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독일 FAU 부산캠퍼스, 대학원 과정 첫 졸업생 전원 독일계 기업에 취업 2013-01-15 16:45:23
커리큘럼 상 실습을 하는 인턴 6개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4명은 독일 글로벌 제약기업인 바이엘과 베링거잉겔하임, 식품회사인 주드주커, 자동기계설비회사인 크로네스의 인턴연구원으로 선발돼 한창 일하고 있다. 독일 지멘스도 부산캠퍼스 출신 학생에게 인턴과 취업의 기회를...
[대구·경북]대구보건대학교 새해 글로벌 교류 열기 후끈 2013-01-15 14:08:58
130시간 어학연수와 전공별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고 주말에는 대학인근과 마닐라 등지에서 문화탐방과 봉사활동을 갖는다. 유아교육과 2학년 함현지 씨 등 10명은 필리핀 세부대로 출발 한다. 간호과 3학년 오정민 씨 등 10명은 말레이시아 세기대에서, 작업치료과 1학년 성현욱 씨 등 11명은 말레이시아 케방산국립대에서...
[부산·경남]대선주조 영어캠프 갈수록 인기 2013-01-15 09:15:06
상대 영어몰입교육 과정 원어민 강사·대학생들 재능기부로 강의 부산 주류업체인 대선주조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기획한 영어캠프(joyful english camp)가 인기다.15일 대선주조에 따르면 대선주조가 전액 출자한 시원공익재단(이사장 김기춘·전 법무부 장관)이 2008년부터 시작한...
하버드대 석지영 교수 성공의 비밀 2013-01-14 08:45:00
석지영은 발레, 피아노를 전공한 청소년기를 거쳐, 예일대에서 프랑스문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땄다. 문학박사를 딴 후에는 진로를 확 바꾸어 하버드법대에 진학했다. 이후 법률서기직, 검사직을 통해 진짜 현실의 법 세계를 경험하고, 2006년 한국계 최초로 하버드법대 교수에 임용되었다. 이후 4년...
MICE 청년, 대한민국 MICE에 열정을 불어넣다 2013-01-13 18:32:02
입사 과정을 보면 독특해요. 어떻게 마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엠앤씨에 합류하게 된 과정이나 배경이 있으면 그것도 참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요. 박현아 엠앤씨 커뮤니케이션즈 주임> 제가 대학교 때 관광학을 전공하였는데요. 관광학 수업을 들으면서 마이스 관련한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그때 교수님...
[인사] 경남에너지 ; 계룡건설 ; 교육과학기술부 등 2013-01-13 17:55:17
고용철▷교직과정부장 이신동▷대학원교학부장 이용재▷생활관장 안경애▷생활관부관장 이상헌▷아너스프로그램 책임교수 박동성▷u헬스케어연구센터소장 김선형▷실버케어전공주임교수 허선▷농산물품질 및 안전성평가연구소장 이영상▷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소장 이경호▷순천향bit창업보육센터소장 서창수▷이순신연...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키미, 생산설비 자동화 강소기업…"사람이 곧 경쟁력" 2013-01-13 10:05:06
있다. 인문계 고등학교와 설계 전문 과정을 마치고 키미에 입사한 그는 더 나은 장비 설계를 위해 소재의 성질과 성분에 대한 연구에 매달려 결실을 이루고 있다. 이씨는 “졸업 후 바로 취직해 실무지식에 대한 갈증이 컸다”며 “회사의 배려로 현장에서 직접 겪은 기술 애로사항을 대학에서 전공수업을 통해 해결하고...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기술력 · 리더십 갖춘 '실무형 인재' 의 산실 2013-01-13 09:56:43
산업플랜트과, 로봇자동화과(로봇제어전공, 메카트로닉스전공) 등 4개 전공 교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 116명과 행정직원 41명이 근무하고 있다. 전북기계공고는 중소기업청에서 2011년부터 3년간 집중 지원을 받아 로봇학과를 주력 분야로 육성하고 있다. 중기청 및 한국가스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용접 분야...
[경제사상사 여행] "독점·담합은 시장경제의 오류"…'제한된' 정부 개입 강조 2013-01-11 15:59:42
구분되는 ‘과정정책’은 정부가 복지, 투자, 분배, 고용 등과 같은 국가의 특정한 목표를 위해 사안별로 시장 과정에 개입해 자유를 침해하는 간섭주의다. 오이켄은 그런 간섭은 빈곤과 실업이라는 치명적 결과를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흥미로운 것은 오이켄의 역사관이다. 19세기 이래 자본주의는 봉건시대의 억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