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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한 풀렸다…`삼척 노파 살인사건` 진범 밝혀져 2020-05-26 15:31:30
사건은 경찰이 장기 미제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전담팀을 광역수사대 12명과 미제사건 전담수사팀 3명으로 확대 편성해 지난해 9월부터 사건 기록을 다시금 살펴보면서 전환점을 맞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현장에서 채취한 담배꽁초와 피해자의 오른손 손톱에서 채취한 DNA 등 증거물과 37권에 달하는 수사기록을...
‘번외수사’ 차태현X이선빈, 집요한 추리에 통쾌한 사건해결...다음 사건은 연쇄살인 2020-05-25 16:20:49
[연예팀] ‘번외수사’ 차태현과 이선빈이 맹활약을 펼쳤다. 24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2회에서는 차태현과 이선빈이 사이다 행보를 선보였다. 극중 꼴통형사 진강호(차태현)과 열혈pd 강무영(이선빈)은 13년 전 미제사건과 현재 발생사건의 흉기에서 발견된 지문의...
'번외수사' 첫 주부터 쾌속 전개, 안방극장 '시간 순삭' 가능했던 이유 2020-05-25 12:53:00
지닌 미제 사건과 발생 사건이 교차된 강력 범죄를 몰입도 있게 풀어낸 스토리가 장르물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했고, 한 번 보면 시선을 돌릴 수 없게 질주하는 감각적인 연출이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맛깔 나는 대사 핑퐁을 통해 지루할 틈 없이 쏟아지는 발군의 코미디 감각은 ‘OCN 장르물’이 지니고 있던 무게감을...
'번외수사' 차태현X이선빈, 미제사건&발생사건 일타쌍피 해결…짜릿한 사이다 행보 2020-05-25 08:28:00
‘번외수사’에서 미제사건과 발생사건을 한 방에 해결한 차태현과 이선빈의 사이다 행보가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 2회에서 13년 전 미제사건과 현재 발생사건의 흉기에서 발견된 지문의 주인이 이도 제약 본부장 김민석(한기웅)이라고 확신했던 진강호(차태현)와...
'번외수사' 강렬한 첫 등장부터, 거듭되는 반전까지 2020-05-24 11:34:00
“13년 전 미제사건과 최근 발생사건 범인이 동일범”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이에 강호는 조상백을 취조했고, 무영은 ‘블러드핑거’를 찾아갔다. 그리고 이번에도 동일한 용의자의 존재를 알아냈다. 바로 이도제약 본부장 김민석(한기웅), 과거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이라는 닉네임의 주인이었다. ‘번외수사’ 제2회,...
'번외수사' 정상훈, 본 적 없는 新캐릭터! 장례지도사 2020-05-24 09:44:00
미제 사건과 유사점을 짚어내며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정상훈은 그간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장례지도사’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신선한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과거 국과수 수석 부검의 출신이라는 캐릭터의 프로페셔널한 전문성을 담아내며 사건 수사 흐름에...
‘번외수사’, 예고편만 봐도 기대 UP...차태현x이선빈, 이 조합 실화냐 2020-05-16 08:00:00
“그래서 이번엔 경찰이 헛발질한 미제사건 다루겠다?”라는 탁원을 향해 “이번에는 아예 범인을 잡으려고요. 이 정도는 돼야 타깃 시청률 4.5 찍지 않겠어요?”라고 선언하는 무영의 목소리엔 일말의 망설임도 존재하지 않는다. 포기 없는 악바리 근성으로 범인까지 노리는 강무영의 걸크러시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번외수사' 매력만점 캐릭터+통쾌한 액션+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1화 예고 공개 2020-05-15 09:18:54
이번엔 경찰이 헛발질한 미제사건 다루겠다?”라는 탁원을 향해 “이번에는 아예 범인을 잡으려고요. 이 정도는 돼야 타깃 시청률 4.5 찍지 않겠어요?”라고 선언하는 그녀의 목소리엔 일말의 망설임도 존재하지 않는다. 포기란 없는 악바리 근성으로 범인까지 노리는 강무영의 걸크러시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한...
‘번외수사’, 시원하게 때려잡고 통쾌하게 웃기다…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2020-05-14 15:07:55
이 가운데 수사에 뛰어든 팀불독 멤버들은 각기 미제사건과 현재 발생한 사건을 뒤쫓으며 새로운 단서를 찾아내 사건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탈주한 조직폭력배를 언급하며 “무슨 일을 꾸미는 거냐”라는 테디 정의 의미심장한 대사, 탁원의 날카로운 추리, 여기에 이반석이 피해자의 사체에서 찾아낸 범인에 대한...
'번외수사' 측 "범대중적 통쾌함이 목표, 장르적 변주 꾀한다" 2020-05-11 12:57:57
“수사물을 사랑하는 시청자라면 미제사건과 현재시점의 발생사건이 묘하게 엮인 사건 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 OCN이 가장 잘하는 수사스릴러의 명맥을 이어가면서, 코미디를 좋아하는 시청자에게는 팔색조 캐릭터들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때로는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통쾌한 볼거리도 준비했다고. 개성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