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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탈영병, 고성 명파초교 인근서 총격전…장교 1명 부상 2014-06-22 16:02:16
총기 난사로 12명의 사상자가 난 가운데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과의 총격전이 벌어져 장교 1명이 부상했다.22일 오후 2시20분께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에서는 'gop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인 임모 병장과 총격전이 벌어졌다.이 과정에서 임 병장을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GOP 총기난사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인근서 교전…"부모가 투항 권유" 2014-06-22 15:52:39
'탈영병 교전' '제진검문소' '관통상' '총격전' '탈영병'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을 저지르고 탈영한 임 병장이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교 인근에서 교전 중이다.22일 오후 2시20분께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교 인근과 고성 제진검문소 인근에서 총기 난사...
[속보] GOP 총기난사 탈영병 교전, 명파초등학교 인근 제진검문소서…소대장 `총상` 2014-06-22 15:51:02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탈영병과 교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 당국은 "교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교전 중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또 주민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는 만큼 대피 등 주의를 당부하고,...
[속보] GOP 총기난사, 고성 명파초등학교 인근서 탈영병과 교전 중 2014-06-22 15:35:18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탈영병과 교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 당국은 "교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교전 중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또 주민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는 만큼 대피 등 주의를 당부하고,...
軍, 총기난사 탈영병과 고성 명파 초등학교 인근서 교전 중…'충격' 2014-06-22 15:23:30
'고성 명파 초등학교 교전' '탈영병' 'gop' '관심사병' '동부전선'22일 오후 2시20분께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 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과 교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군 당국은 "교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고성 명파초교 인근서 총기난사 탈영병과 교전 중" 2014-06-22 15:15:51
후 무장탈영병과 교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군 당국은 "교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현재까지 교전 중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또 주민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는 만큼 대피 등 주의를 당부하고, 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앞서 이날...
정홍원 총리 "'GOP 총기난사' 무장탈영범 신속 검거하라" 2014-06-22 14:57:55
사고와 관련, "군·경 공조 하에 무장탈영병을 신속히 검거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국방장관과 경찰청장에게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정 총리는 또 "희생자 및 부상자 가족에 대한 정부 차원의 필요한 조치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고, 부상자에 대해 최대한의 치료 제공 등 필요한...
`사상자 12명`GOP 총기난사 22사단, 송중기도?`진돗개 하나` 발령 2014-06-22 12:16:07
21일 오후 8시 15분께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사고 탈영병 임모 병장을 추격하기 위해 고성 일대에 `진돗개 하나` 경계태세를 발령하고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사고로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경계근무를 마친 임모 병장이 총기를 난사하고 실탄 60발과 K-2...
22사단 GOP 총기난사 `진돗개 하나` 발령, 5명 사망..동해안 주민들 `긴장` 2014-06-22 10:11:11
21일 오후 8시 15분께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사고 탈영병 임모 병장을 추격하기 위해 고성 일대에 `진돗개 하나` 경계태세를 발령하고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사고로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경계근무를 마친 임모 병장이 총기를 난사하고 실탄 60발과 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