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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18 17:00:00
서울 정회성 옛 전남도청 자료조사 TF 출범 07/18 15:56 서울 김인철 축사하는 안병훈 이사장 07/18 15:56 서울 홍해인 인사말 하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07/18 15:56 서울 사진부 취임사하는 김재현 산림청장 07/18 15:57 서울 김인철 토론하는 시네 폴슨 소장 07/18 15:57 서울 김형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김시우 '디오픈' 1·2라운드서 스피스·스텐손과 맞대결 2017-07-18 08:32:55
1번 홀에서 티샷한다. 안병훈(25)은 대런 피처드(남아공), 톰 리먼(미국)과 2라운드까지 치른다.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하며 국내 남자골프의 샛별로 떠오른 장이근(24)은 재미교포 김찬(27), 마크 포스터(잉글랜드)와 같은 조에 포함됐다. 이른바 '빅4' 중에는 현재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4위인 로리...
세계 최고(最古) 골프 대회 '디오픈' 20일 개막 2017-07-18 02:33:00
개막 존슨·매킬로이·스피드 등 총출동…김시우·안병훈·강성훈 등도 출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 골프장(파70)에서 막을 올리는 브리티시오픈(이하 디오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다. 1860년 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첫 대회를 연...
디섐보, PGA 첫 우승으로 세계랭킹 144위→81위 2017-07-17 18:07:03
세계랭킹 1∼6위 자리를 유지했다. 7위였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8위로 내려가고, 욘 람(스페인)이 8위에서 7위로 올라갔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2)가 32위로 가장 높고, 안병훈(26), 왕정훈(22)이 60위, 65위를 지켰다. 존디어 클래식에서 공동 25위로 선전한 최경주(47)는 289위에서 287위로 순위를 소폭 올렸다....
'PGA 투어 첫 우승' 셔펠레 랭킹 159→82위 껑충 2017-07-10 17:54:15
열린 아일랜드 오픈에서 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하며 2위권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7위의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2)가 지난주보다 3계단 떨어진 34위에 랭크됐다. 안병훈은 60위를 유지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대니얼 강 스윙코치 레드베터 "그녀는 완벽주의자" 2017-07-03 16:25:01
그를 거쳤다. 안병훈도 그의 지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여자 선수로는 재미동포 미셀 위가 2007년까지 레드베터에게 지도를 받았다가 최근 다시 인연을 맺었다. 특히, 리디아 고(뉴질랜드)와는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세계랭킹 1위를 합작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에 세계적으로 체인을...
[PGA 최종순위] 퀴큰론스 내셔널 2017-07-03 07:54:18
-1 │279(75 69 68 67)│ ││ 대니 리(뉴질랜드) │ │ (70 68 72 69)│ ├──┼────────────┼───┼────────┤ │T29 │ 안병훈(한국) │ +1 │281(70 74 66 71)│ └──┴────────────┴───┴────────┘ ※ 1·2위는 연장전으로 결정. T는 공동 순위....
강성훈 '아! 야속한 비'…PGA 퀴큰론스 내셔널 공동 5위 2017-07-03 07:53:52
첫 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해 보기를 써낸 하월 3세를 물리쳤다. 2012년 2월 피닉스 오픈 이후 통산 2승째다. 재미교포 케빈 나(34)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7)는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로 공동 22위에 올랐다. 안병훈(26)은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고 공동 29위(1오버파 281타)에 자리했다. songa@yna.co.kr (끝)...
강성훈, 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 3R 공동 4위 2017-07-02 08:41:32
두 호주 선수가 강성훈과 함께 공동 4위다. 안병훈(26)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이븐파 210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재미동포 마이클 김과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는 각각 공동 12위와 18위, 재미동포 케빈 나는 35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mihye@yna.co.kr (계속)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강성훈, 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 2R 공동 4위 2017-07-01 08:08:55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다. 안병훈(26)은 10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하고, 14번 홀(파4)에서는 이글을 하는 들쭉날쭉한 플레이 속에 4타를 잃으며 4오버파 144타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전날 9오버파로 최악의 부진을 보인 김시우(21)는 이날 3타를 더 잃으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최경주(47)와 노승열(26)도 중간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