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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K-방산 생태계 활성화 및 강소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성료 2024-11-27 13:32:50
청취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창구로써 역할을 수행했다. 협회 측은 “다년간의 국방-방위산업 분야 지원사업 수행으로 축적된 대전시 국방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전 지역의 국방벤처기업이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동해 심해가스전 첫 시추 위치로 '대왕고래' 선정 2024-11-27 13:08:46
내년 상반기 중 1차공 시추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국내 심해 가스전의 본격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성공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1차공 시추를 통해 얻은 경험과 정보를 밑거름으로 후속 탐사도 착실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민희진 '퇴사짤'에 지드래곤 '좋아요'…공개 지지? 2024-11-27 10:47:11
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이들은 하이브의 쉐어드 서비스 PR 조직 소속으로 어도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뉴진스를 홍보해야 할 업무상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무를 다하기는커녕 그 성과를 축소하는 등 어도어와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HBM 좋지만…"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낮추는 이유 [종목+] 2024-11-27 10:46:03
동참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시장과 전통 수요처 간 수요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가격 전망을 다소 보수적으로 가정했다"며 "내년 수요에서 변화가 없다면 D램은 내년 3분기, 낸드는 내년 1분기부터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씽크풀, '최성호 前 네이버 부사장' 기술전략전문위원 겸 부사장으로 영입 2024-11-27 10:00:01
"씽크풀의 비전과 기술적 역량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특히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혁신의 잠재력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향후 씽크풀이 투자금융 시장에서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술적 전략과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SK 장학생'만 5000여명…최태원, 인재들 향해 "디자인하라" 2024-11-27 09:57:51
하다. 이날 기념식엔 최 회장을 비롯해 김재열 초대 사무총장, 박인국 전 사무총장, 최병일 전 사무총장 등 재단·SK 관계자, 장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 장학생 출신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롯데그룹株, 밸류업 계획 발표에 동반 상승 2024-11-27 09:39:23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롯데지주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주주환원율 35% 이상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은 오는 2028년 매출 5조5000억원, 2028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0∼15%, 2028년 부채비율 100% 이하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롯데쇼핑의 경우 2030년 매출 20조원(해외 3조원),...
위기의 삼성, '베테랑 사장'에게 신사업 맡긴다…쇄신 인사 단행 2024-11-27 09:30:32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메모리사업부장, 삼성종합기술원(SAIT) 원장을 함께 맡게 됐다. 또 품질혁신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장은 한종희 부회장이 맡는다. 품질 분야 혁신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도 조만간 발표한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에치에프알, 30억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세 2024-11-27 09:24:19
매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에치에프알은 전 거래일보다 770원(7.34%) 오른 1만126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에치에프알은 전날 삼성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계약 기간은 내달 3일부터 내년...
2009년생부터는 평생 '담배 금지'…"미친 일" 지적에도 통과 2024-11-27 09:12:42
미성년자의 전자담배 사용을 줄이고 일회용품 폐기물도 줄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다만 이에 대해 존 던 영국전자담배산업협회 사무총장은 BBC에 "이미 당국이 따라잡지 못하는 암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판매 금지는 불법 판매만 가속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