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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당 공천 직접 개입"…황교안, 선관위에 고발 당해 2020-03-20 10:01:59
황 대표와 염동렬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3명을 1차 고발했다. 평화나무는 통합당 소속인 이들 3명이 미래한국당의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며 경선의 자유를 방해하는 행위를 처벌하게 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평화나무는 "전날 미래한국당이 통합당의 요구를 일정 부분...
염동열 "전체 재논의해야" vs 공병호 "동아리 모임 아니다"…한국당 비례명단 두고 충돌 2020-03-18 09:46:46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이었던 염동열 미래통합당 의원이 18일 확정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명단에 대해 "전체적으로 재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공병호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동아리 모임이 아니다"며 전체 재심의는 불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 염 의원은 이날 아침...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등지나 [라이브24] 2020-03-17 09:44:09
당내 구상들은 통합당 영입 인사와 염동렬 인재영입위원장에게도 전달됐는데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명단이 나온 직후로 알려졌다. 통합당 영입인사들은 조만간 황교안 대표와의 면담도 추진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이날 회동에 참여했던 한 영입 인사는 "이런 세 가지 시나리오는 통합당 내에서 나온 이야기"...
미래한국당 비례 1번 조수진…통합당 영입인재 '당선권 밖' 배치 2020-03-16 20:02:44
4번) 등이다. 염동열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철저한 검증을 거친 영입 인사를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며 “미래한국당은 재심을 통해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바로잡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염 위원장을 비롯한 통합당 관계자 10여 명은 이날 밤늦게 긴급회의를 열었다....
염동열 통합당 의원 불출마 "당의 혁신 위해 솔선수범하겠다" 2020-02-26 17:32:47
이유를 설명했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인재영입위원장을 하고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온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하느냐는 질문엔 "일단은 생각 없다.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소개할 분들이 남았다"고 했다. 다만 "인재영...
염동열 "당 압승 위해 몸 바치겠다"…미래통합당 26번째 총선 불출마 2020-02-26 16:30:40
염 의원은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당의 운명을 좌우하는 인재들을 모시면서 당과 공천관리위원회에 부담이 되는 것도 오랜 고민 중 하나였다"며 "저로 인해 당의 대통합과 혁신이 훼손되지 않고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도 출마의 길을 접으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미래통합당,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영입 2020-02-26 11:01:01
길'이라는 염동열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의 말을 믿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국회의 근본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시장 중심 자유경제로 나아가는 게 핵심이고 5200만 소비자 권리를 공정으로 지키는 게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이 보듬어야할 소비자...
한국당, '새 얼굴'들과 IT·뉴미디어 분야 강화 나선다[라이브24] 2020-02-11 11:56:13
심재철 원내대표, 조경태 최고위원, 염동렬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박 부사장은 "국제 사회는 각종 신기술을 다투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정부의 정책이 시대에 뒤떨어져 있고 기업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인들이 혁신의 씨를...
새보수당, '검사내전' 저자 김웅 전 검사 영입…"함께 문재인 정권과 싸우겠다" 2020-02-04 11:10:16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반칙과 특권이 감성팔이와 선동을 만나면 그게 개혁이 돼버리고 공정, 정의로 둔갑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은 사기꾼 때려잡는 일, 대한민국 사기공화국 최정점에 있는 사기 카르텔을 때려잡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유승민 새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이해찬 '원종건 사태' 사과했지만…與 내부서도 거센 후폭풍 2020-01-29 17:17:08
나온 당 인재영입 논란 등 총선 잡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당은 영입 인재 2호인 원종건 씨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폭로가 총선 전체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차단하는 한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정봉주 전 의원 거취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