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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유병언 관련 全 상호금융사 집중 점검(종합) 2014-05-02 09:52:39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련된 업체가 계속 늘어나자 신용협동조합, 농협 조합, 새마을금고 등 모든종류의 상호금융사로 부실 대출 점검을 전방위 확대한다. 특히 구원파와 관련된 종교단체 신용협동조합에 대해선 특별 검사를 집중하고있다. 금융당국은 올해 건전성 지표가 나쁜 신협에 대해서는 검사를...
전양자, 유병언 세모그룹 전 회장 최측근? `빛나는 로맨스` 하차 요구 봇물 2014-05-02 09:49:23
취임했으며 세모그룹 계열사인 노른자쇼핑, 국제영상 대표, 청해진해운 지주회사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국제영상 김경숙 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숙은 탤런트 전양자의 본명이다. 전양자 검찰 소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양자, 세월호...
<세월호참사> 유병언, 예보에 각서쓰고 140억원 채무 탕감받아 2014-05-02 09:11:01
세모그룹 회장이 세모그룹의 법정관리가 끝난 뒤 예금보험공사로부터 140억여원의 개인 채무를 탕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세모그룹의 모체인 ㈜세모는 1997년 8월 부도가 난뒤 1999년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약속한 2008년까지 채무변제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게 되자 2007년 12월...
[세월호 침몰] '세모·구원파 논란' 이용욱 해경 국장, 수사일선 배제 2014-05-02 08:30:25
제기된 직후 이 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해경 특채 과정에서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의 지원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며 “세모그룹 근무 당시나 그만둔 뒤에도 유 전 회장과 단 둘이 만난 적 없다”고 해명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전양자 유병언 무슨 관계? 청해진 관계사 임원 취임 소환 조사 2014-05-02 08:28:12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전(前)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대표 김경숙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숙은 탤런트 전양자의 본명으로, 두 인물이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에 따르면 전양자는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청해진 해운 관계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임원으로 ...
'유병언 최측근' 탤런트 전양자, 세모그룹 핵심 역할…과거에도 '충격' 2014-05-02 08:12:22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김경숙 대표(72)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중앙일보 등 일부 언론은 김경숙이 탤런트 전양자 씨의 본명으로 두 사람은 동일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자로 보도했다.김씨는 국제영상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가 부도난 이후 유 전 회장이...
`구원파` 이용욱 해경 국장 전격 경질··세모 돈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아 2014-05-02 07:27:25
세모그룹 출신의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전격 경질됐다. 해양경찰청은 세모그룹 근무 경력으로 논란이 된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을 경질했다고 1일 밝혔다. 해경청은 이 국장을 본청 국제협력관으로 보직 이동시키고 김두석 국제협력관을 신임 정보수사국장에 임명했다. 해경은 "현재로선 구원파 또는 유병언 전...
유병언 최측근 탤런트 전양자 소환키로…檢, 출국금지 2014-05-02 07:15:42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제영상 김경숙(72) 대표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중앙일보 등 일부 언론은 김경숙이 탤런트 전양자 씨의 본명으로 두 사람은 동일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자로 보도했다.김 씨는 국제영상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국제영상은...
<세월호참사> 유병언 관련 全 상호금융사 집중 점검 2014-05-02 06:01:09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련된 업체가 계속 늘어나자 신용협동조합, 농협 조합, 새마을금고 등 모든종류의 상호금융사로 부실 대출 점검을 전방위 확대한다. 특히 구원파와 관련된 종교단체 신용협동조합에 대해선 특별 검사를 집중하고있다. 금융당국은 올해 건전성 지표가 나쁜 신협에 대해서는 검사를...
[단독] 천해지, 유병언 지배 美법인에 164억 건넸다 2014-05-01 21:52:45
] 청해진해운 최대주주인 천해지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미국법인 ‘아해프레스’에 지난해 164억원을 지급했다고 자진해서 밝혔다. 천해지는 2013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 이 같은 자금 거래 사실을 누락했다가 뒤늦게 금융감독원에 정정 신고를 냈다. 사정당국은 이 돈이 유 전 회장 일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