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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6-18 17:00:02
종교 지도자들, 참회의 목례 06/18 15:22 서울 김인철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국회의장 회동 06/18 15:22 서울 이재희 인사말하는 박경조 상임대표 06/18 15:22 지방 손대성 나뭇가지에 앉은 호반새 06/18 15:22 서울 이재희 7대 종단,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인 선언 06/18 15:23 서울 이재희 "부족했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 김소연에게 찬바람 쌩쌩 2019-06-10 10:21:39
미리를 발견하고는 사무적인 태도로 목례만 하며 여느 직원들과 다름없이 그녀를 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숙을 찾아가 미리를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후 계열사 사장들과의 식사 자리에 함께 참석하러 가는 길 태주는 미리에게 주의 사항을 물었고 이 과정에서 딱딱해진 태주의 태도에 미리는 살짝 당황하는...
北TV, 김정은 출발 영상 공개…김영철 환송장에도 안나와 2019-04-24 16:20:53
꽃을 흔들며 환호하는 인파에 손을 흔들고 '목례'로 화답했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다른 북한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김 위원장의 출발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역사의 모습이 평양역과 달라 평양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9-04-17 17:00:02
04/17 16:20 서울 강민지 클럽 조명으로 채운 전시장 04/17 16:22 서울 안정원 목례하는 통일부 장관과 주한 일본대사 04/17 16:22 서울 강민지 파티의 기록 04/17 16:24 서울 신다흰 '2019 충청북도 중소기업 경영자문 상담회' 04/17 16:26 서울 최은영 박영선 장관, 규제자유특구심의위 관련 브...
[ 사진 송고 LIST ] 2019-04-17 15:00:02
출석하며 목례하는 박유천 04/17 10:11 서울 사진부 원희룡,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 04/17 10:13 서울 이지은 베트남전 민간인 피해사건 진상규명 촉구 공동성명 발표 04/17 10:13 지방 김재홍 노동자상 반환 합의…원탁회의서 설치 장소 결정 04/17 10:14 서울 사진부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의경도 일과·취침시간 외 휴대전화 허용…'다나까' 말투 없앤다 2019-03-29 13:20:32
하고, 의경 간 상호 거수경례는 금지하며 대신 목례로 대신하도록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의경을 '제복 입은 시민'이자 함께 가야 할 동료로 인식하고, 건강한 복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문화를 혁신적으로 개선하려는 뜻"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베트남 성대한 환영받은 김정은…지친 기색에서 활짝 웃음으로(종합) 2019-03-02 01:10:11
김 위원장이 간단히 목례하는 장면도 나왔다. [https://youtu.be/2fjVcGSXMW0] 이어 양 정상은 의장대의 분열도 받는 등 성대한 환영행사가 이어졌다. 의장대는 대오를 맞춰 사열대 앞으로 행진하면서 '우로 봐' 경례를 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행사장에 도열한 베트남 측 인사들과 악수하면서는 예의 환한 미소를...
北김혁철, "북미협상 다시 잘 되겠나" 질문에 "두고 봐야죠" 2019-03-02 00:25:20
대신 간단한 목례으로 답했다. 김 특별대표가 남측 언론의 질문에 '육성'으로 대답을 내놓은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알려졌다. 북한 외무성의 전략통 출신인 김 특별대표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카운터파트로 북한이 야심차게 내세웠던 인물이다. 이번 하노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건 대표와...
[하노이 담판] 나란히 원탁앉은 北美정상…긴장 털어내고 '화기애애'(종합) 2019-02-28 00:19:34
공개 상황이 끝나자 취재진에게 "감사합니다"라고 가볍게 목례했다. 고풍스럽게 꾸며진 만찬장 배경에는 성조기 2개, 인공기 2개씩이 교차해 놓였고 초록색 접시와 식기, 손수건 등이 놓인 모습도 눈에 띄었다. 두 정상의 만찬은 오후 8시 48분께 끝나 1시간 40분 가량 이어졌다. 당초 예정했던 1시간 30분보다 10분가량 길...
원탁 앞에 나란히 앉은 北·美 정상…김정은, 손가락으로 'OK' 사인도 2019-02-27 22:46:28
상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상황이 해결되길 바란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통역을 통해 전해 들으며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만찬 공개 상황이 끝나자 취재진에게 "감사합니다"라고 가볍게 목례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