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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버핏과의 점심'…MZ 30명, 정의선·박재욱·노홍철 만나 2023-05-25 11:30:00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MZ 30명, 정의선·박재욱·노홍철 만나 전경련 국민소통 첫 프로젝트…재능기부 약속 1989∼2002년생 30명 초청 취업준비생 "정 회장 '갓생' 엿보며 진로 선택에 큰 도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박재욱 쏘카[403550]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선배 창업가들 "투자자 만남의 장, 컴업 놓치지 마라" [긱스] 2023-05-22 08:55:39
박재욱 쏘카 대표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등 기존 자문위원들 상당수가 연속 참여한다.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윤미옥 여성벤처협회장 등 벤처·스타트업계 협·단체장이 다수...
운전자 10명 중 9명은 "하루에 車 두 시간도 안 쓴다" 2023-05-15 15:18:40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쏘카는 자차 소유로 인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롯데월드 대기줄 확인해드립니다"…'신박'한 플랫폼 등장[Geeks' Briefing] 2023-05-10 16:58:27
멘토단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를 비롯, 박기웅 산타 대표, 박현호 크몽 대표, 조성우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 대표,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번개장터 '번개페이'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안전결제 시스템인 '번개페이'가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섰다....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1호는 정의선 2023-04-30 18:12:44
함께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 등 세 명이 MZ세대와의 소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전경련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MZ세대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롤모델’을 만날 수 있고, 기업인 입장에선 직원 외의 젊은이들과 소통할 기회를 갖는다. ‘갓생’은 신을 뜻하는 영어...
"버핏은 246억 내는데"…정의선 회장, 노홍철과 함께 점심을? 2023-04-30 16:32:32
박재욱 쏘카 대표, 방송인 노홍철 씨가 처음으로 참여한다. 전경련은 중장기 발전안 중 하나인 국민 소통 프로젝트로 MZ(밀레니얼+Z) 세대와의 접점 강화를 위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을 계획했다. MZ세대에서 널리 쓰이는 ‘갓생(God生)’이란 신조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적이고 계획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한다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1호는…정의선 현대차 회장 2023-04-30 14:46:20
정 회장을 비롯해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 등 3명이 처음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은 MZ세대와의 접점 강화를 위해 전경련이 기획한 국민 소통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명은 '갓생 한끼'다. '갓생'(God生)은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적이고 계획적인 생활루틴을...
정의선·노홍철,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1호로 뜬다 2023-04-30 11:37:14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가 함께 출격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전경련은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행사는 다음달 25일 서울에서 MZ세대 30명을 초대해 개최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1호 기업인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3-04-30 11:31:19
현대차그룹 회장 MZ세대와 '갓생 한끼'…박재욱 쏘카 대표·노홍철 대표도 나선다 전경련 국민소통 프로젝트…"점심값은 재능기부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진행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의 첫 번째 타자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박재욱 쏘카[403550] 대표,...
'비대면 진료' 갈등 증폭…플랫폼업계 "초진 허용 불발땐 고사" 2023-04-23 18:34:58
시작했고, 박재욱 쏘카 대표 등이 참여하며 1주일 만인 21일 서명 인원이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달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2.2%가 ‘비대면 진료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강조했다. 의협 등 5개 보건의약단체는 21일 공동 성명을 통해 “비대면 초진은 안전하고 효과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