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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신곡 `NITRO` M/V 티저 영상 공개…절제된 카리스마 예고 2022-10-06 08:00:10
헤어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액세서리, 눈 밑에 반짝이는 페이스 큐빅이 어우러져 박지훈만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네 머릿속을 향해 난 NITRO" "절대 못 헤어나 넌" 등 타이틀곡 `NITRO`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설렘을 증폭시켰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세 번째 콘셉트 포토 두 장을 공개하며...
트레저, 새 앨범 재킷 촬영 현장 공개…성장 비주얼 `눈길` 2022-10-05 19:00:09
최현석은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한데 이어 큐빅으로 포인트를 줘 힙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준규와 소정환은 과감한 페이스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이들은 눈가 근처에 글씨를 써 내리거나 별 그림을 수놓으며 각양각색 개성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지훈은 붉은빛 매니큐어와 머리칼 사이 장식으로 짙은 인상을 남겼다....
퍼플키스, 신곡 ‘널디’ 컴백 첫 주 활동 성료…‘4세대 보컬톱’ 굳히기 성공 2022-08-01 14:30:06
퍼플키스는 유니크한 헤어 스타일과 빛나는 큐빅 메이크업, 펑키하고 힙한 패션과 화려한 액세사리로 키치한 퍼키마녀의 매력을 무한대로 발산,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전매특허 파워풀한 칼군무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강렬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보컬력 최강 걸그룹...
러, 가스공급 또 줄인다…허리띠 졸라매던 유럽 대혼란 2022-07-26 17:27:02
상반기에만 63% 늘어나 하루 평균 148억 큐빅피트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47%를 미국이 공급했고 다음은 아프리카 4개국(17%), 카타르(15%), 러시아(14%) 순이었다. 특히 1∼5월 미국 LNG 수출량의 약 71%는 EU와 영국으로 갔을 만큼 유럽의 미국산 LNG 의존도가 높아졌다. 김리안/오현우 기자 knra@hankyung.com
'유럽의 겨울'만 기다리는 러시아…천연가스 공급 대폭 감축 2022-07-26 15:23:38
올 상반기에만 63% 늘어나 일평균 148억 큐빅피트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47%는 미국이 공급했으며, 아프리카 4개국(17%), 카타르(15%), 러시아(14%)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1∼5월 미국 LNG 수출량의 약 71%는 EU와 영국으로 갔을 만큼 유럽의 미국산 LNG 의존도가 높아졌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상반기 최대 LNG 수출국된 미국…수출량 71%는 유럽으로 2022-07-26 08:39:40
수출량은 일평균 112억 큐빅피트로, 작년 하반기 대비 12% 증가했다. 미국의 LNG 수출이 늘어난 것은 현지 기업의 수출 능력이 개선되고 국제 천연가스와 LNG 가격이 인상된 데다 특히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EIA는 설명했다. 결국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유럽...
TAN(탄) 주안X성혁X재준, 개인 티저 공개…카리스마에 몽환美 한 스푼 2022-07-19 17:50:15
큐빅을 활용해 아련한 느낌을 더했고, 카멜레온 같은 표정 변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성혁은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강렬한 인상을 더욱 두드러지게 만드는 짙은 눈화장으로 매력을 끌어올렸다. 주안과 마찬가지로 교복을 착용한 재준은 젖은 헤어 스타일링과 풀어헤친...
IEA "러시아 탓에 올해 천연가스 수요 꺾일 것" 2022-07-05 15:55:51
총 1천400억 큐빅미터(㎥)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최근 5년 간 천연가스 수요가 총 3천700억 ㎥ 불어난 흐름과 대조적인 것이며, 지난해 1년 간 수요 증가분(1천750억 ㎥)보다 적은 것이다. 올해 수요가 꺾이는 것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 제재에 맞서 러시아가 천연가스 수출을 옥죄는 여파가 크게 작용한...
'가짜 다이아 380억 대출' 새마을금고 간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2-07-04 18:05:37
대부업체 청탁을 받고 가짜 다이아몬드인 큐빅을 담보로 380억원대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새마을금고 중앙회 전직 고위직 등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 심리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 첫 공판이 열렸다....
가짜 다이아몬드로 380억 대출…새마을금고 중앙회 간부 구속기소 2022-06-19 16:21:30
2020년 2월부터 작년 3월까지 가짜 다이아몬드 큐빅이나 허위 감정평가서를 새마을금고에 제출하면서 25회에 걸쳐 총 16개 지역 새마을금고로부터 380억원을 낮은 금리로 대출받았다. 대부업체 직원 E씨는 발급받은 가짜 감정평가서를 C씨에게 전달하는 등의 방식으로 범행을 도운 것으로 파악됐다. C씨는 이렇게 대출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