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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8개 시범후보지 공공재개발, 연내 사업 가시화 지원" 2021-01-18 11:01:04
"서울 8개 시범후보지 공공재개발, 연내 사업 가시화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8개 재개발 구역에서 연내 사업을 가시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 15일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동작구 흑석2,...
'전세난에 재개발 기대감까지'…빌라, 거래 늘고 가격도 껑충 2021-01-17 09:33:47
계약서를 쓰며 가격이 급등했다. 장위뉴타운은 8·9·11·12구역이 공공재개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재개발을 신청한 성북구 성북동 성북1구역에 있는 다세대주택 전용 22.35㎡(대지지분 30.31㎡)도 작년 2월 3억7천만원에 거래됐는데, 같은 해 10월에는 4억3천만원에 매매 계약서를 쓰며 가격이 6천만원 올랐다....
서울 8곳 공공재개발…4700가구 공급 2021-01-15 17:36:32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 등 8개 지역에서 공공재개발을 추진한다. 4700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면 3000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5일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공재개발 '첫발' 뗐지만…역세권 많아 상가 동의가 변수 2021-01-15 17:36:22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번에 선정된 8개 공공재개발 후보지들의 향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기부채납 비율과 조합원 적정이익 보장, 임대주택 공급 등에서 이해관계가 얽힐 수 있기 때문이다. 후보지 대부분이 상가를 품은 역세권이어서 상가 소유주와 주민 갈등이 클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공공재...
[연합시론] 공공재개발, 창의적 주택공급 확대책 위한 마중물로 삼아야 2021-01-15 11:24:18
15일 발표한 시범사업 후보지는 동작구 흑석2, 강북구 강북5, 종로구 신문로 2-12구역 등 모두 8곳이다. 실제 시행 과정에서 변동될 여지는 있지만, 계획대로라면 '알짜배기' 도심지에서 모두 4천763가구의 주택이 공급돼 기존 주택 1천704가구를 제외하고도 3천59가구가 늘어나는 셈이다. 당장 부동산시장에 큰...
서울 8곳 공공재개발 추진…"신규 분양·공공임대 1500가구씩 공급 예상" 2021-01-15 08:38:14
등 기존에 지정된 재개발구역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사업구역의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300%로 높여 재개발할 경우 3000가구 가량 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신규 분양은 1500가구이고 나머지 1500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정부, 공공재개발 8곳 후보지 발표…"양도세 완화 없다"[종합] 2021-01-15 08:37:29
비정비구역으로 이번 심의에는 포함되지 않은 56개 구역 대상은 올해 3월중 선정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공재개발 8곳 후보지…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앞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시범 사업지는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
물꼬 튼 공공재개발…동작·영등포구 등 서울 8곳 공급 확대 2021-01-15 07:36:00
시범사업 후보지에 동작구(흑석2), 영등포구(양평13), 동작구(흑석2), 영등포구(양평13), 동대문구(용두1-6), 관악구(봉천13), 동대문구(신설1), 영등포구(양평14), 종로구(신문로2-12), 강북구(강북5) 등 총 8곳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서울시(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검토자료와...
[속보] 흑석2구역 등 8곳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2021-01-15 07:30:03
서울 흑석뉴타운2구역 등 8곳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공공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연내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뒤 새 아파트 470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1차 후보지...
닻 올린 공공재개발…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기대 2021-01-15 07:30:03
8개 시범사업지에서 종상향은 추진되지 않는다. 이들 구역이 모두 법정 한도의 120%를 꽉 채워서 용적률을 받는 것도 아니다. 지역 사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최종 용적률이 결정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한강변에 있으면서 강남과도 지척인 흑석2구역(4만5천229㎡)이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