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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논술우수자 전형, 의예과 제외한 모든 학과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2024-08-28 16:22:47
전기전자공학부는 심화 트랙으로 반도체집적회로, 전기에너지, 지능제어계측, 컴퓨터미디어통신 등의 세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문과대학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는 영어영문학, 프랑스언어문화 등의 전공을 자율 선택할 수 있다. 인하대는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첨단 분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모집단위도 신설했다....
대구대학교, 공직법무전공·스포츠헬스케어학과 신설 2024-08-28 16:10:27
학과다.○자유전공학부 모집 262명으로 확대 이번 수시모집에서 자유전공학부의 모집 인원을 200명에서 262명으로 확대해 신입생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했다. 신입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크다. 수시 최초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집단위별·전형유형별로 첫 학기 수업료의 최대 70%에서 20%까지 입학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한국공학대학교, 수시모집 70% 1176명…자유전공학부 첫 선발 2024-08-28 16:07:29
분리 선발한다. 반면 디자인공학부 산업디자인공학 전공과 미디어 디자인공학 전공은 2025학년도부터 통합해 선발한다. 특히 2025년부터 학생부 종합(융합인재) 전형을 신설해 자유전공학부의 단일 모집 단위로 80명을 서류 전형 100% 평가로 선발한다. 논술 전형(논술고사 80%+학생부 교과 성적 20%)은 모든 모집 단위에서...
경북대, 대구보건대 글로컬대 30에 최종 선정 2024-08-28 15:23:02
유기적인 협력 강화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게 된다. 지난 4월 경북대는 단독으로, 대구보건대는 광주·대전보건대와 초광역연합(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경북대와 대구보건대는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됐다. 대구보건대(연합대학)는 전국에서 전문대학으로서는 최초로 글로컬대학에...
[다산칼럼] 마르크스 경제학 강좌 2024-08-25 17:23:03
뒤로 주류 경제학은 발라가 낸 길을 따라 발전했다. 즉 마르크스의 경제 이론은 세상에 나왔을 때 이미 낡은 이론이었다. 따라서 그의 이론을 학부에서 가르치는 것은 적절치 않았다. 학부에서 배워야 할 지식은 그 분야의 정설들이다. 마르크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사정을 감안해 경제학사 강좌에서 서너 시간 비판적으...
삼정KPMG, 회계학 발전에 기여한 교수 4인 선정 2024-08-23 14:29:14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자본시장분과위원장, 회계제도심의위원회 위원, 자체평가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자문위원회 위원, 국민연금공단(NPS) ESG 경영위원회 위원, 지배구조개선 자문위원회 위원 등도 맡아 국내 회계제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韓·日, 공급망 기반 위에 AI·DX 시너지 키워야" 2024-08-22 19:02:54
발전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형오 한일경상학회장(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사진)은 22일 서울 청파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38회 한일경제경영국제학술대회’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한·일 기업 간 협력 방향성도 달라져야 한다”며 “에너지 반도체...
덴티움, 차세대 연료전지 기술 개발 위해 중국과 연구협력 2024-08-16 16:35:21
목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세대 연료전지 기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저장대학교(浙江大?)는 1897년에 설립된 중국의 명문 종합대학으로 저장성 항저우시에 위치해 있다. 공학, 자연과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 및 대학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공학 및 기술 분야...
공포의 급강하…'난기류 날벼락'에 비상 걸린 하늘길 2024-08-12 17:27:41
것이다. 김정훈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지표 온도가 높아지면 상승기류가 강해지고, 성층권의 하강기류가 만나 공기 흐름이 불안정해진다”고 설명했다. 이런 난기류를 ‘대류성 난기류’라고 부른다. 난기류는 발생 원인에 따라 대류성 난기류와 청천 난류, 산악지형 난기류 등으로 나뉘는데, 그동안 항공업...
순식간에 아수라장…'예측 불가' 난기류에 항공업계 '초비상' [이슈+] 2024-08-12 17:08:59
얘기다. 김정훈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지표 온도가 높아지면 상승기류가 강해지고, 성층권의 하강기류가 만나 공기 흐름이 불안정해진다”고 설명했다. 이런 난기류는 ‘대류성 난기류’라고 부른다. 난기류는 발생 원인에 따라 대류성 난기류와 청천 난류, 산악지형 난기류 등으로 나뉘는데, 그동안 항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