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일산 정비계획 공개…기준용적률 300% 적용해 2.7만 가구 추가 2024-09-24 11:33:14
△살기 좋은 복지문화도시 등 다섯 가지 목표에 따라 정비할 계획이다. 고양시가 일산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1기 신도시 5곳의 밑그림도 완성됐다. 1980년대 조성된 1기 신도시는 현재 총 39만2000가구 규모 도시로 성장했다. 재정비 이후에는 오는 2035년까지 53만7000가구 규모의 도시로...
일산신도시 재건축 아파트 기준 용적률 300%로…2만7천가구 추가 2024-09-24 11:00:05
용적률 300%로…2만7천가구 추가 국토부,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공개…주상복합은 360%로 조정 정부 1기 신도시 5곳 재정비 계획 모두 발표…14만5천가구 추가 공급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정부가 경기 일산 신도시 재건축 아파트의 기준 용적률을 현 169%에서 300%로 상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재건축 선도지구 레이스…몸값도 억단위로 뛴다 2024-09-22 17:25:31
있는 데 따른 기대’를 이유로 꼽았다. 재정비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부분 신도시의 재건축 기준용적률이 현재 평균 용적률의 2배에 달한다. 용적률이 늘어난 만큼 일반분양 물량은 증가하고 주민의 재건축 부담은 줄어든다. 분당의 경우 평균 169%인 기준용적률을 315%로 설정했고, 산본과 평촌도 330%로 산정했다. 중동은...
부산·대전·수원도 재정비 "기본계획까지 2년…관망" 2024-09-22 17:23:29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 조건과 기준용적률 계획 등이 주민의 관심을 받았다. 준공 30년이 넘은 주택뿐만 아니라 노후화했지만, 아직 30년이 넘지 않은 주택도 함께 정비구역으로 묶여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다.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 구역이 많은 만큼 부산에선 수도권 1기 신도시와 같이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정비사업...
12억 분당 아파트, 4개월 만에 '깜짝'…동네가 들썩인 이유 2024-09-21 13:47:42
있는 데 따른 기대’를 이유로 꼽았다. 재정비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부분 신도시의 재건축 기준용적률이 현재 평균 용적률의 2배에 달한다. 용적률이 늘어난 만큼 일반분양 물량은 증가하고 주민의 재건축 부담은 줄어든다. 분당의 경우 평균 169%인 기준용적률을 315%로 설정했고, 산본과 평촌도 330%로 산정했다. 중동은...
가구수 확 느는 1기 신도시…공공기여금 유동화해 기반시설 확충(종합) 2024-09-10 17:15:46
늘어난다. 이날 공개된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는 용적률을 174%(평균 용적률)에서 315%(기준 용적률)로 상향해 분당 내 주택이 9만6천가구에서 15만5천가구로 늘어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직 정비기본계획을 공개하지 않은 일산을 제외한 분당(5만9천가구↑), 중동(2만4천가구↑),...
분당, 용적률 315% 적용…5만9000가구 늘어난다 2024-09-10 17:08:21
중 기본계획안이 공개된 건 중동(부천), 산본(군포), 평촌(안양)에 이어 네 번째다. 다음달 10일까지 주민공람을 한 뒤 지방의회 의견조회와 노후계획도시정비 지방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경기도가 최종 승인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분당은 기존 174% 수준인 평균 용적률을 315%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아파트는...
가구수 확 느는 1기 신도시…공공기여금 유동화해 기반시설 확충 2024-09-10 16:55:51
늘어난다. 이날 공개된 경기 성남 분당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는 용적률을 174%(평균 용적률)에서 315%(기준 용적률)로 상향해 분당 내 주택이 9만6천가구에서 15만5천가구로 늘어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직 정비기본계획을 공개하지 않은 일산을 제외한 분당(5만9천가구↑), 중동(2만4천가구↑),...
분당 재건축 밑그림 나왔다…용적률 174%서 315%로 상향 2024-09-10 16:32:01
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성남시는 10일 현재 174%인 용적률을 315%까지 높여 5만90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는 내용을 담은 분당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당신도시 기준용적률로는 315%가 제시됐다. 아파트는 326%, 연립빌라·단독주택은 250%다....
분당 용적률 315%로 재건축…5만9천가구 추가 공급 2024-09-10 13:56:25
1기 신도시인 분당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한다.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이 공개되기는 중동, 산본, 평촌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정비기본계획안을 공개한 중동은 350%, 산본·평촌은 330%로 기준 용적률을 높였다. 기본계획안은 신도시 정비사업 밑그림 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