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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우 데뷔전' 우리카드, KB손보에 풀세트 끝에 역전승(종합) 2017-09-14 21:18:45
= 유광우 세터 체제로 새 시즌을 맞이한 우리카드가 공수 조화를 앞세워 웃었다. 우리카드는 14일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KB손해보험전에서 3-2(22-25 25-17 18-25 25-15 15-11)로 역전승했다. 박상하 보상선수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은 유광우는 다양한 공격...
삼성화재·현대건설, KOVO컵 개막전서 승리 합창(종합) 2017-09-13 21:36:20
선을 보였고, 박상하의 보상선수로 우리카드로 이적한 유광우를 대신해 황동일이 주전 세터로 나섰다. 키 194㎝의 장신 세터 황동일은 박철우, 박상하(13점), 김나운(13점), 김규민(14점), 류윤식(11점) 등 공격수들과 좋은 호흡을 뽐냈지만, 결정적인 순간 흔들려 아쉬움을 남겼다. 박철우는 양 팀 합쳐 최다인 32점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03 08:00:06
박상하 보상선수로 유광우 지명 170602-0928 체육-0058 18:31 장하나, 국내 복귀 첫날 공동 10위…선두와 3타 차(종합) 170602-0929 체육-0059 18:31 한화, 홍성 광천고 야구부에 1천만원 야구용품 지원 170602-0931 체육-0060 18:34 배구협회 비대위 "이달 30일 신임 회장 선거 개최" 170602-0934 체육-0061 18:48 김국영,...
우리카드, FA 박상하 보상선수로 유광우 지명 2017-06-02 18:07:47
2007-2008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한 유광우는 2011-2012시즌부터 2013-2014시즌까지 3연속 세터상을 수상한 '삼성화재 왕조'의 주전 세터였다. 지난 시즌에는 역대 4번째로 1만 세트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김상우(44) 우리카드 감독은 "유광우를 선택한 건 6월 입대를 앞둔 김광국...
프로배구 2차 FA협상 종료…진상헌, 다시 대한항공과 협상 2017-05-20 21:25:46
│ 유광우 │ 세터 │ 계약완료 │ - │ │ │ ││ │ (4억원)│ │ │ │ ├────┼───┼───────┼───────┤ │ │ │ 부용찬 │리베로│ 계약완료 │ - │ │ │ ││ │ (2억5천만원) │ │ │ │ ├────┼───┼───────┼───────┤ │ │ │...
남자부 박상하·여자부 박정아·김해란, FA 시장으로 2017-05-10 19:36:46
FA 시장으로 서재덕 4억3천, 박철우·유광우 4억원에 잔류 계약 여자부 최대어 김희진은 3억원에 잔류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7년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남자 배구 국가대표 센터 박상하(31)와 여자부 국가대표 레프트 박정아(24), 리베로 김해란(33)이 FA 1차 협상 기간...
김희진·박정아는 어디로 갈까…프로배구 FA 공시 2017-04-05 15:39:10
레프트 서재덕(한국전력)과 라이트 박철우, 세터 유광우(이상 삼성화재), 센터 박상하, 레프트 최홍석(이상 우리카드)의 행보가 관심사다. 서재덕은 젊은 나이(28)에 FA 자격을 얻었다. 수비력을 갖춘 선수라 왼손잡이임에도 레프트로 뛴다. 박철우는 오랫동안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라이트로 뛰었다. 유광우는 삼성화재...
'오랜만에 3-0' 한국전력, 삼성화재 추격 완벽 저지(종합) 2017-02-26 19:34:48
삼성화재도 23-22까지 무섭게 추격했지만, 유광우의 서브 범실로 한국전력에 세트 포인트를 내줬다. 한국전력은 전광인의 블로킹으로 2세트도 끝냈다. 3세트도 한국전력이 주도했다. 전광인의 백어택과 바로티의 서브에이스로 21-18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을 ...
'오랜만에 3-0' 한국전력, 삼성화재 추격 완벽 저지 2017-02-26 15:48:03
지켜나갔다. 삼성화재도 23-22까지 무섭게 추격했지만, 유광우의 서브 범실로 한국전력에 세트 포인트를 내줬다. 한국전력은 전광인의 블로킹으로 2세트도 끝냈다. 3세트도 한국전력이 주도했다. 전광인의 백어택과 바로티의 서브에이스로 21-18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박철우, V리그 첫 4천득점…삼성화재 '봄배구 포기 못해'(종합) 2017-02-18 18:16:10
뒤집지는 못했다. 삼성화재는 23-22에서 세터 유광우가 상대 강영준의 오른 공격을 가로막아 승기를 잡았다. 앞서가던 3세트를 내준 삼성화재는 4세트에서도 13-19로 뒤져 5세트까지 끌려갈 뻔했다. 하지만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 22-23에서 박철우의 서브에이스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타이스의 연이은 오픈 공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