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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ICT 융합…2017년까지 일자리 40만개 만든다 2013-04-18 17:18:07
○창업생태계 조성해 일자리 창출 미래부는 2017년까지 과학 기술 분야에서 13만9000개, ict 분야에서는 26만9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 중 벤처기업 창업 등을 통해 창출되는 새 일자리 수는 9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창업생태계 조성이다. 아이디어를 쉽게 사업화하고,...
산업부 R&D 전략단장에 박희재 교수 2013-04-17 18:05:56
영국 맨체스터대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실험실 창업벤처 1호인 ‘snu프리시젼’을 설립해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대학 실험실 창업의 선구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는 성과를 공유하겠다며 서울대 공과대학에 80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강성모 KAIST 총장 "테뉴어 개혁 계속" 2013-04-17 15:01:57
지속적으로 펀딩을 끌어낼 수 있다면 환영"이라면서 "하지만 기업체가 이익을 챙기면서 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대학보다 기업에서 판단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라면서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 총장은 앞으로 학교 운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소통'을 꼽았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교수...
산업부 R&D 전략기획단장에 박희재씨 2013-04-17 11:50:21
장관이 박 교수를 신산업 창출과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필요한 R&D 전략수립·투자방향 제시 능력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박 단장은 서울대 실험실 창업 벤처 1호인 'SNU프리시젼'을 설립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성과를 공유하겠다며 서울대 공과대학에 80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동선 중소기업원장 "창조경제 논쟁 뛰어넘어 현장서 답 찾아야" 2013-04-16 16:53:26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인력의 창업 및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동덕여대 숙명여대 등 여자대학들과의 업무 협력과 여성기업인(ceo) 아카데미를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그는 정책개발 과정에서 기초 데이터가 부족한 점을 가장 큰 애로로 꼽았다. ▷창조경제 논쟁이 한창이다. “대통령이 신성장동력과 일자리...
<세출 확대 7조원…어디에 투입되나> 2013-04-16 10:00:53
중소기업 모태펀드 출자액을 800억원으로 확대했다. 청년들의 국외 진출을 지원하는 'K-무브' 프로젝트도 본격 가동한다.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 3천명에는 기술연수를, 지역 대학생 4만1천명에는 해당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에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각각 제공한다. 중장년 직장인과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창조경제와 中企 글로벌화' 정책포럼 "짜파구리 같은 혁신이 창조경제" 2013-04-15 17:28:38
문희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은 “청년창업이 활성화하려면 우선 대학이 바뀌어야 한다”며 “기업이 탐욕으로 꽉 차 있다고 가르쳐서는 결코 창업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대기업이 유망 기술을 구매해 벤처 창업가들이 자본을 회수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인사] 금감원 ; 기획재정부 ; 한국먼디파마 등 2013-04-15 17:16:59
김치원▷경찰대학 교수부장 임호선▷〃 학생지도부장 이세민▷〃 치안정책연구소장 최경식▷서울청 경무부장 조현배▷〃 수사부장 정해룡▷〃 경비부장 이중구▷〃 정보관리부장 김정훈▷〃 보안부장 박경민▷〃 기동단장 김양제▷부산청 제1부장 이상철▷〃 제3부장 박진우▷인천청 차장 김재원 ◈중소기업청...
[신경영 20년…삼성 DNA를 바꾸다] "한 방향 몰입으로 성공…속도전서 쌓인 조직피로 해소는 숙제" 2013-04-12 17:56:59
때 창업 60주년(2006년)을 앞두고 소니 본사에서 신경영과 비슷한 ‘tr60’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건 해당 팀이 고민한 것이었다. 임직원들이 반성하고 고민해 스스로 답을 찾게 한 삼성과는 달랐다. △정택진 대표=삼성을 컨설팅한 적이 있는데 놀란 게 있다. 유일하게 에티켓 예절 인간미를 강조한다. 전 세계 기업 중...
[밀레니엄포럼] 현오석 부총리 "복지재원 135조 마련, 쉽지 않겠지만 일단 찾아보겠다" 2013-04-11 17:43:14
기업도 선별화, 즉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경쟁력 있고 필요한 기업에 정부 지원이 가는지 따져보겠다. 장기 대출 문제도 신중해야 한다. 장기 대출 때문에 새로 창업한 기업이 혜택을 못 받는다는 지적도 있다. ▷백수경 인제대백병원 부이사장=의료 서비스는 창조형 서비스산업인데 규제가 심하다. 외국인 유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