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마일게이트, 연매출 '1조원' 시대 열었다…창사 첫 기록 2021-04-13 11:27:09
공략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서구권 콘솔 게임 시장 공략의 첫 번째 도전 타이틀인 '크로스파이어 X'를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창업자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은 콘솔 게임으로 글로벌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GOTY) 수상을 노린다고 밝히기도...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 연매출 1조원 돌파…창사 이래 처음 2021-04-13 10:46:48
콘텐츠 조인트벤처(JV)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를 통해 신규 콘텐츠 IP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스마일게이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개발 스튜디오를 세워 트리플 A급 콘솔 게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창업자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은 콘솔 게임으로 글로벌 '올해의 게임'(Game Of...
스마일게이트, 리얼라이즈와 JV 설립…영상 사업 본격 전개 2021-03-23 10:13:44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를 설립하는 내용의 협약을 23일 맺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스마일게이트리얼라이즈를 통해 새 지적재산(IP) 확보에 중점을 두고 영화·드라마 등 영상 사업을 펼쳐나가면서 세계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대표작 '크로스파이어' IP를 기반으로 할리우드 영화...
조이시티, 자사주 250억원어치 소각…"주주 가치 제고" 2021-03-10 17:02:08
기여했던 인물이다. 고 CSO는 MVP창업투자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거쳐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선데이토즈 부사장을 지냈다. 현재는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CSO로 있다. 조성원 대표는 "사외이사 영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한 게임 개발 역량과 전략적 투자, 신사업...
국내 부자 '톱6' 재산, 1년간 최소 27조원 늘어 2021-02-14 08:00:09
케이큐브홀딩스를 통해 간접 보유한 카카오 지분 가치는 현재 10조원 이상이지만, 블룸버그는 그의 지분 중 담보로 잡혀 있는 부분을 재산 추산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대형 게임 개발·유통그룹 스마일게이트의 권혁빈 창업자는 회사가 비상장 상태여서 재산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그의...
<스케일업 경북> 경북 중소기업혁신 벤처펀드 1000억 시대 연다. 2020-10-03 06:26:07
그 결과 포스코기술투자(주)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주)가 공동운용사로 선정되었다. 이번 펀드는 한국성장금융*에서 300억원을 출자하고, 경북도 60억원, 포스코기술투자 95억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주) 50억원, 경기도 25억원, ㈜농협은행 30억원, ㈜대구은행 15억원,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50억원,...
韓게임사들 중국막히니 미국 뚫는다…미국인 4명중 3명이 게이머 2020-07-26 08:11:00
중국에서 '초대박'을 터뜨리면서 스마일게이트는 누적 12조원이 넘는 매출과 함께 글로벌 인지도를 얻었다. 크로스파이어X는 24일 '엑스박스 게임스 쇼케이스'에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과 영화 같은 연출이 담긴 예고편 영상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 FPS 팬들 기대를 모았다. 이른바 '3N'으로...
게임기업 스마일게이트, 이사회에서 경영협의체로 경영체제 전환 2020-07-02 11:09:34
반영되는 체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기존 이사회 체제에서는 경영 관련 멤버가 정해져 있었다면, 경영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열린 의사결정 구조"라면서 "IP를 수십 년, 수백 년 먹거리로 확장하기 위해 IP 중심의 경영 협의체로 변신한다"고 말했다. 초대 경영 협의체 의장에는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가...
SK바이오팜·카카오게임즈…하반기 'IPO 큰장' 선다 2020-06-04 17:39:40
이어갔다. 게임 ‘크로스파이어’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도 빼놓을 수 없는 IPO 대어급으로 꼽힌다. 무신사 난다 더네이쳐홀딩스 가나안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등 패션 및 쇼핑 관련 기업들도 약진했다. 작년 덩치를 두 배 이상 키운 무신사는 올해 매출 1조원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
`집콕`과 `언택트`의 효과…한국 내 갑부 2위로 `우뚝` 2020-05-24 13:40:23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88억달러) 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8억달러) 5. 김범수 카카오 의장(48억달러) 6.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32억달러) 7. 고(故)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31억달러) 8.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30억달러) 9.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의장(30억달러) 10. 최태원 SK 회장(26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