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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단체 "북한, 코뿔소·코끼리 개체수 위협" 2017-10-20 00:13:52
보고서는 지적했다. 특히 코끼리의 상아와 코뿔소의 뿔은 아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많다는 점에서 아프리카 주재 북한 외교관들이 주목하는 대상이다. 최근 사례는 지난 2015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모잠비크에서 코뿔소 뿔을 밀매하다 적발된 북한 대사관의 고위 외교관을 추방한 적이 있다. 이 외교관은 당시 4.5kg의...
관세청, 세계관세기구 특별단속으로 상아 7.3t 적발 2017-10-19 09:53:03
19일 밝혔다. CITES는 코뿔소·코끼리·용설란·고릴라·사자 등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를 규제하고자 1973년 체결한 국제 환경협정이다. 지난 6월 26일부터 한국·베트남 관세청이 공동기획해 2개월간 벌인 특별단속으로 상아 7.3t, 천산갑 604㎏, 코뿔소 뿔 등이 적발됐다. 센터는 앞으로 멸종위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9-30 08:00:02
유지" 170929-0737 정치-0078 16:14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상아·코뿔소 뿔 밀수' 18건이 北소행" 170929-0741 정치-0079 16:18 [연합시론] 정치권, 안보위기 속 추석민심 귀 기울여야 170929-0766 정치-0080 16:35 최성용 "문재인 정부 첫 국군포로 유골송환"…역대 7번째 170929-0768 정치-0081 16:36 강경화,...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상아·코뿔소 뿔 밀수' 18건이 北소행" 2017-09-29 16:14:47
"지난 30년간 아프리카 '상아·코뿔소 뿔 밀수' 18건이 北소행" VOA, 남아공 탐사보도기자 인터뷰…"80·90년대 활발, 2015년 이후 다시 확인"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지난 30년간 아프리카에 파견된 외교관들의 코뿔소 뿔과 상아 밀수 범죄 29건 가운데 18건에 북한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천자 칼럼] '회색 코뿔소'와 '하얀 코끼리' 2017-07-28 18:37:30
강조한 뒤로 유명해졌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경제를 덮칠 ‘회색 코뿔소’는 다섯 마리다. ‘그림자은행, 부동산 거품, 국유기업의 고(高)레버리지, 지방정부 부채, 불법 대출·자금 조달’ 등 하나같이 버거운 난제들이다.중국을 위협하는 건 ‘회색 코뿔소’만이 아니다. 지난 17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7 08:00:06
코뿔소, 80년대 日 닮은꼴"…美언론 잇단 경고음 170727-0023 외신-0020 01:30 가석방되는 OJ 심슨…'심슨 사건 박물관' LA에 생긴다 170727-0024 외신-0021 01:38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에 '등 돌린 여론'…거부감 역대 최악 170727-0026 외신-0022 01:46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 독일 헬기, 말리 북부서...
베트남 못말리는 몸보신문화에…곰 1천마리 구하기 프로젝트 2017-07-20 11:26:45
추진…호랑이·코뿔소 뿔 밀매 여전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베트남의 몸보신문화는 유별난 편에 속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신이나 질병 치료용으로 곰, 호랑이, 코뿔소 등 야생동물의 밀매가 끊이지 않는다. 전통시장에 가면 개고기를 파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베트남이 중국에 이은 대표적인 야생동물...
우간다, 12억상당 상아 1.3t 도난 재조사…中외교관 연루 의혹 2017-06-02 23:48:50
주장하며 "상아가 사라진 뒤 감사를 벌였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에서는 최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상아 수요가 늘면서 상아 불법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상아 가격은 ㎏당 수천 달러를 호가한다. 우간다는 아프리카에서 상아와 코뿔소 뿔 등의 밀거래를 위한 주요 경로 국가로 꼽힌다. gogo213@yna.co.kr (끝)...
[신간] 코뿔소를 보여주마·홈랜드 2017-04-21 10:45:10
[신간] 코뿔소를 보여주마·홈랜드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로즈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 코뿔소를 보여주마 = 공안부 검사 출신 변호사 장기국, 보수언론의 시사평론가 백민찬이 실종된다. 베테랑 경찰관 두식과 범죄심리학 교수 수연은 1986년 반국가단체 결성 혐의로 억울하게 옥살이한...
구급차에 180㎏ 냉동호랑이가…끊이지않는 베트남 야생동물 밀매 2017-04-11 10:38:09
케냐에서 도착한 비행기의 수하물에 100㎏이 넘는 코뿔소 뿔이 들어있는 것이 적발됐다. 코뿔소 뿔은 베트남 암시장에서 ㎏당 4억 동(2천16만 원) 이상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WWF는 작년 하반기 "매년 수천 개의 코뿔소 뿔을 밀수하는 베트남 같은 국가의 수요 때문에 밀렵이 계속되고 있다"며 베트남 정부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