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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국-캄보디아를 잇는 선교사 의료봉사…시드니서 사진전 2017-02-08 08:47:26
잇는 선교사 의료봉사…시드니서 사진전 한국의 호주인, 캄보디아의 한국인 모습…'하트 투 하트'전 8일 개막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 선교사로부터 받은 사랑과 헌신을 이제는 캄보디아인들에게… 호주 선교사들은 약 120년 전부터 한국을 찾아 교육사업과 문맹퇴치사업을 했고 병원을 지어 아픈...
"'위기의 제조업' 살리자" 목소리 커가는 호주 2017-02-06 16:58:48
호주인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반면 호주 정부는 자원산업과 함께 금융과 관광, 유학 등 서비스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고, 덩달아 호주인들은 갈수록 수입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과 취임 이후 호주 내에서 제조업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마윈 "무역 멈추면 전쟁 시작돼"…알리바바 호주본부 개설(종합) 2017-02-06 15:53:28
마윈 회장은 이번 본부 개설에 즈음해 사망한 호주인 친구를 기린다며 호주 뉴캐슬대학에 2천600만 호주달러(23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 지원을 발표했다. 알리바바의 호주-뉴질랜드 본부 개소식에는 아서 시노디노스 호주 연방 산업장관, 대니얼 앤드루스 호주 빅토리아 주총리, 사이먼 브리지 뉴질랜드 경제개발장관 등 ...
호주, 사상 최대 규모 코카인 1.4t 압수…2천700억원 상당 2017-02-06 11:45:45
언론은 전했다. 체포된 사람은 호주인 4명, 뉴질랜드인 1명, 스위스와 피지 이중국적자 1명 등 모두 6명으로, 이들은 최고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적발에는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와 피지 당국도 참여했으며, 많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년6개월 간의 끈질긴 수사가 진행됐다. 호주 연방경찰 측은 "이번 작전의...
알리바바, 멜버른에 호주-뉴질랜드본부 개설…현지업체 '긴장' 2017-02-06 10:19:46
마윈 회장은 이번 본부 개설에 즈음해 사망한 호주인 친구를 기린다며 호주 뉴캐슬대학에 2천600만 호주달러(23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 지원을 발표했다. 알리바바 측은 또 호주 우체국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알리바바의 호주-뉴질랜드 본부 개소식에는 아서 시노디노스 호주 연방...
[ 사진 송고 LIST ] 2017-02-04 15:00:02
단지내 상가서 불 02/04 12:47 서울 사진부 마윈 중국 알리바바그룹 회장과 호주인 친구 02/04 12:54 서울 김병규 美日 국방장관 "北·中 대비 연대 강화" 02/04 12:57 서울 김병규 마티스 美 국방장관 "미일동맹 영원하다" 02/04 13:08 서울 최병길 정세균 국회의장,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02/04...
마윈, 옛 친구 기리려 호주 대학에 230억원대 장학기금 조성 2017-02-04 11:48:14
호주인 친구를 기리기 위해 호주 대학에 230억원대 장학기금을 조성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뉴캐슬대학은 3일 마 회장이 마윈공익기금회를 통해 조성한 2천만 달러(약 230억 원) 규모의 '마·몰리 장학 프로그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뉴캐슬대 역사상 최대...
"주 48시간 ILO 노동기준 너무 길다…38시간이 이상적" 2017-02-03 11:47:52
보고서는 호주의 경우 정규직의 주당 노동시간은 최대 38시간이지만 정규직의 약 3분의 2가 40시간 이상 일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정규직과 파트타임을 포함해 호주인들의 평균 주당 노동시간은 약 36시간이다. 정규직 여성들의 52%는 주당 평균 37시간을 일한다....
난민 교환협정 깨질라…트럼프 눈치 보는 호주 2017-01-31 16:58:24
보도했다. 턴불 총리는 다만 미국의 정책이 호주인들의 자유로운 여행에 해가 된다면 미국 쪽에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9일 턴불 총리와의 통화에서 두 나라 간 난민 상호교환 협정을 준수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입조심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두 나라는 지난해 1...
"229년전 영국선단 도착은 침략이었다" 호주 곳곳 시위 '얼룩' 2017-01-27 09:15:04
아니라 침략일이라고 비난하는 행사가 잇따랐다. 호주인 대부분이 다양한 축하행사를 즐기지만, 원주민과 녹색당, 일부 노조단체와 교사단체 등은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한 압제의 시작을 알리는 '침략일'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런 목소리는 날로 커가고 있다. 최대 도시 시드니의 도심에서는 약 1만 명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