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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다영 올리고, 재영 때리고…V리그 별들의 축제 2017-01-19 05:40:01
오랫동안 배구 인기를 책임진 문성민(현대캐피탈), 김요한(KB손해보험), 김학민, 한선수(이상 대한항공)에 도전하는 신구대결을 펼친다.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프로배구연맹(KOVO)은 22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연다. 남자부 OK저축은행·삼성화재·한국전력...
KB손보, 우리카드전 5연패 탈출…중위권 도약 발판 2017-01-18 21:33:04
KB손해보험이 중위권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며 4라운드를 마쳤다. KB손보는 1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1 23-25 25-23 15-25 15-12)로 승리했다. 4라운드에서 4승(2패)을 거둔 KB손보는 승점 29(9승 15패)를 쌓았다. 7개 구단 중...
'황연주 400서브' 현대건설, 알렉사 빠진 GS칼텍스에 진땀승(종합) 2017-01-14 19:17:26
손해보험, 한국전력 제압하고 2연패 탈출 (수원=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외국인 선수가 빠진 GS칼텍스에 진땀승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5-22 12-25 26-24 15-9) 역전승을...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제압하고 2연패 탈출 2017-01-14 16:26:59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제압하고 2연패 탈출 (수원=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KB손해보험은 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3-25 25-21 25-15 25-21)로 제압했다....
'가스파리니·김학민 42득점' 대한항공, 1위 탈환(종합) 2017-01-12 21:29:46
손해보험을 꺾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12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1(25-20 23-25 25-21 25-22)로 제압했다. 2위이던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14승 8패·승점 41)을 밀어내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대한항공의 시즌...
현대캐피탈도, 우리카드도 관심사는 '세터 노재욱' 2017-01-11 18:28:46
감독은 11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오늘 무척 중요한 경기를 치른다. 세터 노재욱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 주전 세터 노재욱은 허리 부상으로 지난해 12월 28일 삼성화재전, 31일 한국전력전에서 결장했고, 팀은 2연패를...
NH농협은행,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리뉴얼‥계열간 시너지 확대 2017-01-10 09:44:59
있다고 NH농협은행은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올원뱅크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 역시 두드러진 가운데 올원뱅크를 통한 여행자보험 가입 건수는 1,326건으로 NH농협손해보험의 자체 채널을 통한 판매 실적을 웃돌았습니다. NH농협은 올해 이러한 시너지 효과를 전 부문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으로 올원뱅크 플랫폼을 통해...
-프로배구- '박철우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 대한항공 격파(종합) 2017-01-08 18:16:37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과 준플레이오프에서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했던 박철우는 2천125일 만에 기쁨을 다시 맛봤다. 박철우의 트리플크라운은 삼성화재가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선 3세트에 터졌다. 2-2에서 박철우의 스파이크 서브가 대한항공 코트에 꽂혔고, 김학민이 리시브에 실패하며 대기록에 성공했다....
-프로배구- '박철우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 대한항공 격파 2017-01-08 15:45:54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과 준플레이오프에서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했던 박철우는 2천125일 만에 기쁨을 다시 맛봤다. 박철우의 트리플크라운은 삼성화재가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선 3세트에 터졌다. 2-2에서 박철우의 스파이크 서브가 대한항공 코트에 꽂혔고, 김학민이 리시브에 실패하며 대기록에 성공했다....
<프로배구> PS 꿈꾸는 김상우 감독 "이제 속도 높여야 할 때" 2017-01-07 13:33:42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홈경기를 앞두고 "우리에게 4라운드는 정말 중요하다. 승점을 쌓는 속도를 높여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 최하위에 그쳤다. 36경기에서 7승(29패)만 거두고 승점 21을 얻었다. 이번 시즌은 다르다. 20경기에서 10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