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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3’ 안에 ‘악녀’ 있다, 열혈 팬이 오마주 한 오토바이 추격신 2019-04-04 12:12:39
‘마블의 유일한 대항마’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영화 ‘엑스맨’ 시리즈, ‘킹스맨: 골든 서클’의 할리 베리의 합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영화 ‘존 윅3: 파라벨룸’은 6월 중 개봉.(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16 08:00:09
지역 미디어 설문조사에 참여하세요 190315-0798 외신-017017:40 오늘 시리아내전 만 8년…"사망자 37만명 넘어섰다" 190315-0814 외신-017117:54 스타벅스 '사이렌' 코는 왜 비대칭일까…기업로고에 숨은 비밀들 190315-0829 외신-017218:07 뉴질랜드 용의자 범행전 74쪽 동기 공개 "백인위해 침략자 공격"(종합)...
당신이 ‘쿠르스크’를 놓치면 안 될 이유 셋, #실화 #명배우 #재현 2019-01-16 11:47:27
리얼하게 재현해낸 <쿠르스크>는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세 가지 관람 포인트 공개로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또 다른 호평 물결을 일으킬 2019년 필람 무비 <쿠르스크>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韓·美·中, 더 치열해진 5G 전쟁…영화 '킹스맨' 홀로그램 회의 현실로 2019-01-03 17:36:35
등 5g 실감 미디어 기술을 공개한다.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vr 공간에 모여 3d 콘텐츠를 공유하며 대화하는 ‘소셜vr’(가칭)도 개발하고 있다.kt와 lg유플러스 역시 5g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kt는 바리스타 로봇이 일하는 무인카페를 서울 강남에 열었다. lg유플러스는 라스베이거스의 ‘태양의...
인천재능대, 영국 전문기관과 글로벌 쉐프·뷰티전문가 양성 2018-12-25 18:28:49
인재를 육성하는 킹스웨이칼리지(wkc), 시티앤이즐링턴칼리지(cic)와 공동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학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12명은 킹스웨이칼리지에, 뷰티케어과 재학생 13명은 영국으로 건너가 내년 1월부터 8주간 해당분야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는다. wkc에서 공동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시네아시아에서 미리 본 내년 할리우드 신작은 2018-12-14 07:00:10
미디어산업 전시회로, 필름엑스포그룹이 주최한다. 올해는 아시아 지역 극장 및 영화 관계자 2천여명이 참석했다. 월트디즈니·워너브러더스·20세기폭스·유니버설·파라마운트 등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도 이 자리에서 내년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들 스튜디오는 텐트폴 영화로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한 슈퍼히어로...
고개 숙인 콜린 퍼스..배가 침몰했다, 부산 숙연 ‘쿠르스크’ 1月 개봉 2018-12-13 16:03:44
포스터는 그날 쿠르스크함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모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보는 순간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쿠르스크’는 2019년 1월 개봉.(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2018 극장가 트랜드, 핵심은 #입소문 #팬덤 #20대 2018-12-06 17:16:13
cgv는 6일(목)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18 하반기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을 열고 올해 한국영화산업을 결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승원 cgv 마케팅담당은 '2018년 영화산업 결산 및 2019년 전망’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올 한 해 시장 트렌드를 정리했다. cgv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18년 전...
부정적 소문에 3명 중 1명꼴 관람 포기 2018-12-06 17:13:40
미디어포럼에서 ‘2018년 영화산업 결산 및 2019년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국내 관객이 영화를 선택하기 전 찾아보는 정보가 평균 3.7개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이가 어리고 연 5회 미만 관람하는 ‘라이트 유저’일수록 자신이 볼 영화의 정보를 탐색하려는...
영화 성패 `입소문·20대`가 갈랐다…"내년은 `헤비유저`가 키워드" 2018-12-06 15:52:21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에서 ’입소문‘의 힘이 더욱 중요해진 한 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CGV 리서치센터의 ‘영화선택영향도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관객들이 영화를 선택하기 전에 찾아보는 정보가 평균 3.7개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이 어리고, 영화관을 잘 찾지 않는 사람인 라이트 유저(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