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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맞서겠다"…유럽 정상들, 대테러 단결 한목소리 2017-03-23 06:37:27
영국 정부에 애도를 표현한다"며 "이탈리아와 영국은 나란히 모든 형태의 테러리즘을 배격하고,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테러 공격 희생자들을 애도한다. 유럽은 테러에 맞서 영국과 함께 설 것이며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위로했다. 장클로드 융커 EU...
'당신은 너무 합니다' 정겨운, 180도 다른 '반전매력' 2017-03-20 07:50:45
달라진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해내고 있는 것.정겨운이 연기하는 ‘현준’은 세련된 외모에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이지만 어머니를 마지막까지 외롭게 만든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증오로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겉은 차갑고 냉정하지만 알고 보면 가슴 속 상처로 인해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당신은 너무 합니다’ 정겨운, 냉탕과 온탕 오가는 극과 극 연기 눈길 2017-03-20 07:39:03
표정과 말투는 달라진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해내고 있는 것. 정겨운이 연기하는 현준은 세련된 외모에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이지만 어머니를 마지막까지 외롭게 만든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증오로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겉은 차갑고 냉정하지만 알고 보면 가슴 속 상처로 인해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몰입도 높은 7시간 공연…연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017-03-12 10:02:01
심리 상태나 일그러진 본성을 표현하는 장치로 거울이 자주 등장한다. 1부와 2부는 독립된 공연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일단 1부를 시작하면 처음 7시간 공연에 대한 부담은 사라지고 2부를 보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연극은 용서와 화해를 이야기하는 도스토옙스키의 독백과 함께 헨델의 라르고 '옴브라 마이...
[WBC] 강력한 무기 '간절함'…아파도 유명해도 솟구친다(종합) 2017-03-08 13:49:48
차별과 증오범죄가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도 유대인은 종교적, 인종적 등 이유로 차별과 공격을 받은 역사가 있다. 이스라엘 포수 라이언 라반웨이는 "할아버지 세대에서는 이렇게 팀이 모이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단지 유대인 혈통이라는 이유로 잡혀서 모였다"고 가슴 아픈 역사를 돌아보면서 "그러나...
[WBC] 강력한 무기 '간절함'…아파도 유명해도 솟구친다 2017-03-08 11:24:42
차별과 증오범죄가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도 유대인은 종교적, 인종적 등 이유로 차별과 공격을 받은 역사가 있다. 이스라엘 포수 라이언 라반웨이는 "할아버지 세대에서는 이렇게 팀이 모이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단지 유대인 혈통이라는 이유로 잡혀서 모였다"고 가슴 아픈 역사를 돌아보면서 "그러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2017-03-04 14:40:23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도 전한다. 누군가를 평생 증오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한 번의 용서가 훨씬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톰과 이자벨 부부가 사는 무인도의 이름이 두 얼굴을 지닌 신(神)인 '야누스'인 점이 흥미롭다. 행복의 절정에서 상실을 겪고, 절망의 밑바닥에서 희망을 보는 이들 부부의...
"트럼프의 이민자 범죄 강조, 나치의 反유대 전략과 유사" 2017-03-03 16:18:33
분노와 증오를 부추기기 위해 하던 행동과 비슷하다는 점에서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 연설에서 '이민 범죄 희생자를 위한 약속'(Victims Of Immigration Crime Engagement·VOICE) 신설을 공표했다. VOICE는 이민 범죄 희생자를 위한 부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장마리 르펜 "나치 가스실 별것 아닌 일" 발언 2심도 유죄 2017-03-03 02:31:59
가스실 학살에 대해 과거 "별거 아닌 일"로 표현한 것을 후회하느냐고 묻자 "전혀 아니다. 가스실은 전쟁의 역사에서 중요치 않은 일부로, 그 표현은 내 평소 생각과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당시 기자가 "수백만 명의 죽음이 중요하지 않은 일로 치부될 수 있느냐"고 재차 묻자 "나는 정확한 것만 말한다. 사망자 숫자를...
佛 원조 극우 장마리 르펜, 인종혐오 발언 또 유죄 2017-02-28 02:17:28
발언이 증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검찰 측은 논고에서 "그에게 증오심이 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으며, 그의 발언이 해당 공동체를 모욕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르펜에게 벌금 납부와 더불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에게도 총 3천 유로(360만원 상당)의 위자료 지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