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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호투' 원태인 "오치아이 코치님께서 처음으로 칭찬" 2019-03-30 08:05:41
삼성 마무리 우규민은 불펜에서 함께 대기하다가, 원태인이 마운드에 오르기 전 "잘 던질 수 있어"라고 자신감을 심어준다. 최충연은 슬라이더에 대해 조언하기도 했다. 원태인은 "삼성에 좋은 선배님들이 정말 많다. 매일 배우고 있다"고 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개막전 엔트리에 신인 7명…이용규 제외 2019-03-22 19:58:08
김기훈,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LG 트윈스 정우영, kt wiz 손동현 등 7명이다. 모두 고졸 신인이다. 2018 정규시즌에는 4명의 신인이 엔트리에 들었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112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다. 내야수는 76명(28.5%), 외야수 58명(21.7%), 포수는 21명(7.9%)이다. 외국인 선수는 27명이 포함됐다. KIA...
'백승민 5타점' 삼성, kt에 시범경기 2연승 2019-03-13 16:05:41
무너졌다. 최건은 볼넷 4개로 밀어내기 1점을 내줬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백승민이 싹쓸이 좌월 2루타를 날려 3점을 보태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삼성은 이승현(1이닝), 이수민(1이닝), 원태인(1이닝), 권오준(1이닝), 우규민(1이닝)이 차례로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며 kt의 추격을 막고 승리를 지켰다....
LG 켈리, 삼성과 연습경기에서 1이닝 3실점 혼쭐 2019-03-02 16:29:35
1차 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원태인은 스프링캠프 첫 실전 등판에서 프로의 높은 벽을 체감했다. 원태인을 제물로 5-4 역전에 성공한 LG는 그러나 8회말 2사 만루에서 6번째 투수 유원석이 삼성 손주인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내줘 전세는 다시 뒤집혔다. LG는 9회초 2사 후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서상우가 2루수...
윤성환, 삼성과 1년 최대 10억원에 FA 잔류 계약(종합) 2019-01-29 14:59:32
원태인, 오상민│ │ │ │ ││ 맥과이어, 헤일리 │ │ │ │ │││ │ │ │ ├────┼────────────────────────┼─┤ │ │ │ 포수 │ 강민호, 김민수, 김응민, 김도환, 이병헌 │5 │ │ │ ├────┼────────────────────────┼─┤ │...
프로야구 삼성, 2019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2019-01-03 15:53:37
2019년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원태인, 김도환, 양우현 등 올해부터 삼성에서 뛰는 신인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선수들은 프로 선수의 기본자세, 구단 전력 분석 시스템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가족과 경산볼파크 시설을 둘러봤다. 1차 지명 선수인 투수 원태인은 "오리엔테이션을 ...
[천병혁의 야구세상] 신인 계약금은 폭락했는데…천장 찌른 FA도 떨어질까(종합) 2018-12-11 12:52:11
삼성 원태인(경북고)이 나란히 3억5천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신인들은 1차 지명이라도 2억원 이하다. 신인 계약금은 1994년 현대그룹이 프로야구 진출을 앞두고 창단한 실업팀 현대 피닉스가 프로팀들과 선수 영입 경쟁을 벌이면서 폭등했다. 이전에는 계약금이 1억원만 넘어도 특급선수로 평가됐으나, 프로구단과 피닉스의...
[천병혁의 야구세상] 신인 계약금은 폭락했는데…천장 찌른 FA도 떨어질까 2018-12-11 08:00:08
삼성 원태인(경북고)이 나란히 3억5천만원을 받았고 나머지 신인들은 1차 지명이라도 2억원 이하다. 신인 계약금은 1994년 현대그룹이 프로야구 진출을 앞두고 창단한 실업팀 현대 피닉스가 프로팀들과 선수 영입 경쟁을 벌이면서 폭등했다. 이전에는 계약금이 1억원만 넘어도 특급선수로 평가됐으나, 프로구단과 피닉스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2 08:00:05
너무 특별하겠죠" 181011-0861 체육-004115:52 프로야구 삼성, 투수 원태인과 3억5천만원에 계약 181011-0876 체육-004216:04 체육회, 여자배구대표팀 코치 성추행 논란 감사 착수(종합) 181011-0888 체육-004316:09 안병훈, PGA 투어 CIMB 클래식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6위 181011-0911 체육-004416:16 계룡산에 첫...
프로야구 삼성, 투수 원태인과 3억5천만원에 계약 2018-10-11 15:52:44
출신인 원태인은 최고 구속 151㎞의 속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다. 원태인은 구단을 통해 "다시 한번 만들어 갈 삼성 왕조의 주역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프로야구에 도전했다가 국내로 U턴, 2차 지명에서 1순위로 삼성의 부름을 받은 내야수 이학주는 계약금을 받지 않는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