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펜타곤, 타이틀곡 ‘DO or NOT’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눈부신 로맨틱 무드 2021-03-12 08:00:04
펜타곤 멤버들은 음악실, 농구 코트, 카페 등 각기 다른 장소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고 있다. 특히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완벽한 비주얼과 경쾌한 휘파람 소리가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순정 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두근거림을 선사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DO...
펜타곤, 미니 11집 'LOVE or TAKE'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2021-03-04 08:48:00
펜타곤은 푸른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청량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스포티룩과 테니스 공, 라켓 등의 소품이 어우러져 펜타곤 특유의 맑은 에너지를 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펜타곤은 콘셉트 이미지 공개에 앞서 일러스트 버전의 프리뷰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빛나는 청량감’ 펜타곤, ‘LOVE or TAKE’ 두 번째 콘셉트이미지 공개 2021-03-04 07:59:11
공개된 이미지 속 펜타곤은 푸른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청량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스포티룩과 테니스 공, 라켓 등 소품이 어우러져 펜타곤 특유의 맑은 에너지를 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펜타곤은 콘셉트 이미지 공개에 앞서 일러스트 버전의 프리뷰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펜타곤, 미니 11집 `LOVE or TAKE`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빛나는 청량감 폭발 2021-03-04 07:29:59
속 펜타곤은 푸른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청량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스포티룩과 테니스 공, 라켓 등의 소품이 어우러져 펜타곤 특유의 맑은 에너지를 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펜타곤은 콘셉트 이미지 공개에 앞서 일러스트 버전의 프리뷰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콘셉트에 대한...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 스타일링 비하인드 공개 2021-02-28 18:25:00
스니커즈에도 무게감 있는 재킷, 트렌치코트 등을 함께 연출해 남자다움을 부각시킨다. 또한 다양한 가방을 쓰기보다 몇 가지 가방을 돌려 매며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스타일링을 통해 부각되는 로운의 장점이 눈에 들어온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톤 다운된 니트는 로운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
스타일 데자뷔, 키라 누겐트 2021-02-25 14:32:00
인상적인 매칭 포인트. 촬영하는 콘셉트마다 매 순간 다른 분위기와 잔향을 품는다는 것 또한 하이패션 모델로서 차별화된 요소다. 샤넬의 2004년 봄 컬렉션 런웨이는 누겐트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한 무대. 달콤하고 부드러워보이는 파스텔 핑크 체크 트위드 재킷에 볼드한 각 소재 주얼리까지 완벽히 소화한 ...
'뭉쳐야 쏜다' 허재, 20년 만에 농구 중계...현주엽과 열혈 코칭(feat.우지원X김훈) 2021-02-21 19:36:00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인다고. 코트가 아닌 중계석에서 또 한번 티키타카를 발휘할 허재와 현주엽의 활약에 기대가 서린다. 또한 오랜만에 코트 위에서 맞붙게 된 우지원과 김훈은 3점슛과 레이업 슛을 잇따라 성공 시키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전설들 역시 농구 스타들과 함께 뛰면서 한...
메이저 8강은 곧 우승…女 테니스 '오사카 시대' 2021-02-21 14:03:27
영입한 뒤에야 예전의 기량을 되찾았다. 이제 현역 여자선수 가운데 메이저 단식 우승을 오사카보다 더 많이 한 선수는 세리나 윌리엄스(23회), 비너스 윌리엄스(7회)뿐이다. 메이저 7승을 거둔 테니스의 전설 매츠 빌란더는 “오사카는 앞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최소 10회는 우승할 것”이라며 “윌리엄스의 전성기 시절...
‘미스트롯 2’ 비담 여제들의 데일리 룩 2021-02-19 11:33:00
만큼 매사 최선을 다하는 그는 ‘미스트롯 2’의 현역 b조로 참가해 일취월장의 실력을 선보였다. 그렇게 최종 14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마지막 결승 무대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 소멸할 것 같은 얼굴에 오목조목 자리한 이목구비로 요정 자태를 뽐내는 강혜연. 그는 블루 카디건에 체크 스커트를 매치하여 러블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