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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덕 김, US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준우승 2017-08-21 09:48:46
3년 연속 우승했고 필 미컬슨(1990년), 맷 쿠처(1997년), 라이언 무어(2004년·이상 미국) 등 현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2009년 안병훈, 2014년 양건이 우승한 기록이 있고 교포 선수로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2008년 이 대회를 제패했다. emailid@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21 08:00:05
06:00 '한중 수교의 상징' 프로골퍼 안병훈 "문화 차이? 못 느껴요" 170821-0054 체육-0006 06:04 다저스, 6연승 마감…'4실점' 마에다 5연승 끝 170821-0064 체육-0013 06:15 ◇오늘의 경기(21일) 170821-0065 체육-0014 06:15 ◇내일의 경기(22일) 170821-0067 체육-0017 06:22 [2018 평창] 오늘도...
'한중 수교의 상징' 프로골퍼 안병훈 "문화 차이? 못 느껴요" 2017-08-21 06:00:02
BMW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안병훈은 연합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과 중국이 제 나이와 비슷한 수교 25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니 느낌이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활동 무대를 넓힌 안병훈은 '직접 느낀 한국과 중국 문화의 다른 점'을 묻자 "가까운 나라기 때문에 큰...
재미동포 덕 김, US 아마추어 골프대회 결승 진출 2017-08-20 09:27:18
우승했고 필 미컬슨(1990년), 맷 쿠처(1997년), 라이언 무어(2004년·이상 미국) 등 현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국 선수로는 2009년 안병훈, 2014년 양건이 우승한 기록이 있고 교포 선수로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2008년 이 대회를 제패했다. emailid@yna.co.kr...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37위 2017-08-19 08:14:29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26), 노승열(26), 양용은(45), 김민휘(25)는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21)는 부상 치료와 플레이오프 준비를 위해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강성훈(30)도 출전하지 않았다. 라이언 아머와 웹 심슨(이상 미국)이 13언더파 12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K브러더스 "만만한 대회 하나도 없네!" 2017-08-18 18:19:29
86위, 양용은(45)이 이븐파 공동 102위,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1오버파 공동 117위에 자리했다. 김민휘(25)는 2오버파 공동 133위에 그쳤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
최경주, PGA 윈덤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공동 58위 2017-08-18 08:34:27
공동 86위에 올랐다. 양용은(45)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102위, 안병훈(26)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117위에 자리했다. 김민휘(25)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133위에 그쳤다. 페덱스컵 217위인 양용은을 제외한 노승열, 안병훈, 김민휘는 현재 페덱스컵 랭킹 80∼90위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상태다. 선두는 PGA 투어...
PGA '코리언 브라더스' 5인방 "시즌 최종전을 노려라" 2017-08-15 05:15:00
문턱을 몇차례 넘봤던 강성훈(30)과 김민휘(25), 노승열(26), 안병훈(26)은 인생 역전을 꿈꾼다. 이들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맏형' 최경주(47)는 이 대회에서 우승해도 플레이오픈 진출은 불가능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코리언 브러더스'의 막내 김시우(21)가 이...
마쓰야마, 남자골프 세계 2위 복귀…토머스는 6위 2017-08-14 16:02:20
랭킹에서도 2천689점으로 2천869점의 마쓰야마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PGA 투어 시즌 상금 순위에서는 마쓰야마가 812만3천407 달러로 1위, 토머스는 709만4천741 달러로 2위다. 세계 랭킹에서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2)가 35위, 안병훈(26)은 65위를 각각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최종순위] PGA 챔피언십 2017-08-14 08:46:31
│T28 │ 안병훈(한국) │ +2 │286(71-69-74-72)│ ├──┼───────────────┼───┼────────┤ │T44 │ 강성훈(한국) │ +4 │288(70-71-71-76)│ ├──┼───────────────┼───┼────────┤ │T67 │ 김경태(한국) │ +11 │295(73-72-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