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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 왔어요“ 임산부 며느리의 특별한 설날패션 2013-01-26 09:01:01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더해주고 찬 느낌의 블루는 블랙와 함께 매치됨으로써 이러한 느낌이 줄어들게 되는 것. 여기에 코트, 진주 목걸이 등 화이트의 포인트가 더해지면 더욱 부드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으며 지루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 단정한 포멀룩 예의를 갖춰하는 자리인 만큼...
"내년에도 새 옷처럼…" 겨울 옷 관리법 2013-01-24 10:57:41
내내 찬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준 다운 점퍼, 내년에도 새것처럼 입기 위해선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드라이클리닝은 다운점퍼의 수명을 단축 시킬 수 있어 3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조물조물 물세탁 해 땀과 기름 등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 뉘어서...
직장인 태반이 '우울증', 체질만 알면 극복 가능 2013-01-23 14:13:39
활기찬 상태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 진다는 것. 전문가들은 이런 우울증도 자신의 체질을 알면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체칠이란 말의 어휘는 ‘몸의 본바탕’이란 뜻으로 '기질'을 의미한다. 즉 본래 가지고 태어난 신체적·정신적 특징, 기타 여러 가지 다른 특성을 지칭하는 개념으로 체질에 따라...
직장인 4명 중 3명 "회사우울증에 시달린다" 왜? 2013-01-22 10:19:42
응답 직장인의 74.7%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찬 상태이다가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다” (회사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답했다. 이같은 증세를 나타내는 비율은 여성 직장인, 연령대가 많을수록, 직급이 높을 수록 더 두드러졌다. 예컨대 여성 직장인은 77.2%가 이 증세에 시달린다고 답했다.반면 남성 직장인은...
스키장 '꽃보더' 되려면? '안습' 피부 부터… 2013-01-17 17:50:31
칼바람 맞서 손쉬운 피부 보습 겨울철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는 피부를 쉽게 건조시키며 자칫 방치해두면 각종 피부 트러블 유발과 탄력을 저하시킨다. 스키장에 가기 전에는 평소보다 스킨과 수분 에센스를 듬뿍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어야 한다. 라비다 옴므 멀티솔루션은 겨울철 자극받기 쉬운 남성의 피부를 촉촉...
[2012 국가고객만족도] 현대자동차, '펀 CS' 로 고객·직원 행복하게 2013-01-08 17:03:52
직장맘을 위한 프라이버시룸과 점심식사 공간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는 심리치료 센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고객 이미지와 서비스 자세 등을 개선, 지난 한 해를 ‘고객감동 실현의 해’로 정하고 ‘청춘고백 2030’ 운동을 실시했다. 기존 현대차 직원에 대한 이미지를 젊고 활기찬 전문가의 이미지로...
학교폭력을 몰아내는 한마디 '멈춰!' 2013-01-07 17:16:39
방주먹과 방관하는 나귀찬, 폭력의 대상이 된 구하늘을 통해 집중 조명한다. ‘학교가기 신나! project’의 두 번째 이야기에도 세 명의 아이가 등장한다. 늘 폭력을 휘두르는 방주먹과 귀찮아서 투명인간이 되기로 한 나귀찬, 그리고 방주먹의 폭력의 대상이 된 구하늘의 마음 속에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두...
'가정파괴범' 아토피 잡는데 1억5천 통큰 지원 2013-01-07 15:05:11
프로그램’을 적용할 것이며 단기간 내에 치료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문헌일 육성회 총재는 “이들 청소년들이 아토피가 완치되어서 보다 밝은 모습으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저소득층 가정 아토피중증 청소년 지원사업'이 치료 만족도와 반응을 지켜보며 더 많은 저소득층...
류승룡, 학습지 모델까지 접수… '내 어릴 적 꿈은?' 2013-01-02 15:11:13
찬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편 도도한 카리스마의 대명사 엄마 김성령은 청평의 한 별장에서 눈 내리는 창가를 바라보며 초등학생 딸과 우아하게 붓글씨 삼매경에 빠졌다. 그러나 김성령 역시 딸아이의 뼈있는 질문을 피해가지 못했다. 엄마의 옛 꿈을 묻는 새침한 딸의 질문에 엄마는 “국어 선생님”이라 대답한다....
[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새해, 피부를 꽃처럼 피우자 2013-01-02 09:38:25
활기찬 시작이기도 하지만 나이 든다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울적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거울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많아지기도 하고, 혹시 없던 기미나 주름이 불쑥 생기기라도 할까 초조해하거나 마음 졸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새해 인사로 어려 보이고 한층 더 생기 있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