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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델 노마한, 뉴욕을 점령한 ‘노마 DNA’ 2015-11-13 16:04:00
힘을 주셔 참 감사하다. 신체 부위로는 눈과 어깨. 또 손가락이 얇아 여자들이 좋아하지만 나에겐 콤플렉스다(웃음). 어깨는 아마 어린 시절 5년 동안 했던 아이스하키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q. 국내 활동 생각은 없는지. 국내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은 언제나 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 외로 많이 찾아주시질...
가인, 상반신 탈의…19금 파격 노출 "타투까지 섹시해" 2015-11-06 13:45:08
브아걸 가인 타투 문신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깜짝 노출이 화제다. 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공개된 김에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나름 `스포`인데" "미소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가인은 짧은 숏 커트 머리를 하고 어깨를 훤히 드러낸 의상을 입고 있다. 가인의 어깨에는...
[화제의 동영상] 문신한 남자가 눈물흘리는 이유 2015-09-18 07:38:21
[화제의 동영상] 문신한 남자가 눈물흘리는 이유 오른쪽 어깨에 문신을 한 남자가 눈믈을 흘리는 장면이 화제다. 생일을 맞은 이 남자는 아내로부터 생일 선물을 받았는데... 박스안에 든 물건은 바로 아기 소식을 증명해주는 임신테스트기. 남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데.. 화제의 동영상 보기 ▷...
사계절 ‘핫’한 네일아트 배우기, 청량리 나레스트 미용학원 2015-04-14 09:04:01
문신(타투)은 하기 부담스럽고, 날씨와 기분에 따라 표현하고 싶을 때 적당한 아트이다. 손목, 발목 또는 어깨 등 다양한 부위에 가능하며, 관리하는 정도에 따라 최소 1일~최대 14일까지 문구를 간직할 수 있다. 센스 있는 언니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불리는 것이 이 레터링이다. 청량리 나레스트 미용학원에서 4월~5월...
간소화된 문신제거 `피코슈어레이저` 2015-03-11 13:53:20
상반기 취업시즌을 맞이해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목, 팔, 어깨, 발목 등 부위도 다양하고 하트, 꽃, 글자, 동물 등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문신을 새길 때는 좋았지만, 막상 지우려고 하니 걱정부터 앞선다. 내원 환자들의 대부분은 통증과 제거기간, 시술 후 부작용 등에...
이파니 결혼3년차, 미공개 문신 공개…`과감한 뒤태 이 정도?..." 2014-12-27 03:19:48
섹시미녀 이파니가 과감한 뒷 태 노출로 숨겨진 문신을 공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파니는 지난 5월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화보촬영을 통해 물오른 미모와 파격적인 패션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이파니는 매끈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착용,...
악마의 숫자 '666' 문신 몸에 새긴 종교단체 퇴출! 2014-10-11 04:08:17
악마의 숫자라는 髲' 문신을 이마, 어깨, 허리, 가슴, 뒤통수 등에 그려 넣게 조장한 '은혜 가운데 성장하며'교회에 종교활동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 단체가 髲' 문신을 새기는 이유는 '호세 루이스 미란다' 교주의 가르침 때문이다. 이 교주는 팔에 髲' 문신을 새기고 자신을...
`유혹` 권상우, 겁에 질린 최지우 손잡아 보호 `치명적 이끌림` 2014-07-30 08:50:12
남성의 팔목에 두 씨 가문의 그림인 수수 꽃 문신이 있는 것을 발견한 차석훈은 그가 떠나자 두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황급히 유세영의 손목을 잡아 택시에 올라탄 차석훈은 두 회장의 차량을 뒤 쫓았고 유세영은 그가 잡은 손목이 신경 쓰이는지 자신의 손목을 매만졌다. 철거 촌 같은 허름한 곳에 도착한 차석훈...
너클링-팔찌 레이어링, 손 위에 예술을 얹다 2014-07-25 20:40:03
언제부턴가 미니백을 어깨에 걸치기 보다는 클러치를 손에 쥐는 것이 트렌드가 됐다. 가방을 손으로 움켜쥐는 유행은 큰 가방마저 반으로 접어 옆구리에 끼고 손에 드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도록 했다. 가방의 위치가 바뀌니 자연스럽게 손으로 시선이 쏠렸다. 이에 따라 손은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새로운 장으로 떠올랐다....
저스틴 비버-지드래곤-재범의 타투, 그 매력속으로 2014-07-03 10:12:02
특히 그는 영국의 록밴드 섹스피스톨즈의 시드비셔스가 남긴 명언을 날개뼈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부분에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죽기엔 너무 어리고 살기엔 너무 타락했다)” 레터링 타투를 새겨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오른팔 ‘vita dolce(달콤한 삶)’를 왼팔엔 ‘moderato(보통 빠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