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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70% "독도는 일본땅"..22%는 무력분쟁 각오 2013-01-03 10:14:24
히로시마시립대 평화연구소 김미경 부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4월과 8∼11월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시마네·오이타·히로시마현 주민과 리쓰메이칸(立命館) 아시아-태평양 대학의 일본인 학생 등 440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91%(399명)가 "독도 분쟁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대 다수는 TV와...
서경덕-강익중, '윤동주의 꿈' 기증…일본에 한글 우수성 알려 2013-01-03 08:25:05
'평화'의 메세지를 다시금 세상에 널리 퍼뜨리고자 이번 작품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요즘 한류가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에 미술작품을 통해 한글을 보다 쉽게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지난 5년 전부터...
일본인 10명 중 7명, "독도는 우리 땅!" 2013-01-03 07:43:16
히로시마시립대 평화연구소 김미경 부교수는 일본 시마네•오이타•히로시마현 주민과 리쓰메이칸(立命館) 아시아-태평양 대학의 일본인 학생 등 440명을 상대로 지난해 4월과 8~11월 두 차례에 걸쳐 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 결과 91%(399명)가 “독도 분쟁에 대해 들은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는...
2012 ‘The Year’s Journey’ 신혜성의 품격을 말하다 2013-01-02 18:24:35
뽐냈다. 신혜성은 12월30일~31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the year’s journey’를 개최하고 한국, 중국, 일본 등 약 9000여명의 다국적 팬들과 만났다. 신화가 아닌 신혜성의 이름을 내건 공연도 어느덧 수년 째. 데뷔 1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대 위에서는 초심처럼 떨던...
[시론] 원전 불안감, 신뢰로 해소해야 2013-01-02 17:13:07
찾아낸 최대의 에너지인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는 데 몰두했고, 이는 곧바로 전기 대량 생산으로 발전했다. 모든 과학기술은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본태적으로 대단한 위험을 지니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가 가정에서 편안하게 사용하는 전기는 얼마나 위험한가. 그리고 항공기는 또...
"야당 귀족주의 배어 있다" 2013-01-02 17:10:28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안 전 원장으로 (대선후보) 단일화가 됐다면 이기고도 남았다”며 “(선거에서) 이기려면 앞으로 중도층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안 전 원장의 민주당 입당 가능성에 대해 “민주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면서도 “민주당이 지금처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새로운...
[한경에세이] 부부행복 서약 2013-01-02 17:01:21
앞으로는 평화모드로 바꾸기 위한 필요에서 했을 것이다. 그리고 ‘기념일 챙기기’는 지금껏 기념일이라고 해서 제대로 된 선물이나 꽃 한송이도 챙기지 못했다는 미안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얼마 전 결혼 30주년에 가족들이랑 함께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여행의 기억이 아직도 풋풋하게 머릿속에 떠오른다. 시즌이...
법륜, "안철수로 단일화했으면 이겼을 것" 2013-01-02 09:43:33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이길 수밖에 없는 선거를 졌다는 것은 지는 카드를 선택한 것에 (원인이) 있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으로 단일화되면서 안철수 지지세력 중에 도저히 민주당으로 올 수 없는 세력이 떨어져 나가 아무리 진보세력이 힘을 모아도...
[인사] 한국경제신문 ; KT스카이라이프 ; 코스콤 등 2013-01-01 18:10:00
평화센터 소장 황태학△기획조정팀장 송종진△운영지원팀장 안형균△회관관리팀장 한영석◇사업본부△사업본부장 김승윤△교육팀장 조우진△과학팀장 김은영△문화커뮤니케이션팀장 김귀배△차세대팀장 신미아◇국제협력본부△국제협력본부장 임현묵△유네스코정책팀장 전진성△개발협력팀장 서현숙△후원개발팀장...
北 김정은 신년사 들여다 보니 민생 강조…먹고살게 하는게 권력 안정 2013-01-01 16:57:46
있어서는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 밑에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공화국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여러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에 그쳤다.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