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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대통령병 걸려…결국 유승민과 공동대표 할것" 2018-01-25 10:30:37
꽃방석에 앉게 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통합파인 김관영 사무총장과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의 향후 행보와 관련, 통합반대파가 만드는 신당인 '민주평화당'으로 결국은 합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정치인은 지역구 민심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며 "다들 지역구에서 난리다. 이런 민심에서는 (김...
국민의당 중립파, 安에 조기사퇴 최종 제안…"이후 공동행동"(종합) 2018-01-24 18:44:13
알고 있다"며 "송기석 의원도 지금은 통합파로 분류돼 있지만, 우리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다. 아마 우리와 함께할 것"고 밝혔다. 주승용 의원도 기자들을 만나 "중립파는 적으면 6명, 많으면 9명이 될 것"이라며 "당에 남아있든, 당을 나가든 함께 행동하기로 했다"고 확인했다. 실제 주승용 의원과 송기석 의원의 경우...
정계개편 관망하던 민주당 태도 바꾼다…'민평당'에 우호 손짓 2018-01-24 18:19:11
통합파 중심의 정당은 정서적으로도 뿌리로도 우리와 공통분모가 큰 게 사실"이라며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정치권 안팎에선 예상 가능한 당연한 수순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면서도 당장 여권에서 인위적 정계개편을 시도하기보다 정책공조 등의 형식을 취해 우호적 관게를 설정하며 장기적으로 거리를 좁혀나갈 가능성이...
국민의당 중립파, 安에 조기사퇴 마지막 제안…수용 가능성 낮아 2018-01-24 17:17:23
말했다. 그러면서 "송기석 의원도 지금은 통합파로 분류돼 있지만, 우리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다. 아마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며 "손금주 의원도 저희와 생각이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주승용 의원도 기자들을 만나 "중립파는 적으면 6명, 많으면 9명이 될 것"이라며 "당에 남아있든, 당을 나가든 함께...
유승민, 안철수에 "공동대표체제로 지방선거 치르자" 2018-01-24 14:35:35
것이다. 앞서 국민의당 통합파 내부에서는 백의종군을 선언한 안 대표와 함께 유 대표도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유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관련 질문에 "통합신당의 당권 욕심은 눈곱만큼도 없고, 단독으로 신당의 대표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 공동대표 체제보다 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1-24 08:00:02
최고조…통합파·반대파 서로 '최후통첩'(종합) 180123-1039 정치-0100 18:12 [인사] 국회사무처 180123-1043 정치-0101 18:14 청와대 일자리수석, 가맹점주 간담회…일자리 안정자금 설명 180123-1049 정치-0102 18:24 배덕광,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한국당 117석으로 180123-1056 정치-0103 18:42 [연합시론]...
국민의당 '당규 효력' 법정 공방…"무효화" vs "가처분 부적법" 2018-01-23 21:12:26
이에 통합파 측 변호인은 "개정된 당규가 무효가 되려면 당헌·당무위원회의 결론에 명백한 위법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이 사건 가처분 신청은 부적법하다"며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한 번이라도 당비를 내지 않았다고 자격을 제한한 게 아니라 일정한 구제 기간을 주고 있다"며 반대파 측에서 주장하는...
安 "민생·지역경제·미래가 키워드", 劉 "먹고사는 문제 해결"(종합2보) 2018-01-23 19:53:21
통합의 의미를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유 대표는 국민의당 통합파 내부에서 신당 출범 이후 자신의 2선 후퇴를 주장하는 데 대해 "저는 무엇보다도 통합개혁신당이 성공하려면 초반 '골든타임'에 달렸다고 본다. 신당의 성공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해 '백의종군론'...
국민의당 내홍 최고조…통합파·반대파 서로 '최후통첩'(종합) 2018-01-23 18:10:29
'최후통첩'(종합) 安, 징계는 미뤘지만…"반통합파 주말까지 입장 정해라" 압박 반대파, 安에 "국고보조금 집착하는 밴댕이"…'마지막 의총' 요구 중립파 거취·전대 가처분 결과 등 주목…28일 발기인대회 고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김동호 설승은 기자 =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둘러싼 국민의당의 내분...
安 "민생·지역경제·미래가 키워드", 劉 "먹고사는 문제 해결"(종합) 2018-01-23 15:34:10
통합의 의미를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유 대표는 국민의당 통합파 내부에서 신당 출범 이후 자신의 2선 후퇴를 주장하는 데 대해 "저는 무엇보다도 통합개혁신당이 성공하려면 초반 '골든타임'에 달렸다고 본다. 신당의 성공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해 '백의종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