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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7-02 15:00:01
12:06 서울 류효림 한글을 사랑하는 한글학교 선생님 07/02 12:06 서울 류효림 '우리말 우리글이 다음 세대를 이어줍니다' 07/02 12:06 서울 류효림 2018 한글학교 교사 초청연수 07/02 12:09 서울 사진부 유소연 '힘차게 스윙' 07/02 12:10 서울 사진부 티샷 연습하는 유소연 07/02 12:10...
우리말 우리글이 다음 세대를 이어줍니다 2018-07-02 13:39:11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우리말 우리글이 다음 세대를 이어줍니다'는 팻말을 들고 카드섹션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이슈톡톡] 40억 주식 잭팟 성공 남성?? 알고보니...
[독자의 눈]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 자제해야 2018-05-27 17:43:36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든다. 우리말과 우리글이 세계적으로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는다고 내세우면서도 실제 생활에서는 이처럼 국민에게 푸대접받고 냉대당하고 있다. 말과 글을 잃는 것은 곧 민족의 정신과 혼을 잃는 것임을 우리는 지난 일제 강점기에 뼈저리게 경험한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김은경 < 서울...
조선족 서예가 서영근씨 '아리랑체' 中 저작권 획득 2017-12-28 14:18:11
2013년 2월 중국으로 돌아가 '명동문화예술원'을 세웠다. 연변문자예술협회, 한중동포서예협회, 동양서화문화교류협회 등을 이끌고 있으며, 명동서법예술대전,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등 서예 경연대회와 중한우리글서예교류전, 동양미술대전 등을 운영하면서 서예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ghwang@yna.co.kr (끝)...
폴란드서 내년 3월 유럽 한인 차세대 '우리말 웅변대회' 2017-12-19 09:57:30
주제는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 '한국 전통의 우수성' '자랑스러운 한국·한국인' '동포 2세 및 다문화가정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나의 장래 희망' 등이다. 대상 1명에게는 외교부장관상과 부상으로 1천 유로가 주어지며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격려상, 특별상 등을...
제4회 한말글패션디자인공모전, 최재형 대상 수상 2017-12-01 15:50:45
공모전은 올바른 우리글과 말을 젊은이들에게 범국민적 계몽차원에서 효율적으로 알리자는 목적으로 한글의 과학적이고 우수한 글꼴을 활용한 디자인을 통해 보다 친숙한 한글 사용 문화가 기반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장수영 단국대 패션산업디자인과 교수를 비롯하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1-14 15:00:04
14:08 방문진 "김장겸 사장 해임은 MBC 정상화 위한 조치" 171114-0689 문화-0031 14:21 우리글 사랑 자치단체 대상에 최창식·조충훈 171114-0693 문화-0032 14:26 [게시판] 국립경주박물관, 20일부터 일부 시설 휴관 171114-0703 문화-0033 14:31 '꾼' 현빈 "저라면 그렇게 사기 못 쳐요…지금은 '일꾼'"...
우리글 사랑 자치단체 대상에 최창식·조충훈 2017-11-14 14:21:28
이와 함께 '2017 공공문장 바로 세우기 시민운동' 대상은 이상호(53) 씨가 받았다. 이 씨는 '밤안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면서 공공기관의 잘못된 문장과 오자를 찾아 우리글진흥원 누리집에 올려왔다. 우리글진흥원은 우리글 바로쓰기 운동을 하는 시민운동단체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극으로 만나는 아동문학가 이오덕과 권정생의 30년 우정 2017-11-12 08:31:01
= 우리글 바로쓰기 교육에 힘썼던 아동문학가 이오덕(1925∼2003)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73년 1월 권정생(1937∼2007)의 '무명저고리와 엄마'가 신춘문예에 당선됐다는 소식에 경북 안동으로 권정생을 찾아간다. 이렇게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고 이오덕은 출판사를 찾아다니며 무명작가였던 권정생의...
이총리 "우리 강토 둘러싼 말의 전쟁 갈수록 거칠어져" 2017-10-09 11:28:17
우리는 우리말을 우리글로 적는 드문 민족의 하나"라며 "'말은 존재의 집'이라고 서양철학자가 말했다. 우리의 존재를 남의 글이 아닌 우리 글로 그려내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올해 한글날 주제가 '마음을 그려내는 빛, 한글'이다. 한글이 있기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