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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5-26 15:00:00
같아…시민들 '살려달라' 절규" 190526-0274 정치-001111:15 [부고]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대외부총장)씨 장인상 190526-0317 정치-001212:16 [연합시론] 여야 서로 양보하고 국회 열어 민생 챙겨라 190526-0320 정치-001312:19 싱가포르서 최대 연례안보회의…한미일중 안보사령탑 '총출동' 190526-...
[주간 뉴스캘린더](27∼2일) 2019-05-26 08:00:02
강의(19:00 북한대학원 대학교 통일관 정산홀) ▲ 국방부, KB국민은행 취업아카데미 개막식(11:00) [경제ㆍIT] ▲ 공정위, 장기점포의 안정적 계약갱신을 위한 가이드라인 발표 및 상생 협약식(14:00 국회) ▲ 금감원장, 임원회의(09:00) ▲ 금융위 부위원장,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16:30 정부서울청사 19층 영상회의실)...
'한반도 평화체제와 북한 문화예술' 학술회의 2019-05-21 16:49:23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은 통일연구원, 북한대학원대학교와 함께 오는 31일 '한반도 평화체제 전망과 북한 문화예술 연구의 과제' 학술회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학술원은 올해 '평화체제를 향한 북한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두 차례 학술회의를 개최하며, 이번 행사를 첫 번째로 마련했다....
코스닥 CEO, 남북경협 대비 나선다 2019-05-15 15:11:28
이번 세미나는 남북경협 관련 정보제공을 통한 코스닥기업의 대북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북핵 문제해결 전망과 남북경협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했고, 법무법인 율촌의 김동수 조세그룹 대표변호사와 북한대학원대학교 양문수 부총장의 강연도 이어졌습니다....
정세현 "미북 연락사무소 개설되면 남북경협 돌파구 될것" 2019-05-15 11:06:44
강연에서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은 "앞으로 남북 경제협력은 정보통신기술(ICT) 위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부총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조하는 '지식경제'와 '전민 과학기술 인재화' 정책은 국제사회의 발전 추세에 부합한다"며 "인재화 정책을 통해 개성공단에 채용되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5-09 08:00:01
직장인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소위 '인 서울' 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기업에서 근무했다. 그러나 임신한 여자친구가 "도저히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다"며 아이를 낳고 떠난 뒤 사정이 달라졌다. 전문보기: http://yna.kr/SMR5eKDDAzT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스닥협회,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 초청 조찬세미나 개최 2019-05-08 10:14:37
성공 노하우`, 북한대학원대학교 양문수 부총장의 `신기술 산업의 새 거점으로서의 북한`에 대한 강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조찬세미나의 참석문의는 코스닥협회 성장지원팀으로 하면 됩니다. 한편, 코스닥협회는 코스닥상장법인 최고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연간 6회 정기적으로 조찬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北, 대미반발 수위 높여가나…구두경고 이어 군사행동까지 2019-05-04 11:51:28
이에 대한 대응 성격도 있다는 것이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최근 시작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비난하며 "북남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살려 나가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시기에 우리를 반대하는 노골적인 배신행위가 북남관계 전반을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
최선희, 폼페이오 비난…"비핵화의지 변함없어, 美 셈법 바꿔야"(종합) 2019-04-30 19:05:03
북한이 큰 줄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미국의 태도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 승부를 보려고 협상 동력을 쌓아가는 과정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통해 대화의 문이 열려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도 미국의 셈법이 바뀌어야만 비핵화를 할 수 있다고...
탈북민 10명 중 2명 '차별·무시당한 경험 있다' 2019-04-22 11:21:35
다르다는 점에서'가 69.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북한 이탈 주민 존재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42.9%), '전문적 지식과 기술 등에서 남한사람보다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서'(23.9%), 언론의 부정적 보도의 영향(14.5%) 등을 꼽았다. 탈북민은 자녀 교육수준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