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싱글와이프2' 윤상 아내 심혜진, 시속 70km 터보건 썰매에 '매료' 2018-03-20 11:21:40
응급 상황으로 남편 윤상을 놀라게 했지만, 이후에도 썰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개 썰매까지 도전했다는 후문이다.설원을 달리는 개 썰매의 웅장한 모습에 지켜보던 이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한편, '싱글와이프2' 스튜디오에서는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주제로 남편들의 진솔한 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9 08:00:05
18:38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180318-0522 체육-0093 18:44 [패럴림픽] 썰매하키 '원팀' 이끈 서광석 감독이 보낸 편지 2통 180318-0529 체육-0094 19:07 '천금 동점골' 바그닝요 "수원에서 우승컵 들어 올릴 것" 180318-0530 체육-0095 19:48 김한솔·여서정, 기계체조 대표 1차 선발전서 남녀 1위...
[패럴림픽] 썰매하키 '원팀' 이끈 서광석 감독이 보낸 편지 2통 2018-03-18 18:44:06
[패럴림픽] 썰매하키 '원팀' 이끈 서광석 감독이 보낸 편지 2통 "우리의 무대에서 죽을 힘을 다해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주자" (평창=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감독님이 선수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줬을 때 마음이 뭉클했어요. 감독님이 우리를 믿어주시고, 선수끼리도 믿었기에 해냈던 것 같아요." 2018 평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8 08:00:05
대표팀 위즈 감독 180318-0048 체육-0030 06:05 ◇오늘의 패럴림픽(18일) 180318-0049 체육-0003 06:05 [패럴림픽] '썰매하키 기적'의 주역 장동신은 '검투사' 출신 해결사 180318-0056 체육-0031 06:15 ◇오늘의 경기(18일) 180318-0057 체육-0032 06:15 ◇내일의 경기(19일) 180318-0059 체육-0004 06:28...
[패럴림픽] 썰매하키 '캡틴' 한민수 "은퇴해 지도자로 새로운 삶" 2018-03-17 15:15:35
장애인 썰매하키의 역사를 써왔고, 고별 무대에서 한국 패럴림픽 출전 사상 첫 메달을 수확하는 감격을 맛봤다. 한민수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 현역 생활을 접고 지도자로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박수를 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지금은 이제 선수 생활을 그만둘 때가 됐다"면서 "대신 지도자...
[주요 기사 1차 메모](17일ㆍ토) 2018-03-17 10:00:00
▲ [패럴림픽] '우썰탄 2탄' 남자 썰매하키 '메달 약속' 지킬까?(송고) ▲ 최지만, 시범경기 3호 홈런 폭발…타율 0.419(송고) [문화] ▲ '황금빛' 정소영 "'40대 첫사랑' 이미지에 감사해요"(송고) ▲ 카프카 소설 '성', 국내에서 연극으로 첫 공연(송고) ▲ 아줌마 탐정은...
[패럴림픽] 철인 신의현, 두 팔로만 54.2㎞ 달렸다 2018-03-16 16:38:52
하지 절단 장애 선수들은 하지를 썰매처럼 생긴 특수 스키에 단단히 동여매고 두 팔과 허리의 힘으로만 달려야 한다. 손목과 어깨, 허리에 상당한 무리가 간다.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패럴림픽 무대에서도 완주를 못 하는 선수들이 많다. 완주 자체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는 이유다. 신의현은 육체의 고통을 딛고...
[패럴림픽] 썰매하키 정승환, 캐나다와 4강전 패배 후 '눈물 왈칵' 2018-03-15 15:00:59
[패럴림픽] 썰매하키 정승환, 캐나다와 4강전 패배 후 '눈물 왈칵' 인터뷰 때 감정 조절 어려울 정도 눈물…결승 못 간 에이스 자책감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메달 따겠다'는 약속 지키겠다는 결연한 각오 (강릉=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승리가 너무나 간절했고, 아버지와 약속을 했었고…. 비록...
[패럴림픽] 썰매하키 이탈리아와 대결?…'동메달 추억 살려라' 2018-03-15 13:42:07
[패럴림픽] 썰매하키 이탈리아와 대결?…'동메달 추억 살려라' 17일 미국-이탈리아 패자와 3-4위 결정전…이탈리아 꺾은 경험 (강릉=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작년 12월 이탈리아를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던 기분 좋은 경험을 안방에서 재현하겠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의 벽에...
강수지♥김국진 꽁냥꽁냥 `불타는 청춘` 시청률↑…박혜경 `최고의 1분` 2018-03-14 09:06:21
`둥글게 둥글게`로 게임을 한 후, 두 팀으로 나눠 한팀은 패러글라이딩을, 또 한팀은 눈썰매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열대의 섬 보라카이에서 온 임성은을 위해 썰매감독 이하늘이 "이번에 1초만 줄여보자"며 코치를 하는 장면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꽁냥꽁냥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