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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승남 도의원 등 4명 연정위원장으로 위촉 2016-10-26 14:04:22
새누리당 김승남(양평), 한길룡(파주) 더불어민주당 양근서(안산), 김달수(고양) 등 경기도의원 4명을 '경기도 2기 연정위원장'에 위촉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들 연정위원장 4명이 위촉되면서 2기 연정이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의회 여야 의원 각 2명씩 4명의 연정위원장은 연정사업이 ...
경기도의회, 전국 최초로 '관내 주한미군 환경사고 조사권 발동' 조례 추진 2016-05-24 16:11:18
지방의회에서 처음이다. 경기도의회 양근서(더불어민주당, 안산6) 의원은 “미군기지에 대한 환경자주권을 확대하고 환경분야에서 미군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인근주민과 미군속의 생명 등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 주한미군기지 및 공여구역 환경사고 예방 및 관리 조례’를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두 바퀴의 낭만이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2015-11-09 07:00:16
: 팔당역~북한강철교~덕구실 보도육교~양근성지~양평전통시장~후미개고개~이포보경주역사탐방 자전거 길…유적 관람·스포츠를 한번에 역사에 물든 가을을 달리다깊은 역사의 향기에 취해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경주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길이 108㎞에 달하는 6개의...
"국정원 자살 임과장 수색 현장, 국정원 직원 행적 의심" 2015-08-07 14:40:32
의심이 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양근서(새정치민주연합·안산6) 의원은 7일 "수색에 참여한 용인소방서 직원과 간부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과 국정원 직원 1명은 사건 당일인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5∼10분 사이에 수색 현장에서 만났다"며 "이후 헤어진 뒤 임...
경기도청 및 산하기관, 7월부터 일회용 병입생수 '판매와 사용' 금지될 듯 2015-06-19 13:39:13
제정할 방침이기 때문이다.경기도의회는 새정치연합 양근서 의원(안산6)이 지난 17일 '경기도 일회용 병입생수 금지 및 수돗물 음수대 설치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관련 기관 및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달인 7월 회기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양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경기도 ...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生生)시간여행’,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준비 2015-04-29 08:13:16
효의 상징인 ‘양근 함씨 4세 효자각’과 ‘함희석 효자각’ 이야기를 통해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효자각 주변을 청소하는 시간을 갖는 `효자각 돌봄 행사`와 이후엔 마을 어른들과 부모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음악을 즐기는 ‘효 잔치’가 준비되어 있다.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에서 진행될 ‘왕곡마을로 떠나는...
경기도, 찾아가는 환경포럼 개최 2015-04-28 09:01:57
양근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과 경기도 환경국직원 등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환경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찾아가는 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환경포럼에서는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의 활동과 안산시 대학동(사3동) 지역주민과 대학학생들의 환경개선 활동들이...
오비맥주 논란,23 7억 … 소멸 시효 지나 받을 수 없는 돈 2015-01-19 23:44:47
오비맥주는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다. 19일 도의회 양근서(새정치민주연합·안산6) 의원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하천점용 허가 및 하천수 사용허가를 받아 1979년부터 이천공장에서 18㎞ 떨어진 여주 남한강 물을 끌어와 맥주 제조에 쓰고 있다. 지난해 한강홍수통제소로부터 허가받은 취수량은 하루 3만 5000t, 실제 사용량...
억울한 오비맥주 `한강물 논란` 진실은?··"고지서도 안나왔는데?" 2015-01-19 17:30:51
19일 도의회 양근서(새정치민주연합·안산6) 의원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하천점용 허가 및 하천수 사용허가를 받아 1979년부터 이천공장에서 18㎞ 떨어진 여주 남한강 물을 끌어와 맥주 제조에 쓰고 있다. 36년간 사용료는 허가량 기준으로 볼때, 230억원이 넘고 사용량 기준으로는 79억을 초과한다. 하지만 오비맥주는...
오비맥주, 36년간 한강물 공짜사용 논란…지역사회 기여 감안 호소 2015-01-19 15:48:38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양근서 의원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지난 1979년에 이천공장을 짓고 18km 떨어진 여주 남한강 물을 끌어와 연간 1만2천t 가량을 맥주 제조에 쓰면서 한 번도 사용료를 납부하지 않았습니다. 공업용수 t당 가격 50.3원을 기준으로 지난 36년간 오비맥주의 물 사용료를 계산하면 79억원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