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술 먹어야 아내와 스킨십 가능하다” 우현, 나쁜 남편 등극? 2013-09-23 14:02:15
가운데, 우현 아들 우준서(13) 군이 확신에 가득 찬 목소리로 “우리 부모는 정 때문에 산다”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우준서 군은 “특히 아빠(배우 우현)가 엄마와 정 때문에 사는 것 같다. 아빠가 맨 정신으로 엄마에게 스킨십 하는 걸 본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이어 우준서 군은 “지난 주 엄마...
[인터뷰] 남보라, 공부하게 만드는 여대 "도서관에서 남학생 보고 싶어요" 2013-09-06 18:41:12
역시 칭찬 일색이었다. "어딘가엔 안티가 있을 거예요. 지금 여론이 좋은 쪽으로 가니까 여기서 악플 달면 신고가 더 많아서 안 다시는 거 같은데 저도 초반에는 백만 안티를 달고 시작했죠. 사실 '악플 신경 아예 안 써요'하면 거짓말이고 쓰긴 하는데 크게 맘에 담아두진 않아요." 백만 안티라니 어린 나이에 꽤나...
[웰빙맘 프로젝트] 가을철 아토피 피부 관리법 2013-09-05 09:29:06
전에는 덥거나 춥지 않아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데, 심한 운동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지만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적당히 운동을 하게 되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김소형 <한의학 박사> ▶ [웰빙맘 프로젝트] 만성피로, 오미자와 황기로 극복하자 ▶ [웰빙맘 프로젝트] 여름철 불면증,...
'그녀의 신화' 손은서, 자신의 로망 김정훈에 대한 속마음 들켰다? 2013-08-26 20:59:26
제 맘을 아실 거에요."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에서 재벌 3세 진후 역의 김정훈을 '내 남자'로 점 찍은 욕심 많은 여자 경희 역의 손은서가 감전된 듯 김정훈에게 잔뜩 취한(?) 속내를 털어놨다. 영화관에서 김정훈을 바라보는 손은서의 눈길은 물론이고, 오물거리며...
휴가 후 아이 건강 적신호 징후는? 2013-08-21 14:15:13
날씨에 찬 음식을 반복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배앓이를 할 수도 있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대표적인 휴가 후유증에 대해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증상에 손쉽게 대처 할 방법을 잘 숙지하고 관련 제품을 구비하는 것이 빠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붉고 열나는 피부, 진정과 보습이 기본 자외선이 강한...
`투윅스`박하선VS`결혼의 여신`남상미, 당당한 청순女 스타일 2013-08-20 15:49:44
맘 서인혜 역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또 SBS 주말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남상미는 순종적이지만 야망 있는 이태란과 대립되는 둘째 며느리 라디오 작가의 송지혜 역으로 자존심과 자기주장이 뚜렷한 소신 있는 행동에 보는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 준다. 그녀들의 청순 당당한 성격을...
[시사이슈 찬반토론] 전·월세 상한제 시행해야 할까요 2013-08-16 13:49:01
상한제를 둘러싼 찬반 논란을 알아본다. 찬성 찬성 측은 지금처럼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 서민들은 전셋값 마련에 허리가 휠 수밖에 없다며 어떻게든 인상 폭에 규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전셋값 급등을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 주택 기준...
[인터뷰] 조은숙 “복근이요? 운동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2013-08-16 09:50:37
웃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호기심 가득 찬 눈으로 질문을 하고, 촬영 스텝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촬영장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자식이라고 하지 않나. 아이에게 강요하기보다는 사랑을 듬뿍 주면서 자유롭게 키우고 있다. 사랑을 받고, 또 주는 사람이 되라고...
먹이기만 잘 먹여도 면역력이 '쑥쑥' 2013-08-14 13:59:50
이 콩을 건져 비벼 껍질을 벗겨가며 찬물에 헹군다. 4. 분쇄기에 콩과 검은깨, 호두를 넣고 물을 약간 부어 곱게 간다. 5. 소면을 삶아 건진 후 그릇에 담고 4를 넣고 오이와 함께 그릇에 담는다. 워킹맘들은 이와 같은 레시피를 확인하면 언제 불리고, 언제 삶냐고 한탄한다. 바쁜 엄마들을 위해 시간이 넉넉치 않을 때...
[정규재 칼럼] 그런데, 밥값은 누가 내나? 2013-08-12 17:49:04
찬 '세금폭탄' 공세 빈손 장미꽃 피우겠다는 정치권 보편적 복지 철회가 유일한 해법정규재 논설위원실장 jkj@hankyung.com ‘경찰 세무공무원 대학교수 기자, 이렇게 네 명이 밥을 먹으면 밥값은 누가 낼까?’ 하는 오래된 우스개가 있다. 물론 정답은 식당 주인이다. 국회의원들이 유달리 이번 세제개편에 반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