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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35도, 순해진 17년산 위스키 2016-11-01 17:52:55
골든블루가 장악하고 있는 순한 위스키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골든블루 제품은 연산 표시가 없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윈저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스코틀랜드에서 17년간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99% 이상 쓰면서 알코올 도수를 35도까지 내린 제품이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스카치 위스키의...
순한 위스키 시장 판도 바꾼다…디아지오, '윈저 더블유 시그니처' 출시 2016-11-01 16:23:41
제품이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스카치 위스키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부드러움을 완성한 제품”이라며 “윈저 브랜드의 향후 20년을 가늠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윈저...
롯데주류, 가격 낮춘 위스키 '스카치블루 킹' 출시 2016-08-23 11:07:07
낮춘 정통 스카치 위스키 ‘스카치블루 킹’(scotch blue king)을 출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스카치블루 킹’은 비싼 술이라는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꾸고 대중들이 한층 친숙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술이다.알코올 도수는 40도이며 불필요한 포장재를 최소화해 출고가를...
롯데주류, 위스키 `스카치블루 킹` 출시 2016-08-23 09:22:14
`스카치블루 킹`(Scotch Blue King)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알코올 도수는 40도이며 불필요한 포장재를 최소화해 출고가를 1만6천5원(500㎖)으로 낮췄다. 우선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스카치블루 킹`은 그동안 접대문화의 상징이자 비싼 술로 인식돼 다소 부담스러웠던 위스키에 대한...
식음료업계, 소비자 취향 맞춘 이색상품 `봇물` 2016-08-01 19:02:01
시작한 `스카치블루 하이볼`은 위스키인 스카치블루 원액에 탄산을 가미해 알콜도수를 7도까지 낮췄습니다. 오비맥주는 바텐더가 제조해주는 칵테일을 집에서도 마실 수 있도록 칵테일 발효주를 내놓았습니다. 맥주만을 취급해 온 오비맥주사로서는 칵테일 시장의 첫 출사표인 셈입니다. 이 같이 식음료업계에 틀을 깬...
소비자 취향 따라잡자…식음료업계 이색상품 `봇물` 2016-08-01 14:58:54
시작한 `스카치블루 하이볼`은 위스키인 스카치블루 원액에 탄산을 가미해 알콜도수를 7도까지 낮췄습니다. 오비맥주는 바텐더가 제조해주는 칵테일을 집에서도 마실 수 있도록 칵테일 발효주를 내놓았습니다. 맥주만을 취급해 온 오비맥주사로서는 칵테일 시장의 첫 출사표인 셈입니다. 이 같이 식음료업계에 틀을 깬...
롯데주류, 위스키 원액에 탄산 섞은 `스카치블루 하이볼` 출시 2016-07-19 09:57:18
`스카치블루 하이볼`을 선보입니다. `스카치블루 하이볼`은 롯데주류의 정통 위스키 `스카치블루` 원액에 탄산을 가미한 제품으로, 가벼운 술자리를 즐기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중인 `하이볼`(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음용법의 통칭) 인기에 발맞춰 위스키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위스키 2위' 굳힌 골든블루 2016-07-07 20:08:46
제치고 국내 2위 브랜드로 올라섰다.7일 주류수입협회에 따르면 골든블루의 ‘골든블루’(사진)는 올 1~6월 16만5000상자(1상자=450ml×20병)가 출고돼 디아지오코리아의 ‘윈저’(26만1000상자)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임페리얼(13만800상자)은 지난해 12월 이후 3위에 머물러 있다. 롯데주류의...
위스키 25도 시대 열려 2016-07-04 15:55:51
‘스카치블루’를 앞세워 불과 2년 전만 해도 시장 점유율 3위를 달렸지만 지금은 골든블루와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밀려 4위까지 내려앉았다. 2014년 35도짜리 ‘주피터’ 시리즈로 저도수 위스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골든블루(골든블루)와 임페리얼네온(페르노리카코리아)에 밀렸다.롯데주류는 36도...
하얀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뜨거운 여름 가슴까지 쿨~ 2016-06-07 16:23:02
공급가는 700ml 2만8350원, 450ml 1만9950원이다.골든블루는 2009년 국내 최초로 36.5도의 저도 위스키를 내놨다. 골든블루가 36.5도 술로 치고 올라오는 동안 외국계 위스키 회사들은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 스코틀랜드위스키협회(swa)가 40도 이상만 스카치 위스키란 말을 쓰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주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