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보] "美뉴햄프셔 공화 경선, 트럼프 승리"…2연승으로 대세론 확인 2024-01-24 10:14:16
스와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등이 줄줄이 사퇴하면서 공화당 경선구도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간 양자대결로 재편됐다. 트럼프 후보가 이번 경선에서도 승리함에 따라 아이오와에 이은 2연승으로 대세론을 더욱 굳히게 됐다. 헤일리 후보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어느 정도의 격차를 보이느냐에 따라...
美뉴햄프셔 공화경선 개표초반…트럼프, 헤일리에 한자릿수 우세(종합) 2024-01-24 09:53:18
스와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등이 줄줄이 사퇴하면서 공화당 경선구도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간 양자대결로 재편됐다. 트럼프 후보가 이번 경선에서도 승리할 경우 아이오와에 이은 2연승으로 대세론을 더욱 굳히게 될 전망이다. 반대로 헤일리 후보가 역전에 성공하거나, 지더라도 박빙 승부를...
[뉴햄프셔 경선] 트럼프 "헤일리 크게 질것"…헤일리 "마지막까지 싸울 것" 2024-01-24 07:12:25
말했다. 이어 "나는 디샌티스나 비벡 라마스와미에게 사퇴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퇴한 후보들은 나를 지지하고 있다"면서 "나는 누구에게도 사퇴할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헤일리에게 달렸다"고 말해 사실상 사퇴를 압박했다. 후보 사퇴 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 라마스와미와 팀 스콧 전 경선...
[뉴햄프셔경선 D-1] 트럼프 "헤일리, 내일 사라져"…헤일리 "트럼프, 겁먹어"(종합) 2024-01-23 15:10:22
"트럼프, 겁먹어"(종합) 트럼프, 라마스와미·스콧 등과 함께 공동유세 세과시…"공화, 헤일리 한명 빼고 단결" 헤일리, '과거 vs 미래' 양자 구도 부각하고 '거짓 vs 진실' 강조…"트럼프 대관식 안돼" (프랭클린·라코니아[美뉴햄프셔주]=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경선의 분수령이 될...
[뉴햄프셔경선 D-1] 헤일리 "트럼프 겁먹고 있다"…트럼프 "큰 표차로 승리" 2024-01-23 04:10:17
달라" 트럼프, 라마스와미·스콧 등과 동행 유세·세과시…"여론조사 믿지말고 투표" 트럼프·헤일리 지지층 결집에 공화당 투표 참여 근래 들어 최고치 기록 전망 (프랭클린[美뉴햄프셔주]=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경선의 분수령이 될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를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뉴햄프셔경선 D-1] 대세 트럼프에 눈도장 행렬…부통령 후보군, 지지연설 경쟁 2024-01-23 03:47:25
이와 함께 기업가 출신인 비벡 라마스와미도 대선 후보직 사퇴 다음날인 16일 뉴햄프셔 앳킨슨에서 진행된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에 나와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를 호소했다. 그의 연설 중에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VP(부통령), "VP"를 외치면서 환호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라마스와미의 연설이 끝난 뒤...
뉴햄프셔서 조기에 쐐기박나…디샌티스 하차에 웃는 트럼프 2024-01-22 17:28:41
라마스와미도 디샌티스 주지사와 마찬가지로 경선 후보 사퇴 입장을 밝히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폴리티코는 라마스와미의 지지자들이 뉴햄프셔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로 돌아서기 시작했으며, 디샌티스 주지사를 지지해온 보수 공화당과 자유주의 성향의 지지자 중에서도 트럼프 전...
[뉴햄프셔 르포] "디샌티스 사퇴로 트럼프 60%돌파" "헤일리 모멘텀에 이제 박빙" 2024-01-22 14:35:44
뒤 비벡 라마스와미·팀 스콧 전 경선 후보 등을 거론하면서 "비벡도, 스콧도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우리한테 오고 있다"라면서 자신의 대세론을 부각했다. 그는 헤일리 전 대사에 대해서는 "급진 좌파 민주당원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재차 거론하면서 공세를 강화했다. 특히 헤일리 전 대사가 강조하는 본선...
트럼프, 벌써 부통령 띄우기…"깜짝 놀랄 인물은 아냐" 2024-01-22 11:45:51
라마스와미, 스콧 의원 등 경선 후보였던 이들도 사퇴 후 트럼프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 그룹 일각에서는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장과 달리 실제로는 공식 심사 절차가 시작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들은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 대신 과도하게 관심을 끌려고...
[르포] 헤일리 뉴햄프셔 승부수…폭설 뚫고 달려와 "바이든 트럼프 No" 2024-01-17 15:09:14
라마스와미를 대동하고 나와 "바이든을 이겨야 한다. 더 이상 시간 낭비를 해선 안 된다"라면서 대세론을 앞세워 헤일리 전 대사와 디샌티스 주지사의 사퇴도 압박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 분위기도 헤일리 전 대사와 달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슬로건인 '마가(미국을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