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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휴대 편한 디자인·스마트 기능 '호평' 2022-04-19 16:23:27
휴대가 쉬운 디자인과 편리한 설치, 스마트 기능 등으로 호평받았다. 더 프리스타일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830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180도 회전할 수 있어 원하는 공간에 최대 100형(대각선 254cm)의 초대형 스크린을 구현할 수...
"LA·베를린처럼 소득보장 실험…7월부터 본격 가동하겠다" 2022-04-06 15:09:57
시스템이 취약계층에 전화를 걸어 안부나 건강 등을 파악하는 ‘AI 안부확인 시스템’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전기 사용량, 조도 등을 감지해 위기 신호를 파악하는 스마트 플러그로 중장년 고독사 위험 1인가구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3100명에서 올해 5000명으로...
대구, 글로벌 벤처투자사와 '유니콘' 발굴 2022-03-30 18:17:47
미국 3대 창업기업 육성플랫폼의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페이팔, 드롭박스, 렌딩클럽 등 29개 유니콘 기업을 포함해 160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다. 최근에는 벤츠, 페이스북 등과 함께 세계...
"사물인터넷으로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동작·조도 감지로 원격 모니터링 2022-02-21 22:53:25
돌봄플러그를 설치해 시민들의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위기를 해소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7월 부평구에 거주하는 A씨는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로 위기상황에 놓였으나, 돌봄플러그의 안전이상 감지 반응을 확인한 돌봄 담당자의 신속한 대처로 위기를 벗어났다”고 말했다. 지능형 안심폰 서비스는 인천시가...
SK, 넷제로 확대…2억t 탄소 감축 나서 2022-02-21 15:38:42
중이다. 플러그파워의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은 이산화탄소 등 유해한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높은 에너지 효율성 및 내구성을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또 SK㈜가 투자한 미국 할리오의 스마트글라스는 일반유리 대비 냉난방에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량을 20%가량 줄인 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시간을 대폭...
플러그링크, 전기차 고객 경험 향상 위해 서울대와 손 잡았다 2022-02-17 09:41:50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플러그링크와 서울대가 전기차 사용자 경험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는 서울대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와 ‘전기차 사용자 경험 관련 상호간공동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전기차 충천 경험 향상을 목적으로 연구기관과...
글로벌 예판 모두 동난 삼성 '더 프리스타일' 국내 공식 출시 2022-01-27 11:00:01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외장 배터리(50W/ 20V)를 연결해 실내뿐 아니라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 스마트 TV와 동일하게 국내외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 국내 출시를...
한 번 충전에 1000㎞ 달린다…세상을 홀린 전기車·車·車 2022-01-25 15:32:14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플랫폼 ‘STLA 스마트콕핏’을 개발하고, 아마존은 내년부터 스텔란티스의 상용 전기차 램 프로마스터를 배송 시스템에 배치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부스에 차량을 한 대도 전시하지 않았다. 로봇이 그 빈자리를 채웠다. 현대차가 제시한 개념은 사물이동성(MoT: mobility of things)....
[CES 결산]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는 없었다…이종결합 택한 모빌리티 2022-01-09 05:03:02
부스에는 자동차 대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들과 '플러그 앤 드라이브 모듈'(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 퍼스널모빌리티,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등이 자리를 잡았다. 현대차 부스는 개막일인 5일 1만5천여명, 6일 1만3천명 등 자동차와 모빌리티업체들이 모인 웨스트홀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CES 한국이 살렸다"…현대차, 신기술로 존재감 과시 2022-01-07 11:32:21
`플러그 앤 드라이브 모듈`(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 퍼스널모빌리티,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등이 자리를 잡았다. 현대차가 제안한 메타모빌리티는 올해 CES를 관통했던 두 키워드인 로봇과 메타버스를 모두 아우른다는 점에서 변화의 흐름을 가장 빨리 포착했다는 찬사가 나왔다. 현대차의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