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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트러블 해결 방법은? 2013-09-11 17:03:29
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해 즉각적인 스킨 부스터 역할을 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프리메라의 스콜라트리 안티옥시던트 에멀전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활력을 충전하여 피부 결을 매끄럽게 보호하는 촉촉한 항산화 에멀전. 스콜라트리 버드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장벽 노화를 막아준다고...
[주목 이 점포] 서울 광진구 '에코미스트' 광진점, 소자본 창업…시간 활용도 높아 2013-09-01 15:11:08
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천연 아로마향 등 천연 제품으로 실내 공기 중 부유 세균과 냄새를 제거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천연향기 제품은 화학성 방향제와 달리 부작용과 독성 없이 방충·항균 기능을 한다. 이외에 관공서와 기업체 사무실에 천연 기업이미지(ci) 향을 만들어 납품하기도 한다....
계속되는 야외 활동, 뷰티 필수품 모아보기 2013-08-30 15:56:52
꿀벌의 벌집에서 수집한 달콤한 향기를 지닌 내추럴 왁스 성분이다. 보습에 뛰어난 아몬드 오일, 코코넛, 라놀린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즈왁스가 주성분으로 오랫동안 촉촉한 입술을 유지시켜준다. 페퍼민트 향이 함유되어 신원함과 상쾌함을 준다. 오리진스 인증오가닉 데오도란트 유기농 라벤더 알코올이 나쁜 냄새를...
[이 아침의 시] 그리운 나무 - 정희성 2013-08-25 17:21:00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나무는 오래 참습니다. 그리움을 겨우내 견뎌내다가 싹을 틔우고, 꽃이 피면 그제야 벌 나비를 불러 마음을 전합니다. 겨울 내내 괴롭히던 바람도 봄에는 온화해져 향기를 실어다줍니다. 긴 인내의 시간만큼 나무의 밀도(密度)는 높아졌겠지요. 모든 게 빠르고 즉흥적인 시기, 나무의 인내를...
[책꽂이] 춤추는 세일즈 등 2013-08-22 16:49:08
2만5000원)향수 그리고 향기향기를 만드는 조향사인 저자가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 도쿄 등 향수의 고향과 도시를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향기가 우리 삶을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임원철 지음, 이다미디어, 304쪽, 1만5800원)▶[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
[Travel] 열대우림 품은 쪽빛 바다…낯설고 황홀한 '힐링낙원' 2013-08-18 16:19:43
코코넛나무 숲과 각종 열대 나무의 넓은 잎사귀에 둘러싸인 빌라의 새벽. 수십 종의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잠을 깼다. ‘휘리릭 삑삑삑’ 하는 새소리는 누군가 짝을 애타게 찾는 듯한 느낌이다. 마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 것 같은 신선함이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귀뚜라미를 비롯한 풀벌레들이 베이스를 깔아주면...
[뷰티신상] 더위먹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자! 2013-07-31 11:23:01
애비뉴 라인은 순수 국내산 천연 자작나무수액과 다래나무 수액을 배합하여 만든 본트리 샙 파워 콤플렉스를 처방해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 주는 남성 수분케어 제품이다. 특히 남성용 화장품의 대명사 아빠 스킨냄새를 상상 할 수 없는 산뜻하고 싱그러운 향기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들이여, 여성의 마음을 훔치는 비법은 여기에~ 2013-07-29 17:43:10
로즈우드의 향기다. 라이트한 시더 잎은 테라곤과 클래어리세이지의 향기와 어우러졌다. 관계자는 “무화과 나무와 편안한 앰버 향, 스파클링한 머스크가 편안함을 준다”고 전했다. 모스키노의 모스키노 포에버는 프레시하고 관능적인 오 드 뚜왈렛 향수로 밝고 대담한 프레시한 향으로 시작해 강렬하고 매혹적인 향에서...
[뷰티 히스토리] 오랜 역사속 ‘향수’의 발자취 2013-07-25 09:36:01
통해서’라는 의미다. 문명과 기술의 발달은 향기를 신의 전유물에서 인간의 보금자리로 끌어내렸다. 때로는 소독제로, 살균제로, 향료로, 또 언젠가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그 번영의 실마리는 현대로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향수는 지금 가장 낮은 곳과 가장 높은 곳 모두에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인류 최...
[Farm Stay] 전남 도래수마을, 얼음물 계곡서 다슬기·물고기 잡고~ 대나무 물총놀이로 더위 날리고 ~ 2013-07-23 15:30:04
새콤달콤하고 신선한 향기가 난다. 날로도 먹지만 술이나 주스를 담가 먹거나 잼을 만들기도 한다. 오디술은 빛깔이 곱고 유기산이 적어서 시지 않고 달콤하다. 농축액을 밀가루 반죽과 섞어 과자를 만들거나 저온으로 말려서 가루를 내어 먹기도 한다. 곶감도 도래수 마을의 특산품이다. 10월 초~11월 중순까지 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