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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쌍용차, ‘2013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오토 캠핑’ 개최 2013-02-21 10:04:17
펼쳐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 최종식 부사장은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와 이어 이번 행사 역시 참가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ssangyong adventure’ 론칭 두 해째를 맞아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angyong adventure: exciting...
대원미디어, 지난해 영업익 3억6천만원‥흑자전환 2013-02-20 12:57:50
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가 지난해 매출 34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3억 6천만원, 8억 6천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개별 매출액은 89억원, 영업이익 3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3억 8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8월 EBS에 방영한 창작애니메이션 곤(GON)이...
나병윤 미래에셋증권 IB 부문 대표 "IPO 기업 공모가 거품 더 빠질 것" 2013-02-18 17:30:28
부문 대표(사진)는 “지난해 극도로 침체된 ipo 시장이 올해에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되살아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나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에서 금융상품컨설팅 법인사업부 대표를 거쳐 2011년부터 ib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올해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해 sk루브리컨츠 현대로템 미래에셋생명 등 ipo 예정 대기업뿐...
[인사] 화승그룹 ; S&T그룹 ; 한국암웨이 등 2013-02-18 17:17:03
대표 겸 s&t중공업 대표 박재석▷s&tc 공동 대표 겸 s&t홀딩스 전무 김도환▷s&t중공업 전무 조수현▷s&t중공업 전무 김권중▷s&t모티브 전무 황원길▷s&t중공업 상무 김형섭▷s&t모티브 상무 권형순▷s&t모티브 상무 박문선▷s&t홀딩스 이사 정원휘▷s&t중공업 이사...
다날, 신임사장에 민응준 전 LG U+ 상무 선임 2013-02-18 16:52:39
기획 부문 전문가이면서 마케팅과 영업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민응준 사장을 결제사업부문 수장으로 새롭게 영입했다”며 “개발분야와 경영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류긍선, 최병우 공동대표이사와 함께 민사장이 글로벌 결제회사로 도약하는 다날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민 사장은...
[마켓인사이트] 유럽기업 M&A 이렇게 하라 2013-02-15 17:52:52
전무는 ”인수후에도 영업실적이 좋으면 상당부분의 노사문제도 잘 해결되지만 실적이 안좋으면 노조의 문제는 반드시 나타나는 게 유럽기업 m&a의 특징"이라고 지적했다.이재홍 대표는 ”한국 대기업 문화(모회사)와 현지 경영진(자회사) 간에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경영 및 영업 이슈 발생이 많다"며 “한국식 대기업...
강원랜드, 작년 4분기 영업익 751억원‥18%↓ 2013-02-15 17:14:24
강원랜드(대표 최흥집)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51억원으로 전년대비 18.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이익은 503억원으로 36.7% 줄었고, 매출액은 0.5% 늘어난 3천10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 2천962억원, 영업이익 4천49억원, 당기순이익 3천62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2.4%...
삼성전자, 새 등기이사에 윤부근·신종균·이상훈 2013-02-15 15:25:03
<기자> 삼성전자는 윤부근 소비자가전 부문장과 신종균 IT모바일 부문장,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을 각각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권오현 대표이사를 포함해 사내이사는 4명이 됐으며 삼성전자 전 부문장이 등기이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은 미래전략실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대우일렉 '미드로우 전략' 세계10위 종합전자 도약> 2013-02-15 14:40:43
자신했다. 대우일렉은 2017년까지 매출액 5조원, 영업이익 3천억원, 이익률 6%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매출액 1조9조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5년 연속 영업흑자를 지속했다. 이 대표는 "세계 10위 종합전자업체라는 목표는 굉장히 벅차지만 꿈과 야망을갖고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 NHN·다음 올해 실적도 '희비' 엇갈릴 듯> 2013-02-15 13:58:14
부문 분할이 공식 결정되면서 불필요한 의혹이 해소된데다 사업 부문 분할을 통해 시장의 요구에 더욱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는 이유에서다. 홍 연구원은 "지금까지는 네이버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 가치를 고려해 게임사업에서 보수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