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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숭실대·중앙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선정 2024-05-22 12:00:12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를 제조·문화·교육·의료 등 타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 할 혁신 플랫폼이자 디지털 시대 대표 신산업으로 인식하고, 2022년부터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의 설립·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건국대·서강대·성균관대·세종대·KAIST 등 5개 대학원의 설립을 지원해 총 151명의 신입생을...
블리자드, 한국장학재단과 게임·IT 인재 지원 프로그램 2024-05-21 10:04:33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인문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딴 용어로 과학기술에 기반한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일컫는 말이다. 블리자드는 재단과 함께 2025년까지 총 2년간 대학교 졸업예정자 총 60명을 매년 30명씩 선발해 재정적인 고민...
"학원비에 월세·용돈까지 年 1억 넘게 써요"…재수생의 눈물 [대치동 이야기⑥] 2024-05-20 07:55:03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기준) 인문계만 지원할 수 있는 한의대학은 경희대 하나였고, 지방에 있는 한의대들은 뽑는 인원도 적었다"면서 "대부분의 문과생이 선택하는 수능 과목의 표준점수가 이과생들이 선택하는 수능 과목에 비해 낮아서 정시 지원 시 불이익이 컸다"고 털어놨다. 정부의 사교육비 대책에도 사교육비는...
'가자 반전시위 진앙' 美컬럼비아대 '총장 불신임' 결의 2024-05-17 12:13:31
16일(현지시간) 컬럼비아대 인문과학부 교직원 투표에서 샤피크 총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이 가결됐다 이들 외신에 따르면 투표에 참여한 컬럼비아대 인문학부 교수 등 709명 가운데 65%가 불신임안에 찬성했고, 반대표는 29%에 그쳤다. 6%는 기권했다. 앞서 미국대학교수협회(AAUP) 컬럼비아대 지부는 샤피크 총장이...
푸틴, 리창 中총리 만나 경제협력 논의 2024-05-16 21:52:34
치르고 교육·문화·보건·체육·청년 등 인문 교류를 심화하며 신시대 러중 전면적 전략 협조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도록 이끌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리 총리는 "최근 몇 해 중국과 러시아의 영역별 실무적 협력이 점진 추진되고 인문·지방 교류가 활발히 전개돼 양국의 우호적 사회 민의 기초가 갈수록...
원안위 등 39개 기관,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 '맞손'(종합) 2024-05-16 11:48:31
및 연구기관과 현장 연계형 교육을 실시한다. 포스텍은 미래 기술과 인문사회분야를 원자력에 적용하기 위한 'CNEMAS' 센터를 설립하고 융합 인문사회분야 및 첨단기술분야 교과목을 개설한다. 유국희 원안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자력 안전은 현장에서 지켜져야 한다"며 이번 사업이 현장의 안전...
원안위 등 39개 기관,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 '맞손' 2024-05-16 11:00:05
운영하고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 현장 연계형 교육을 실시한다. 포스텍은 미래 기술과 인문사회분야를 원자력에 적용하기 위한 'CNEMAS' 센터를 설립하고 융합 인문사회분야 및 첨단기술분야 교과목을 개설한다. 원안위는 예산 당국과 협의해 지원 대학을 확대하고, 협약 체결 기관과 협력 확대와 정보 공유를 위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일반전형 4931명 선발…상위권 몰려 합격선 높아, 대학별 반영 방법 달라 작은 차이도 당락에 영향 2024-05-13 10:00:09
대학에는 수능 학습에 부담을 느낀 내신 상위권 학생이 몰릴 수 있기 때문에 내신 합격선이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실제 2023학년도 이화여대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초등교육과 1.3등급, 영어교육과 1.5등급, 사회교육전공·화학생명분자과학부 1.6등급(70% 컷 기준)을 기록했다. 인문계 학과 평균 1.8등급, 자연계 학과...
"대학의 위상 약해진 시대, AI로 역할 찾아야" 2024-05-12 18:42:33
총장은 “대학 교육에서 AI를 활용하면 교육의 질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커리큘럼을 짜주거나 참고 텍스트를 제시하고 학생이 풀 숙제, 시험 문제를 만드는 데 AI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특히 변화 속도가 빨라 교수를 확보하기 힘든 과목부터 ‘AI 교수’가 도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의대 열풍'에 결국…'불수능' 예고 2024-05-06 06:13:10
이른바 '장수생'이 양산될 가능성도 있다. 교육계에서는 '의대 블랙홀'이 이공계열이나 인문사회계열에서 최상위권 인재들을 빨아들이는 것도 문제지만, 상위권 학생들에게 'N수'가 평범한 선택지가 되는 점이 학생·학부모 입장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부작용이 큰 현상이라고 우려한다. 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